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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를 파괴하는 아메리카는 이라크
침공을 중단하라

아메리카는 세계 강대국임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 강국의 힘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지 세계의 판화를 파괴하고 약소국들의 양민을 학살하는데 재미를 보는 악의 전략은 아메리카의 망국적 행동이다.

세계에서 제일 잔인하고 인권을 침해한 나라가 아메리카라는 것은 미국의 역사를 건설 초기부터 진행했다. 청교도인 기독교적 사상이라는 위장된 위선으로 아메리카를 점령하고 인디안 원주민 5000만 명을 살상했든 역사를 기억하는가? 이들은 한 손에 성경을 들고 새벽에 기도하고 인디안 원주민을 살상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에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 이든 아프리카인 이든 모두 신의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했다 그런데 평화롭게 사는 원주민을 힘이 있다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은 물론 그들의 생명을 5000만이나 학살했는데 죄를 사과하지 않고 계속 세계 각 나라에서 약소국들의 양민을 학살하고 있다.

이라크를 공격하여 유전을 빼앗으려는 악의 전략을 즉각 버려야한다. 유엔 코피 사무총장도 전쟁을 하는 것은 유엔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했고 러시아 불 난서 독일 이태리가 반대를 하는데 부시는 왜 미친 행동을 하는지 신의 진로를 면치 못할 것이다.

아메리카의 전재만행을 막는 길은 이태리 불 난서 독일 러시아 코피사무총장과 같이 전쟁광인 부시를 평화적 행동으로 저항하여야한다. 아메리카는 우리 민족에게도 휴전 후 50여 년의 역사를 놓고 수십만의 양민을 학살했다. 충북 민중이 학살당한 수도 약 5000명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충북 만 아니라 전국에서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작업을 지속 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전쟁 광은 반대하는 시위가 작년 대통령 선 거시 광화문 아메리카 대사관을 촛불 바닷가 삼켜버린 엄청난 반미 운동을 했다. 이것이야 기적이다.

그런데 야당 아닌 야당은 이것을 반대하고 그 사상에 부화뇌동하며 종교 지도자라고 자칭하는 위선 된 성직자들과 수구세력들이 광화문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아메리카 국가를 부르는 만행을 저지르는 일도 하고 있는데 이거야 말로 아메리카가 대륙을 점령하고 한 손에 성경을 들고 기도하며 원주민 인디언을 5000만이나 학살하는 것과 한 치의 차이가 없는 행동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전쟁광 악의 축인 부시를 이 땅에서 몰아 내려면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민족이 일치 단결하여 백악관으로 평화의 사랑의 원자탄을 폭파하여 부시를 부셔야하다. 사랑의 원자탄은 부시가 위협하는 첨단 산업 무기 보다 강한 힘을 가졌다. 예수의 사랑의 원자탄은 세계를 폭파하고도 남음이 잇는 힘을 가졌다.

나폴레옹이 센티헤레나 섬에서 마지막 정배 생활을 하면 자기는 무력으로 천하를 제압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저 유대나라 나사렛 촌에 탄생된 예수의 사랑은 세계를 점령하고 남는 힘이 있다고 실토한 바가 있다.

평화를 존중하는 지구촌에 있는 나라든 개인이든 단체든 이 전쟁 광들은 모라 내는데 평화의 탄을 쏘아 백악관 부시에게 퍼부어야 한다. 사랑의 원자탄을 쏘는 장치가 인터넷이라는 무기가 있다. 평화의 탄을 쏘자 이것이 평화를 파괴하는 악마를 막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나라는 이런 전쟁 광들의 만행을 저지르는데 군대를 파견하지 말아 동티모루에 파견한 군인 7명이 급류에 쓸려 희생당한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더 이상 전쟁 광들을 지원하지 말아. 이 평화의 사랑의 원자탄을 발사하는 운동을 하면 이라크도 북한도 부기를 손에서 놀 것이다. 아메리카 부시가 만져 폭력 무기를 손에서 놓고 평화를 요구하라 또 우리 한반도에서 특히 평화의 사랑의 원자탄을 백악관으로 발사하는 운동에 앞장서서 행동해야한다. 전쟁광을 지원하는 만행은 더 이상 누를 범하지 말아.

2003년 3월 11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목사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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