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공권력은 살인범일지라도 영웅으로만들수있는 무한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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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아들 노건호 장인이 음주운전으로 경찰관 차를 들이받고
경찰과 민정수석실이 개입해서 조직적으로 은폐 시도
청와대와 경찰간부가 부상당한 경찰관한테 진급과 합의금을
제시하며 입막음을 시도.
일본 미국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이런 짓으로
정권붕괴감입니다.한국만큼 살인자 많은 나라 없습니다
진급을 시도때도없이 범죄를 은폐목적으로 시키는 막가파 정권
당시 김해경찰서의 상급기관인 경남지방경찰청장으로
이택순 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재직.
만날 이런 인간들이 경찰청장하는 나라입니다
어제 검사장 인사에서 김대업 비호세력인 전라도 목포 출신
박영관을 검사장 진급,김대중의 무차별 도청 수사지휘와
강정구 구속수사 고집한 황교안은 진급에서 탈락
이런 인간들이 나라 안 말어먹는다면 개가 웃을 일
이사고가 경상도에서 경상도 경찰이 관련된 사고여서 언론에
보도라도 됐지만 서울 경기에서 났으면 전라도 경찰과 조폭한테
정몽헌처럼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들어서 교통사고 사망자 강도살인
납치 실종 등 전부 재조사해야 합니다.너무 많이 죽입니다
전라도에서 났으면...낌새도 못차리고
이런 나라가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나라 전체가 김대중
정권부터 이런짓뿐입니다.불쌍한 국민들입니다
김 성 올림
18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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