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신도+노사모]들은 보아라(1)
[ 제 1 탄 ]
한 때 젊은시절 천리안 포럼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을 보아왔다. 예의있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적는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 지를 김대중 광신도(90% 이상 전라도 깽깽이)들이 증명해 주었다.
좀 더 합리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게 사실에 접근해 가며, 그래도 이 나라에 태어난 이상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싸워야 되겠냐는 스스로의 반성과 가진자, 앞서있는 자(경상도)가 욕 먹는자, 반골(전라도)들에 조금만 양보하면 이 나라가 잘 될거라 생각했다.
100% 나의 착각이었다. 경상도가 양보를 안해서가 아니다(경상도는 항상 양보해 왔다). 전라도의 자기 집착력은 끝이없다. 어떤 거래이든 항상 자신들이 이익을 봐야 똑같은 거고 똑같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지들 생각이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 손해를 보면 정말이지 길길이 뛴다.
예전 토론에 좀 점잖게 글을 올리면, 이런 결과가 발생한다. 글 내용이 점잖은지 쌍스러운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수준이 높고 낮음은 더욱 중요하지 않다. 글의 요지가 김대중에게 욕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김대중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는가? 이다.
아무리 수준이 높게, 점잖게,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기회주의자 김대중에게 전라도 사람들이 속아서는 안된다고 하면, 당장에 벌떼처럼 광신도들이 달려든다. 반박의 글 내용도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이다. 대부분 이런 내용이다.
유치한 놈, 공부 좀 더해라, IQ가 몇이냐?, 신한국당(당시 여당) 쥐ㅅㅐ끼, 아르바이트, 세상 한 참 더 살아야 겠다, 너 경상도지, 이 중 압권은 "너의 뇌세포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 이다.
그러니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이 욕을 처먹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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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을 찬양하면, 어떤 답변글을 받는지 아는가?
의식있는 분이시군요. 귀하에게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 사회의 산소가 되어 주십시요. 귀하의 글을 이해를 못하다니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김대중 선생 같은 분이 나오기 힘든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중 압권은 "님께서는 선구자이십니다."
하긴 김대중은 천 년에 한 번 나오기도 힘든 사기꾼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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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이제 점잖은 표현은 없다.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듯 전라도 깽깽이들에게는 가장 직접적인 표현으로만 대꾸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직접화법으로만! 이상한건 그러면 오히려 욕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지들 말로는 상종하기 싫어서라고는 하지만 순 거짓말이다. 김대중이 자꾸 망가지는게 두려운 것이다. 왠지 무식한 놈 더 건드려봐야 지네들 큰형님 김대중 선생이 망가지면 안된다는 충정에서이다.
그럼 이제부터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에게 충고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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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대중이 한 정치를 너희들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 김영삼이 했다고 치자, 그것도 똑같이! 그래도 잘했다고 했을 것인가?
너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경상도 애들은 니들하고는 정말 너무 많이 틀리더구나, 김영삼이 조금 이라도 기대에 어긋난 행동을 하자, 경상도 애들은 거의 등을 돌렸다. 어쩌면 이런 점이 훗날 역사에서 김영삼을 훨씬 더 높게 평가할 것이다. 정치인은 교주로 역사의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김대중은 교주로 평가받을 것이다. 그리고 김영삼이 김대중같이 정치를 했었다면 임기 5년을 다 채웠을 수 있었겠는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너희 반골들, 전라도 깽깽이들이 가만히 있었겠는가? 나는 장담할 수 있다.
- "이럴 수는 없는 것이여. 이 나라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김영삼이 김정일한테 나라를 통째로 들어서 바치려 하고 있다. 반역자 김영삼을 내일이라도 하야시켜야 한다. 즉시 사형 시켜야 한다. 그리고 김대중 선생에게 이 나라를 맡겨야 한다."
전라도 깽깽이들의 결론은 언제나 김대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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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정권 당시에 목욕탕, 모임 등에서 전라도 깽깽이들이 모이면 김영삼 욕하던 주 메뉴가 무엇이었는지 니들 스스로도 잘 알것이다. "현철이" 사건나기 훨씬 전에 북한에 쌀 대 줄 때...
- 아니, 우리도 굶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북한에 쌀을 대 줘? 김영삼 이 ㅅㅐ끼 돌은 거 아냐?
인간들아, 양심 좀 있어라, 타고나길 아무리 이기적으로 타고났다 해도, 일관성 흉내라도 좀 내야 할 것 아니냐? 김대중은 지금 김정일에게 반찬에 용돈까지 주고 있다. 그것도 주는 놈이 눈치까지 보면서 주고 있다.
- 하루는 택시를 탔다. 그런데 전라도 것들은 서울에서 택시운전도 참 많이 하더라. 그 택시기사 역시 전라도 였는데, 이런말을 하더라...
- 전두환 이사람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정말 남자답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요? 하니까.
- 나서지도 않고 옳은 일에 협조할 줄도 알고, 남자는 남자에요! 이어서 김영삼 욕이 이어졌다.
지만원 박사가 광주사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해서 미친 개처럼 광분한 너희들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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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 처먹은 인간들이 광주사태 일으킨 인물은 김대중에 협조한다고 해서 멋있는 남자이고, 그래도 김대중이 광주사태 부담없이 정치할 수 있게 나름대로 해결해 준 어쩌면 그래도 고마워는 못할망정 인정을 해 주어야 하는 김영삼은 쳐 죽일놈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가? 이 배은망덕한 병신들아.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의 이런 행태를 정상이라고 봐야 하겠는가? 이웃이 죽는 것보다 김대중 선생이 욕 먹는 것이 더욱 마음 아픈 한심한 병신들아.
- 우리는 다 뒤져도 좋습니다. 선생님이 망가지는 것은 죽어도 볼 수 없습니다. 사실 내막을 알고보니, 옛날에 김영삼이 전두환한테 시킨거라고 하더군요. 광주사태!
- 정말 불쌍하다 전라도. 니들이 뭔 죄가 있겠냐 부모를 전라도를 만나서 어려서부터 세뇌를 당해 그렇지 니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 불쌍하다. 병신들아.
이 나라는 절대로 통일이 될 수 없다. 통일은 곧 민족의 멸망만 있을 뿐이다. 단, 딱 두가지만 해결하면 우리도 통일할 수 있고, 어쩌면 선진국도 될 수 있다.
첫째, 김대중을 최대한 빨리 냉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전 국민이 솔직하게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남한 내에서도 화합을 할 수 있다. 이것 없이는 남한 화합은 불가능하다. 김대중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주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 작업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100년 이내에 불가능한 일이다. 냉정한 평가를 전라도 깽깽이들이 그냥 바라만 보고 있겠는가?
그러니, 이 나라가 안되는 나라라는 거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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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통일이 되려면 김대중에게 했던 평가 작업을 김일성과 김정일에게도 동일하게 해야 한다. 솔직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작업을 생략하고 통일을 하려고 하면 통일 되는 과정도 순탄치 않겠지만, 통일이 된다 해도 50년 안에 다시 삼국시대 되는 거다. 좀 알고 통일을 떠들어라.
전라도 깽깽이들에게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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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북한 애들하고 정말 솔직한 대화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데 옳다고 할 수 있어? 니들도 힘들꺼야... 아니라고? 김일성, 김정일은 교주이고 김대중은 훌륭한 선생님 이시라고? 그러니 니들이 상종못할 인간들이라는 거야. 한심한 병신들아.
이 나라 조용하게 서민들 밥먹는 거 걱정 안하고 살라면 김대중 아가리 틀어막는 걸 얼마나 잘 하는가에 달려있다. 아무리 부정해도 사실이다. 그래야 전라도 깽깽이들이 조용하고 나라가 조용해진다. 김대중이 아~ 하면 신도들도 아~ 하는데 나라가 조용할리 없다. 요즘에 보면 알잖아. 데모를 아무리 해도 잘 안되잖아. 당연하지 전라도 애들이 데모를 안 하면 원래 안 되게 되 있다니까.
김대중의 실체와 비리를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김대중 최후의 결과가 곧 이 나라 최후의 결과이다. 김대중의 올바른 평가에 이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 잘 되야 될텐데...
이 글을 읽은 전라도 깽깽이들은 욕 많이 올리기 바란다. 하지만 니들이 나한테 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필명이 "김대중"이기 때문이다. 니들이 큰형님 욕 못하는 거 알고 다 계산해서 필명 정한 것이다.
< 부록 > - 지역감정의 올바른 해석 맛보기
대중이 신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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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우리말이 맞다. 항상 주장하는 말이 이말이다. 자신들의 주장이 절대적 억지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항상 주장의 중심에는 김대중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억지가 있을 수 밖에 없음을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라민국"이라는 말이 생겼다는 것 또한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억지는 "경상제국"이라는 새로운 단어도 만들었다.
- "경상제국"은 억울한 전라도 깽깽이들이 만든 단어임에도 자연적으로 생성된 단어인 것처럼 꾸미는 대에 많은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하여튼 집요한 놈들이다.
지역감정이 뭔지 아느냐? 왜? 지역감정, 지역감정 하면서 각종 언론, 토론을 통해 수십년간 떠들어 왔으면서도 조금도 낳아지기는 커녕 더 심각해진 이유를 너희들 전라도 깽깽이들을 위해 조금 알려주마.
어떤 사람이 위산과다로 자주 병원을 찾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약을 조금 먹으면 병이 조금 차도가 있다가 또 다시 아프기를 반복했다.
친구중에 한의원을 하는 친구가 있어 이번에는 한의원을 찾아가 보았다. 그 친구 말로는 과로를 하기 때문에 자꾸 위산과다가 생긴다는 것이었다.
위장이 간 아래 붙어있는데, 과로를 해서 간에서 과다한 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위장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한방의 해석이 그렇단다...
참으로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물론,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은 논리 따지면서 말이 많겠지만... 그러니, 우선 과로를 피하고 치료를 해야 위산과다를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쓸데없이 논리 좋아하는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은 아직까지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이해를 못할 것이다. 이제부터 알려주마!
왜? 지역감정을 해결할 수 없는지 아느냐? 지역감정도 없는 나라에서 자꾸 지역감정, 지역감정 아무리 떠들어 봐야 있지도 않은 지역감정이 어떻게 해결이 되겠는가?
- 과로를 피하는게 먼저인데, 계속 과로한 상태에서 위장만 치료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엔 지역감정이 없다. "전라도 혐오증"을 자꾸 지역감정 하니까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전라도 혐오증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느냐? 기회주의자 김대중이 만들었다.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은 대중이가 하는 말은 앵무새처럼 잘도 따라 하더구나.
"박정희가 지역감정 만들었다."는 개똥같은 소리는 앞으로 하지 말아라. 박정희란 사람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던 옛날 사람들, 현재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해 준다.
어떤 집안의 딸 중 하나가 전라도 군산 출신과의 결혼 당시에 아버지의 반대로 거의 억지로 결혼을 한 적이 있다. 반대 이유는 전라도 놈이라서 안된다는 것이었다. 당시에 대통령은 이승만 이었단다.
너희 전라도 깽깽이들이 인심을 잃은 이유는 너희들의 착각에서 오는 우월함과 이기심 때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옛날에 전남대학 다니는 놈하고 꽤 친했는데, 87년도에 노태우가 대통령되서 김대중 욕을 했더니, 그 다음부터 그 놈하고 이상하게 멀어졌어???
알다가도 모를 놈들이야. 전라도 것들은??? 어떻게 아버지 욕하는건 참아도 대중이한테 욕하는건 못 참는단 말이야??? 알수없는 종자들이야...
※ 약 5% 정도의 양심있는 전라도 분들은 위 내용에서 제외합니다. 싸가지 없는 95%들을 일깨우고자 쓴 글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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