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 좋은 글이 있기에 토론방에서 퍼왔습니다
담덕 / mars13101384 조회수 83 추천수 5
현재까지 드러난 바로는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하는 쪽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저지 아니면 고사시키려 했다는게 중론이다
성체줄기세포 연구 관련자들-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을 위시한 의대출신 기업가그룹,천주교,이들은 줄기세포의 최초 개척자였으면서도 배아줄기세포에게 선두를 빼앗겨 위기감을 느꼈다.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의료,바이오관련 기업의 대부분이 성체줄기세포 관련주들이고 이들은 위기감의 근거가 충분했다.그저께 메디포스트사와 미즈메디병원간의 천억대 협약체결이 그 동맹결속의 과시고 이들은 황우석박사를 궁지에 몰아 넣음으로써,최소한 윤리문제를 거론해 유전공학계에서 퇴출시킴으로써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했다.
의혹이 제기된 곳,줄기세포가 변형된 곳,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흘려 보낸 곳,
이들 전부가 미즈메디병원 관련 인물들이고 김선종 역시 그들 인물중 하나다
황우석 박사가 가지지 못한 인체 배양기술을 가진 곳도 이 곳이고 이들이 황우석 박사에게 기술협력에 대한 댓가로 50%의 지분을 요구하다 결렬되자(이건 섀튼도 마찬가지다) 황우석팀을 사지에 밀어 넣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밥그릇 싸움,좋게 말해서 줄기세포의 연구그룹간 경쟁이고 나쁘게 말해서 치고 나가는 후발주자에 대한 선발주자의 몰염치한 전방위적 딴지걸기,그게 아닌가?
주식시장에선 배아줄기세포 관련 주는 하나도 없고(배아줄기세포는 아직 실용화면에선 멀다고 한다) 오로지 성체줄기세포 관련주식만 상장됐다고 한다.오늘 오천억이 넘도록 줄기세포 관련주식 가격이 하락했다고 하니 남에게 딴지 걸고는 역시 죄값을 받는 모양이다.모짜르트를 헐뜯던 살리에리가 괜히 망했나?
여하튼 대한민국은 계속 식스센스를 촬영중이다.태어나서 이렇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은 처음 겪는구먼.....
눈물을 짜는 살리에리 노성일 원장,잘하고 있어요....
첨언) 노씨성을 가진 사람이 눈물을 짤 때는 조심하시도록
------------------------------------------------
글쎄 저는 무지한 네티즌입니다..
그저 전세계적으로 인체생물학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입니다
전 이번 사태를 볼때.....그냥 바로 답이 나오더군여....
그저 저에 무뇌한 대가리에서 나오는 추측일런지모르나...
여태 사태를 보니 그냥 답이 확 나와버리네여......ㅡㅡ,
먼저...저는 엠비시측 결정적 확실적? 제보자.....그리고 미디메즈 노이사장
특히 노이사장에 기자회견내용.....
여러 내용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엠비시피디 보도는 너무 과학적이고
사실적이였다.....라는 내용......
그리고 영롱이 스너프를 설명할때 비아냥식에 대답....
그걸 잘 생각하고 들으면 영롱이 스너프 완전한 사기다....인데.......!
또 김선종한테 들었는데 배양부분에서 줄기세포는 없었다...
그러나 김선종은 줄기세포를 배양하였고 보았다..
그러자 노이사장은 김선종이 착각을 했을꺼다...아니 그렇게 믿었을꺼다
그저 웃음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여기서 더 예기는 하고싶지않습니다....그저 그다음은 저만에
생각으로 더 이야기는 안하겠읍니다.....ㅡㅡ
그리고 노이상장에 지금까지에 행보....미국관련회사와
천억규모에 공동설립 줄기세포 연구소....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줄기세포에 영향력 행사는
유태인들이죠 .....저는 외국 여러 과학사설중에...황교수를 부러워하면서도
의심과 시기가 난무한 행태를 많이 보았읍니다.....
그래서 미국같은경우는 황교수를 1조6천억원에 지원과 귀하요청을 요구한적도
있읍니다....그러나 다 아시겠지만 거절하셨죠.....
애국심이랄까.....?
그만큼 줄기세포연구는 세계적으로 너무 중요한 미래적산업입니다....
너무 중요한.......그 너무중요한 것이 우리나라가..너무 앞서간다는것에
대해 놀라움과 부러움과 시기와 또 시기를 벗어나..음모까지 벌일것같은
대단한 일입니다
또 난자문제 즉 노이사장처럼 난자를 잘구하는 곳도 없죠...
그만큼 황교수는 노이사장을 찾아갈수밖에 없었을것이고...
그로 인해 발빠른 연구와 획기적 원천기술까지 얻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황교수가 언제나 노이사장은 중요한분이고
나에게 아주 고마운분이다...라고 이렇게 언론에 접할때마다 말했죠
저는 이걸 다시생각한다면..그만큼 노이사장한테 잘보여야하며.
자기연구에 너무도 꼭필요한 난자제공하는곳이기때문에...
그러다가......이번사태중에 난자기증 1000명 앞으로도 엄청 기증자들이
늘어날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윤리적인 문제에서 조작및 거짓으로
분위기가 몰리는 상태에서 황교수측에서는 나름데로 그에 대한 해답을 위해
조사를 했을것입니다....그러다가 메즈메디측에 문제가 보인것이고
그로인해 노이사장을 병원에 불러 그런 과정을 설명중
노이사장은 자기직원 김선종과 메즈메디측에 전가하려해서
너무 화가나 그날바로 짧은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걸 본 엠비측이 기다렸듯이 특집방송을 하게 되고
전 여기서 바로 답이 보였읍니다.
그것은 황교수측에서도 조사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는 부분입니다...
노이사장이 자기쪽에 정말 과오가 있었따고 가정을 한다면...
노이사장은 당황했을꺼라 봅니다...
그래서 바로 선수를 치고.....기자회견하고 줄기세포 다거짓이다 없다..
이렇게 미리 여론을 흐려놓고 그다음 엠비시는 분명이 바로 특집보도로
2부를 방영할것이다.....이렇게 되면 황교수는 끝장이다....
다음날 기자회견을 하여도.....
그리고 그다음날 황교수 가 기자회견을 하죠......
기자회견끝나고 바로 기다렸다듯이 노이사장이 반론기자회견을 합니다...
전 여기서 황교수님이 대처하는 방식은 언제난 뒷북맞으면서 변론하는 입장이였고
노이사장은 며칠사이 아주 짜임새있게...말과 변론이 확실히
줄기세포는 거짓이고 조작이다 기정사실화로
폭로식 변론을 합니다...
역시 황교수는 과학자이지 계산적이지는 못했겠죠...
그저 자기에 인위적?실수 에 과오와 자기가 연구한 원천기술및 맞춤형
줄기세포는 사실인데 이거에 대한 대처가
미숙했고...노이사장은 장사꾼기질처럼....술술 잘이용했죠..
언론과 여론을.......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노이사장이 한말중에
나는 엠비시피디를 보고 이렇게 과학적이고 사실적인것을 보고 놀랐다...
라고 한부분...바로 이부분이 노이사장을 더더욱 저는 의심을 가는입장입니다..
그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배양부분 과학자이자 사업가입니다..
즉 아주 전문적인사업가이죠....
그렇타면 그 전문적인 사업가가 여태 몇년을 같이 연구한 줄기세포를
그렇게 허술하게 내벼려두었다는것 말도 안됩니다
그가 황교수한테 지분을 요청을 할때도 그는 당연히 돈 즉 장사를 하는사업가죠
그리고 줄기세포를 본적이없다.....이것도 말도안됩니다..
또 다 것이다 조작이다 ..조작도 몇일사이에 알았다 줄기세포가 없는것도
몇일사이에 알았다....정말 말도 안되고 노이사장 장사꾼이 맞는지.
그는 유능한 사업가입니다...저는 이렇게 멍청하게 사업을 하는분이..
어떻게 또 다른 미국연구기관회사와 공동 줄기세포 연구소를 차리는지....
천억규모에.....이번사태와 더불어.....
전 나쁘게 생각하면 제보자로 인해 엠비시가 놀아나게 된것이고....
그거로 인해 현재 득을 너무도 본 곳이 어디일까요.....??
문뜩 내 대가리에서 그들이 모습이 맴돕니다.....
그리고 위 내용은 그저 저에 무지한 대가리에서 나오는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해주십시요
저도 어찌보면 추측을 한것이나.....여태 눈으로 있는 그대로에
사태를 보고.한 글질이니
이해해주십시요....
18540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