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돌대가리!
"될줄 알았는데....?"라고라?
한심한 시인.
대중이가 받으니까 저도 받을줄 알았다네요.
이런 빌어먹을 인간.
대가리가 새대가리 수준임이 분명하다구요.
도대체 지가 뭐했다구 노벨상을 받나, 받기를????
김대중쫓아서 북으로 쪼르르 기어올라가서
평양회의에서 그야말로 좃같은 詩한수 낭독한게
그게 노벨상감이라고
기대를 했단 말인가요?
머리가 나쁜거야, 싸가지가 없는거야?
인간아, 인간아! 고은이란 인간아!
그따위 시나불랭이는 조선동아의 가장 후진 논객인
김종택이가 져도 그것보다는 낫긋다.
김종택이는 그래도 꾸준한 면이나 있지
(신학영어를 56회까지 썼으니까,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지만)
고은이란 인간은 제가 보기에는
근혜언니가 정권을 쥐면 또 헤가닥 돌아서
근혜언니를 위해서 목숨걸고 죽는 시를 쓸 녀석이네요.
고은?
지가 시인?
시인이기전에 너는 "10"인이닷!
노벨상 탐하기 이전에 댁의 딸이나 잘 간수혀!
"강남팔걸레"중에 한명이 댁의 딸이라는 소문을
듣기는 한거여? 한마디 더 해 줘?
참네요.
낫살이나 자셨으니 참아야지 어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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