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퇴출시킬 길이 있다. 국민소송으로 승화되면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만들어 낸 가짜 대통령입니다. 이미 늦기는 했지만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반드시 청와대로부터 몰아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국가입니다.
노무현은 가장 비민주적인 부정선거에 의해 국민을 사기치고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지만 그렇다고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몰아낼 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공동대표 이재진. 정창화) 에서는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에 앞서 지난 9월 27일 10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바
그때 발표한 내용일부를 기자회견에 참석지 못한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들을 위해 그리고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소송을 [국민소송]으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인터넷에 올립니다.
국민소송으로 승화되면 전자개표기 사용집행정지신청은 반드시 집행정지결정이 떨어 질 것이며 이 결정은 지난 대선이 위법한 선거임을 확인 시켜주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명실 공히 노무현이가 가짜 대통령임이 입증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무현을 퇴출시킬 지름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경과보고 및 대국민 호소문
1. 경과보고
김대중 좌파정권은 2000년 2월 16일부터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선이 실시 될 때 까지 중앙선관위와 함께 장기간에 걸쳐 친북좌파정권을 승계할 음모 끝에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던 사실이 선거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국회를 움직여서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에 종이투표를 실시하고 전산조직에 의한 전자개표를 할 수 있는 법조항도 마련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편으로는 중앙선관위 스스로 공직선거관리규칙에 전자개표기 사용에 따른 제반규칙도 정하지 않은 채
위법한 부정선거를 실시하여 국민의 참정권 행사와 무관하게 노무현을 가짜 대통령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대국민 사기선거범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주권찾기시민모임에서는 당선 및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였으나 한나라당은 중간에 소 취하를 하였고 주시모에서 제기한 소송은 원고패소를 함으로서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하여 만들어낸 가짜 대통령이 형식상 합법적인 대통령이 되어 현재까지 청와대를 불법점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에서는 부정선거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언론에서 부정선거자료를 수없이 제시해도 외면하기 때문에 부정선거사실은 영원히 묻혀 버릴 위기에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재진 공동대표는 본업인 치과 일을 팽개치다시피 하면서까지 증거자료보따리를 들고 다니면서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일을 쉬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정창화 목사가 2004년 7월초 장군출신모임에 우연히 참석을 했다가 전 주월사령관 출신 채명신 장군이 불참하는 바람에 이재진 공동대표가 그 분을 주려고 준비했던 증거자료를 줘서 받아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증거자료를 받아본 정창화 목사는 기독교 안에서 [12.19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하였으나 날이 갈수록 인원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줄어들었으며 관심조차 가져 주는 분들이 없어지게 되어가자 부정선거 증거보따리가 눈에 보일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기도할 때마다 선거법을 연구하라는 강한 감동이 왔습니다. 귀찮아서 게을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감동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연구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선거법을 관찰하고 연구하면 할수록 부정선거사실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4년 12월경 기독교계에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계에 아무리 부정선거사실을 호소해도 비 법률전문가의 소리여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이동풍이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 1월 14일 이재진 공동대표가 주최한 전자개표기 공청회에 참석하여 참석자들을 설득. 공청회 등을 지속시키기 위한 조직을 결성하기로 하고 정창화목사가 조직결성을 위한 임시 간사장을 맡게 되었으나 방해세력의 등장으로 조직에 실패하고
같은 해 2월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정창화 목사 단독으로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즉각 퇴진하라” 는 구호와 함께 부정선거사실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으나 기자회견마저 호응 을 받아내지 못하고 실패했던 것입니다.
이재진 공도대표와 함께 헌법소원과 행정소송 및 재심의소 제기를 끈질기게 호소를 하였으나 이 또한 호응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4월 30일 재*보궐 선거 때 박 O O 등이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되자 이재진 공동대표의 제의로 정창화 목사는 이재진 공동대표와 공동으로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뒤따라 제기하기에 이르렀으나 기각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퇴임을 한 후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제16대 대통령선거는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음을 밝혀내고야 말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갖고
여러 자유민주주의 애국동지들의 격려를 받아가면서 꾸준히 온라인 활동을 전개해오다가 이재진 공동대표의 많은 희생이 헛되지 않아 오늘에 이르러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2. 대국민 호소문
전국에 계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애국세력 여러분!
한줌도 안 되는 좌파들에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빼앗긴 사실이 얼마나 원통하고 분하십니까?
대한민국의 영원한 은인 맥아더의 동상을 향해 경멸과 조소를 보내는 저어 김정일 앞잡이들 을 비호하는 현실에 얼마나 분통이 터지십니까?
은인의 나라.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나라인 미국을 향해 배은망덕을 하다하다
못해 김일성과 그의 자식 김정일의 입버릇을 닮았는지 미국을 [제국주의]라고 세계 앞에서
떠벌린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TV에 비칠 때마다 그 얼굴이 보기 싫어서 TV를 꺼버릴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어찌 한시라도 더 청와대에 머물게 하시렵니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애국세력 여러분!
오는 10월 26일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선거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
지신청이 기각되면 즉시 본안소송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본안 소송으로 들어가면 본안소송에서는 반드시 승소하겠지만 승소하더라도 그 소송
기간에 국민이 얼마나 더 고통을 받게 되겠습니까? 너무 늦습니다.
기각되지 않고 집행정지 결정이 떨어져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선거는 무효임을 법적으로
확인받으면 노무현은 가짜대통령임이 법적으로 밝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탄핵정국 때 노무현이가 헌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지만 퇴임해야 할
정도로 위반하지는 안했다는 묘한 말 재주로 탄핵을 막아 준 사실이 있는 것 같이 그와 마
찬가지로 이번에 소송을 맡게 될 재판부가 분명하게 위법한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법이라 하
지 못하고 현 좌파정권의 시녀로 전락하지 못하도록 온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들이 일제히
나서야 하겠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으며 이 애국대열에 동참하지
않음으로서 비애국시민이 되지 않으시기를 당부합니다.
지난 제 16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에서 원고패소로 인하여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현
재까지 청와대를 불법점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난 선거무효소송 때 중앙선관위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면서 종이투표를 실시하고 전산조
직에 의한 전자개표를 실시한 사실은 헌법 제 75조와 제114조 제6항을 위반한 위헌임을
주장했으면 위법한 당연 무효의 선거였음이 확인되어 벌써 퇴출되었을 것입니다.
왜 어느 누구도 중앙선관위가 헌법을 위반하여 가면서까지 부정선거를 실시한 이 사실을 발
견 못했는지 분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당시의 한나라당은 무엇을 했으며 그 많은 율사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대한민국은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국가이기 때문에 노무현이가 법적으로 가짜임을
증명해야 강제로 퇴진시킬 수 있습니다.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오는 10월 26일 선거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집행정지 결정이 떨어지
면 간접적으로 지난 대선은 무효인 선거였음을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번 선거에서 법원에 의하여 전자개표기 사용집행정지결정이 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언론이
대서특필하게 될 것이고 언론에 보도가 되면 지난 대선의 위법성까지 지적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후안무치한 노무현이라 하더라도 비등하게 될 여론에 떠밀려 청와대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내는 방법만이 노무현을 끌어내리는 유일한 방법이면
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고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행정소송을 집행정지 결정으로 끝낼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
랑하는 국민여러분과 특히 애국세력은 향후 한 달간은 만사를 뒤로 미루고 이 행정소송에
총력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변하고 싶습니다. 재판부가 정권의 시녀가 되어 기각결정을 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편에 서서 위법
한 전자개표기 사용을 집행정지 하도록 하게 하는 결정을 소신껏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 할
수 있도록 하게 하려면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의 힘을 모아 재판부를 격려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재판부를 격려하는 방법으로서는
1. 각 단체 또는 개인의 추가소송제기.
2.각 단체 또는 개인의 진정서를 소나기 퍼붓듯이 제출.
3.국민의 동참서명을 받아 제출
4.재판 시 재판정이 수용 못할 정도로 다수인원의 방청.
5. 본 소송을 국민소송으로 승화.
6. 그리고 하나님께서 재판부가 집행정지 결정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일을 명심하시고
실천에 옮겨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2005. 9. 26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이 재 진 공동대표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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