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에 일 조.
성경이야기가 아니네요.
보리알 대신에 좁쌀 한 알 이라는
어떤분의 농담처럼,
"개S에 좁쌀 한알"도 아니네요.
노무현과 정동영이 북으로 보내고자
암약하고 있는 돈의 금액이라구요.
엊그제 북한은 또 한번 "남조선핵무기 불바다설"을
폈다구요.
이순신장군께서
"사생결단"이라고 했네요.
죽기로 싸우면 살것이고 살려고 피하면 죽는다는
말이라고....
저는 기필코 이렇게 외치고 싶네요.
사생결단을 하더라도 북으로가는 "씹의일조"는 막아야
한다고요.
개씹에는 보리알 한알도 아끼는 우리들이네요.
하물며, 김정일부자의 대를잇는 씹잔치에 좁쌀한알이라도
어찌 보낼손가....말이네요.
수백만 양민을 굶겨죽이고도 모라자서 대를 이어서
또 다시 해 먹는다고라고라고라?????
하물며, 좁쌀 한알이라도 그 씩구통들에게는 보태줄
생각이 없네요.
브로드웨이 노점의 어떤 교포남자가
이런말을 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뉴욕한국일보에서
시비가 벌어졌었지요.
(9월21일 2005년 미구hankooki)
[만일에 11조억을 보낸다면 정동영마누라의 거시기엔
허슨강변의 모래를 퍼다 뿌리겠노라!]고요.
처음에는 섬칫한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킬킬...킬. 웃음이 나오네요.
에이궁, 거기다 모래를 뿌려봐봐바...!!!!
정동영이 Z대가리는 피칠갑을 할튼디....
그러게 쑤시도 모할 구녕을 왜 넘 봐, 넘보기를....?
그 구녕이 어디 쑤셔질 구녕이간디????
빼도 밖도 못하는 구녕이란걸 어찌 모른당가...?
이 전라북도 전주양반아!!!!
피칠갑을 해 봐야 정신을 차리긋어, 차리긋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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