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발 선거발이 아무리 줄어 들었다 해도
그래도
선거 한 복판에서 북한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될 경우
한반도 전쟁을 장담못한다고
으르면
표심은 대거 이동하게 된다.
대거.............
대대적으로...
민주세력은 엄청나게 모이고....
절대 무시못할 한탱이의 생명줄 지역감정 다음의
표 이동의 대동력이다.
북한이 경고하고 나섰다.
당연히 한나라당이 재집권하면
남북의 모든 협력과
거래와
평화적 양존은 거의 불가능하다.
거의 안된다.
북한이 마사오당의 저 인사들을 입북하고
악수하고
회의하고
경협
군사협정하겠는가?
이쪽이 더 안한다.
더.....
이 물고 기름은 같이 섞일 수가 없는
본질적으로 다른 서브서턴스다.
수구가 판을 칠 것이다.
10년간 억눌린 어리석은 수구들이 그 얼마난 준동할지
아주 섬뜩하다.
아주 수구빨갱이들이 난리를 난동을 칠 것이다.
김정일 태워죽이니
북한과 거래를 끊어라는둥
김정일 축출하자는둥
흡수 북진통일 하자는둥
퍼주기 당장 때려치라는둥
경협 중단하라는둥
미국과 함께 치자는둥....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이
더 섬뜩한 이 조국의 미래가 아니기를....
미국도 이런 사태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남한내 꼴 무식 수구세력과 결별한 것일까?
개미 대가림 만도 못한
윤두수같은 수구빨갱이들..............
매국노의 거머리들...........
왜놈의 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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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나라당 집권시 남북대결 되풀이"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한나라당이집권하면 남북 대결의 역사가 되풀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반통일 전쟁책동을 일삼는 민족반역세력'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미국의 전쟁 머슴꾼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북남대결의 역사가 되풀이되고 종당에는 민족의 머리 위에 핵전쟁의 재난이 들씌워지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한나라당은 6.15 통일시대가 전진할수록 현실에 등을 돌려대고 외세에빌붙으면서 그와 공조해 반통일 대결 전쟁책동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미국과의 동맹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면서 "미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전쟁의 위험이 가셔질 수 없고 평화와 통일위업은 걸음걸음 도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설은 "남조선(남한)에서 미제 침략군이 주인처럼 행세하면서 군사적 긴장을고조시키는 것은 미군철수를 결사반대하면서 침략군의 영구주둔을 애걸복걸하는 한나라당의 망동과 떼어놓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
2005.09.24 (토)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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