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죄 값을 물어 청산하자면
김정일을 서울에 답방으로 불러드려
몽둥이로 개패듯 패기를 열두 번은
더 패어주어도 시원찬을 근본 씨종자가 안 좋은
인간인데 이 거지 같은 인간에게
이미 김대중 선생이 햇볕정책으로 바친 돈과
현대 대북사업으로 가져다 받친 돈이 모두
보도에 “P혀진 돈만 21억 6200만불이였다.
이 돈으로 김정일은 핵개발을 했고
알랑방귀 정동영은 제4차 6자회담에
중재를 한다며 여기 저기 붙어 손을 비비고
아부하여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빈껍데기
공동성명이라고 발표하고는 정동영은
연일 으시대어 웃으며
1. 큰 성과를 거두었고
2.역사적인 의미 있는 일을 했고
3.한국 외교의 큰 성공, 개가라 어지간히도
자찬으로 호들갑을 떨어댔다.
하루 지나 대 성공 했다는 외교 보자기를 열어보니
김정일의 북핵은 그대로 철통 같이 보유하고 있고
이 움흉한 김정일 똘마니들인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이
자자극으로 또 많게는 10조원을 북에 더 바처야 한다는
극을 꾸미고 만 꼴이 되고 말았다.
아 하! 이놈들 한국외교성공을 했다는 재주들을 보라.
북핵무기 그대로 둔채 10조원을
또 김정일에게 퍼 준다는 재주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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