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는 박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보낸 김정일을 한번 만나 이야기하고는 그를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니 부하들이 '자기도 모르게 박대통령을 살해하려고 특수
부대를 보낸 것에 대해 미안하다. 내가 그들을 혼내 주었다.'는 등의 말을 믿고 tv에 나와
김정일을 칭찬한 어처구니없는 아줌마이다.
여우같은 노무현을 만난 다음에는 무슨 말을 하겠는가? 아마도 노통은 간접적으로 연방제가
나쁘지만은 않다고 운을 띄울 것이다. 그 첫 단계로 연정을 제시할 것이다. 또는 연방제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끝까지 속이고 있다가 결정적인 시기에 연방제를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거나 노통의 꼼수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여기에 박 대표는 10중 8-9는 넘어갈 것이다.
제발 한나라 당간부들은 노통과 박대표의 회담을 막아야된다. 끝까지 박 대표가 만나려
할 경우에는 그녀를 당에서 축출하라. 그녀를 박대통령의 딸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녀는
김정일과 김대중의 고임에 빠져 이미 세뇌되어 운동권들처럼 의식화 되었다.
한나라 당원들이여 ! 대한민국 정통성을 지킬 마지막 기회이다. 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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