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라도 좋다
강간범이라도 좋다
사기꾼이라도 좋다
나라 말아먹어도 좋다
개정일 살인마에게 국민과 나라 바쳐도 좋다
개대중 똥도 좋다
이년저년 지저분하게 붙어서 샜끼 까서 똥개 같아도 좋다
이게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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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신지 50여년, 그동안 얼마나 숱한 비리를 감추기에 숨이 가쁘시고 민주화로
위장하여 대남간첩과의 밀약은 얼마나 힘드셨습니다
김정일과의 밀약으로 수많은 국민의 피와 땀의 돈과 카드사의 이자와 세금을 북으로 보내시어 북한에 핵무기를 만들게 하시어 한반도가 핵무기 강국이 됨은 미제국주의자를 몰아내자던 당신의 이론에 딱 맞아떨어지고 민족해방이 이루어 지는날 출세가 보장되니
이얼마나 슨상님께서는 역시 정치9단이십니다
그러던 차에 대북송금의 비리가 들어나자 북한과 비밀리에 한국도 아니고 저 먼타지 독일 베를린에서 황급히 회담을 가지신 당신의
재빠름과 처세술에 혀를 내두릅니다 , 존경합니다 슨상님, 잔머리의 달인이시여 !
그리고 노벨상 수상 직전에 국정원을 동원하여 35살 사생아까지 입막음 위해 달러를 쳐먹인 당신의 물밑작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박대통령 사생활까지 왜곡하며 열변을 토하는 당신의 절라충성단체들 민족문제 연구소와 참여연대 오마이 뉴스와 MBC는 당신이 지난 야당시절 한식집의
20살 딸같은 여자에게 성욕을 느끼시어 맛나게 잡수시고 임신을 시키던 사실을
침묵하고 꾹 다무는 당신에 대한 절라것들의 충성심에 부러움이 앞서는 바입니다,
그리고 97년 대선직전에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를 들춰내서 문제삼기 직전에 30여년전 임신시켰던 그 여자를 자살하게 하시어 비리를 감추셨고 왕이 되셨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50년 비리정치동안 한번도 들키지 않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인생을 되돌아 보시면서 얼마나 숨가쁘셨습니까 , 안도의 한숨을 쉬기에는 댐의 물이 너무 새고 있습니다, X 파일문제로 지금 잠이 안오실텐데 과거처럼 감추실 자신이 있으십니까,
제갈대중 슨상님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무덤까지 비밀을 가지고 갈순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의는 살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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