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노무현 정부는 전부가 교수 학자 출신이냐
공정위원장도 교수, 노동부장관도 교수, 교육 부총리도 교수
교수 ,교수, 교수
노통은 왜이리 교수를 좋아하나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교수나 학자만큼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집단도 없다
자고로 교수란 항상 과거를 가지고 연구하는 집단이다
경제학이니 뭐니 해도 항상 이미 겪은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이론을
만들어내고 연구하기 때문에 항상 과거지향적이고 보수적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이나 미래에 대해서는 도통 무지하다
그래서 교수출신 각료중에 역사적으로도 업적이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런데 왜 이런 이론만 가지고 있는 교수들을 노통은 왜이리 좋아하나
말이다
노통이여 세계를 둘러보고 역사를 둘러봐라 업적을 이룬 위인치고
교수나 지식인 출신은 없다
박통때도 각료중 교수하나 없어도 군인들만 가지고 의지하나로
눈부신 경제성장 이루었고
브라질의 룰라가 그리 잘나가는것도 기업인 국제 금융통을 중용해서
그들이 핵심 참모역활을 하니 잘나가는것 아닌가
클린턴이 경제면에서 유난히 좋은 업적을 거둔것도 루리란
탁월한 증권가 금융통 때문이었다
김대중정권의 이헌재가 어디 교수출신이었나?
이렇게 역사적인면 현재를 보더라도 교수가 각료로 있는 나라중에
성공했다는 말 못들어봤다
도리어 교수출신을 유난히 좋아한 김영삼대통령이 교수때문에
나라 거덜냈지 않나
노통이여 경제면에서 업적을 거둘려면 경제만큼은 아니 경제와
관련되는 부서만큼은 기업인 , 금융통출신을 임명해야 한다
그래야 생생한 현실감으로 통찰력으로 가득한 인물들이 경제
각분야에 포진해야 현실감있는 정책 대책들이
수립이 된다
교수들은 현장에 있어본적도 없고 오로지 책만 파고들은
인물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들을 정부 부처에 임명하면 안된다
특히 한국처럼 능력에 따른 교수임용이 아니라
연줄, 학연이 많이 작용하는 교육현실에서 교수들의 능력조차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런면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교수들은 현실감
통찰력 조직력 리더쉽이 너무나 떨어진단 말이다
그걸 아는 노통정권이 왜 이리 교수만 좋아할까
대체적으로 교수나 학자들은 현실감이 떨어진다 다만 아는것이 많기
때문에 자문역할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다 그것도 핵심 참모가
아니라 혹시 빠진부분이 없을까 싶을때의 자문역할 말이다
교수들의 성향이 이런데도 교수를 좋아하는 노통이여 제발 교수출신들
정부내에서 다 ?아내라
그리고 문재인 수석좀 교체해라
문수석이 노동자파업 자문 변호사출신이라며
그사람은 노동자의 어려움만 알고 기업인의 어려움은 모르지 않는가
아무리 그사람이 협상현장에서 상대를 독려하는 역활에 그친다 하지만
아무래도 노동자 편에 서기 마련인데 그럼 기업인들은 문수석이 노동자 편이라 생각하지 않겠는가
두산파업때도 그랬잖아 문수석이 왠만하면 기업인이 양보해라 뭐 이런식으로
한쪽을 편드니 기업인들이야 문수석의 입장이 정부의 입장이니 안들어 줄 재간이 있나?
이렇게 한쪽으로 편향된 사람이 파업중재를 하다니
정부의 그것도 핵심참모가 아무리 중재를 독려하는 입장에 그친다 하더라도 그 파워는 무시할수 없고
기업은 노조가 아니라 정부의 눈치를 더 보게 되니 그사람의 입장을 더 고려하고 그러다 보면
기업측이 협상에서 밀리는것은 당연한 사실 아닌가
그런데도 문수석이 나는 단지 독려차원이니 문제없다고 말한것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 상황인식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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