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부정선거 퇴출되면
한국의 16대선 노무현 전자개표 부정 드러난다.
아로요의 퇴출과 동시에 부정선거 전모가 드러나는 싯점이 노무현 퇴진운동의 적절한 시기이다.
그보다 더 좋은 시기는
전자개표 조작에 묵인,동조 또는 가담한 한나라당의원과 참관인.개표종사원,중앙선거관리 위원회, 개표기 제작회사,언론사기자들중 한순간 과오로 개표조작에 동참 했지만 자유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양심선언이 나올경우이다.
위 16대선과 17총선에서 전자개표 조작에 묵인,동조 또는 가담한 한나라당과 개표종사원 중앙선관위 언론사 기자는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반역에 더이상 묵인,동조,침묵해서는 안될것이다.
전자개표조작에 동조한 반역도들은 지금 당장 양심선언을 하므로서 폭군 김정일세습독재체제하로 이끌고 있는 공산주의자 노무현의 깽판으로 위기에 놓인 이나라를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되돌려주어야 한다.
이길만이 우리가 살고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을것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이땅을 물려줄수 있을것이다.
공산화된 이땅을 무슨낯으로 물려줄수 있겠는가?
사랑스런 우리자녀,후손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물려주는것은 어떤 선물보다 좋은 선물이 될것이다.
하지만
자유는 좀 비싸다.
때로는 피를 요구하기도 한다.
미국에 있는 한국전쟁 전사자 묘비명의 글을 인용하면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이제 이 자유를 지키기 위한 댓가로 피를 흘릴때가 온 싯점이다.
자유가 있을때 자유의 소중함을 알지못한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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