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씨, 설마그런통찰력과 리더쉽으로 대통령을바라는것은아니겠죠? 국가를,국민을 어떻게든 잘살아보겠다고 애쓰시다 역적 김재규의 총탄에돌아가신 아버님의 정치철학과결단성을 좀더배우시지요, 지금 이나라의 한심스런 꼬락서니를보십시요 시간이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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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헤는 지난대선전 김대중의 꾐에 빠져 이회창 후보를 배신하고
한국미래연합이라는 당을 창당한다고 뛰쳐나가 김대중의 주선으로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 한나라당에 재입당 했었다.
그렇다면 한국미래연합이라는 당을 창당한다는것은 애초에 김정일을 만나기위한 수순이었다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한나라당 의원 신분의 박근헤를 초청할수가 없엇을것이다.
한국미래연합은 별 활동없이 그해11월 박근헤의 한나라당 재입당으로 사라졌다.
이후 박근혜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허용하고 이회창의 대선패배이후 최병렬을 이은 한나라당 대표가된다.
한나라당 대표가 된박근혜는 상생정치를 내세워 노무현 열우당이 그토록 이루고자했던 신문법,호주제법,수도이전법을 합의 처리해주어 노무현 정권에 집중될 국민적 지탄을 한나라당이 앞장서서 막아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5대 법안중 남은 사학법과 국보법은 지금 국민적 저항이 워낙거세 보류상태이나 적절한 시기를 엿보고 있으며 이법안에 대해서도 박근혜대표의 상생정치와 초당적인 협력으로 통과될것이 유력시되고 현재로서는 국보법 위반사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법부는 물론 야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있으니 노무현과 열우당마저도 국민적 저항을 무릅쓰고 시급히 개정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것이다.
평양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온 박근혜에게 어떤 변화가 온것인지 예의 주시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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