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鄭의화의원등 4명의 의원들이 2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 DJ의 생가를 방문해 이상한 발언을 해 국민들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 

鄭의원 曰(왈)----,"DJ는 한국정치사의 거인"이며, 업적이 출중하다.

생가가 너무 초라해 가슴 아프다.노벨상을 받은 DJ의 생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하면 좋은 관광지가 될 것이다.라는 참으로 낮간지러운 웃기는 정신빠진 소리를 지꺼렸다. 

이에 대해 다른 의원들,특히 鄭형근의원 같은 사람은 南北회담을 위해 천문학적인 달러를 준것은 많은 국민들도 반대의 입장이라고 날을 세웠고 더군다나 아직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이런 소리를 하고있는 鄭의화의원들을 비난했다. 

한마디로 鄭의화의원 들과 같은 정신나간 간신배 비슷한 의원들 때문에 한나라당에 있는 옳은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호남 민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DJ생가를 방문,아첨을 떨었지만 그런다고 호남민심이 돌아오겠나? 

좌우간 어느단체 어느사회든지 이런 얼빠진 놈들이 존재하기 마련 이지만 나는 이번을 계기로 鄭의화 같은 무리를 옳은 인간으로 보지않기로 했다.DJ에 대한 우리국민들의 감정이 얼마나 안좋은데 이따위 미친놀음을 벌리는가?이바람에 朴槿惠의 인기도 떨어질지 모른다. 

한나라당은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똑 바른 옳은 길로 나가야 할 것이다.

北核이 지금 세계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이시점에 그 원흉 金大中의 생가를 방문해 호남표의 환심을 살려는 미친 놀음을 벌리는 이런 무리들은 결국 다음에 정권을 잡아 힘이 생기면 전횡을 일삼을 놈들이다. 

나는 오늘부터 鄭의화 무리들을 옳은 인간으로 보지않을 것이며 내 지역의 국회의원인 鄭의원 낙선을 위해 일조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