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그가 가는 대권가도엔 언제나 국익과 국민이 희생‰榮?
반한활동 : 미국에 가서 한국은 독재니 원조하지 말라고 하엿다, 그럼 거기사는 불쌍한 백성들은 그자가 대통령될 때까지는 경제건설도 중단하고 굶어죽으란 말인가?
또 조총련에 가서 활동햇다. 조총련이란 결국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의 소굴이 아니었겠는가?
경제건설 반대 : 고속도로 반대, 예비군 반대등으로 언뜻 국민을 위하는 척 사술을 부렸으나, 고속도로가 없다면 어찌 경제활동이 왕성하게 되며, 예비군이 없다면 쏘련을 등에 엎고 100만 대군을 가지고 언제나 전쟁만 생각하는 북한과 대치하며, 밤낮 군비만 늘려가지고서는 어찌 경제를 이루엇겠는가?
박대통령을 반대하면서 그는 마치 그분에 필적하는 인물인 것 같은 신기루를 만들었다.
지역감정 : 지역감정조장으로 DJ는 대통령 후보로써의 지위를 독점 했으나, 국민은 동서로 갈려 서로 싸우게 되었다.
광주의 불행: 국민은 거리로 몰려 피흘리고 고통받았으나, DJ의 정치적 입지는 강화됐다
IMF : 사실 DJ는 입법방해, 기아노조 선동등으로 IMF를 방조,조장,유도했다. IMF로 국민은 파산했으나, YS의 실정으로 DJ에 대한 반사적 기대감이 강화됐다.
구조조정 : DJ, 나라를 구한다며 구조조정,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며, 서민들의 밥줄 평생직장이 끊었다, 국민의 알토란 같은 기업은 외국에 헐값에 판매했다.
6.15와 노벨상 : 대북뇌물로 몰락직전의 김정일 정권을 연명해주고 이미지를 좋게했으나, 북한인민은 굶어죽고, 인권탄압받고, 남한 백성은 통일이 지연되어 반평생 그리던 가족을 만날 통일은 10년이상 늦어졌고, 김정일 핵무기 공갈로 전쟁의 두려움속에 살고 있다.
좌우논쟁 : 대북뇌물 등으로 DJ가 몰리게 되자, 친일논쟁, 진보수구 논쟁을 일으켜, 국민은 둘로 갈려 서로 이를 갈며 싸우게 되었다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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