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잘하고 변하는사람보다 정직한바보가낮다!!!
선거다시하자!!분통해서못살겠다!!!
선거다시하자는 분은 추천해주세요!!!!!!!!!
대통령 다시 뽑자.
16대 대통령 선거는 원천적 부정이었다. 다시 선거해야 한다.
지난 11월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이 알 권리가 침해당한 수준을 훨씬 넘은, 속임 당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소위 햇빛 정책을 구실로 적에게 체재 유지비를 제공해 놓고도 이를 철저히 속여 국민을 배신한 상태에서, 여권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 탈법을 자행하면서 치른 16대 대통령 선거는 공정성이 없었으므로 다시 선거를 해야 한다.
먼저, 햇빛정책 유지를 위해 민간 기업인 현대를 통해 외환관리법, 금융실명제 등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적인 북에게 비밀 송금했다. 이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억지 주장이라며 고발 조치를 취했다. 또한 지난 9월 국정 감사 때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 등 고위 관리들은 단돈 1달러도 준 적이 없다고 전면 부정했다.
이는 국민들로 하여금 햇빛 정책이 전혀 하자가 없을 뿐 아니라, 한반도를 평화 통일로 이끌고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게 했다. 이 잘못된 믿음이 햇빛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노무현 여당 후보에게 표가 몰리도록 했다.
햇빛정책의 계승은 한반도의 평화 유지와 한민족의 주체성을 되살리는 개혁적인 것으로서, 이에 반대하는 세력을 ‘수구’와 ‘기득권’이라는 선동적 구호로 몰아쳐 버렸다. 이에 역사적 사실 경험이 적은 붉은 악마 등을 비롯한 젊은 세대들은 이 햇빛정책의 계승자인 노무현이야말로 개혁의 주체, 그리고 한반도를 제국주의 미국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 여겨 표를 몰아주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그들도 역시 햇빛정책을 구실로 적과 내통한 대가로 지불된 비밀 송금에 대해 법적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도 속았음을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노무현은 주한미군을 철수하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또한 북한 체재와는 평화 공존을 원한다면서, 김대중 때보다 더 많은 자원과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김대중이 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북한은 소련제 미그기와 대량 살상 무기를 구입했고 핵무기 개발 시설에 투자했다. 한 술 더 떠서, 노무현은 그동안 한반도 전쟁을 억지 시켰던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에 더 많은 투자를 해 기어코 핵무기를 완성시키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노무현으로 국민들이 자신에게 김대중의 햇빛정책을 계승하라는 의미로 뽑아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김대중이 적과 불법 내통했음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절대 다수의 의사를 무시해도 된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햇빛 정책의 허과 실, 적과 내통한 책임이나 적을 포용한 대가가 바로 노벨상 수상으로 증명되었다.
지난 11월 대통령 선거는 적과 내통하고 또 철저히 적과 짜고서 국민들을 정확히 기만했다.
거기에 의혹을 갖는 국민들에게는 ‘말해라. 그럼, 전쟁하겠다는 것이냐?’식의 심리적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적과의 내통을 합법화시킨 상태에서 국민 투표를 치른 것이다.
과연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노벨 평화상과 북의 핵무기 개발 비용이 적과 내통한 햇빛정책의 산물이라는 공정한 판단 자료가 있었다면, 알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면, 국민들 특히 붉은 악마 응원 소리에 휩쓸렸던 경험이 일천한 젊은 세대들조차도 이를 계승하겠다고 했던 노무현을 찍었을까 하는 것이다.
북과 똑같이 주한미군 철수 요구한 노무현
북한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일본에 대한 군사적 고려 뿐 아니라 정치적, 경제적인 영향을 주는 주한 미군이 떠나가게 되면 한반도에 대한 제국주의적 영향력을 행사할 다음의 국가는 어떤 나라인가?
우리는 부끄럽게도 역사적으로 일본과 러시아, 중국, 미국이라는 나라들에 직, 간접적으로 식민지를 경험했다. 그러나 우리를 식민지라 여기며 우리에게 시행했던 각 나라들의 정책 중에 우리가 그 중에 제일 만만히 제대로 숨을 쉴 수 있었던 나라는 어느 나라였나?
참으로 묻고 싶다. 어찌하여 우리는 여전히 깨이지 못하는 것일까? 어찌하여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현실을 모를까? 스스로 제 몸도 추켜 세울 수 없으면서 마치 그 옛날 광개토대왕 시절에 사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대중 정부로부터 배신당한 상태에서 선거를 했다. 이제 백일하에 드러난, 햇빛정책과 개혁정책, 주한 미군 철수, 북핵 무기개발 등을 놓고 공정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전 세계에, 특히 미국 언론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이유는 단 하나. 현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결코 사대주의 발상이 아니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는 미국으로 더 많이 수출하려고 아우성들이다. 다른 나라들은 미국처럼 시장을 오픈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미국인들처럼 소비 성향이 높지 못하며 금융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도덕적 우월감이 있는 미국
미국인들은 프랑스나 독일, 한국, 일본 등에 비해 성(sex)을 사고 파는 문화가 발달되지 않음을 자랑으로 여긴다. 공창 제도가 있는 사막의 도박장 도시 라스베가스와 불법으로 LA, 뉴욕 등 대도시 빈민 지역 거리에 나와 지나가는 운전자를 유혹하여 성을 팔아 먹고 사는 일부가 있다. 이는 인구의 0.00001%도 안된다. 또한 미국 영화에 나오는 총 싸움, 불윤, 환락가 등은 영화일 뿐이지, 실제 대부분들 미국인들의 삶은 결코 아니다. 원천적으로 미 50개주에 사는 일반 미국인들은 그런 기회를 접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수요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천부의 하늘 아래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인권을 기초로 한 도덕적 우월감이다. 그리고 처녀들을 기쁨조로 만들고 국민들을 노예처럼 취급하는 김정일이나 어린 여자의 대음순을 잘라 여성으로 성장해도 오르가니즘을 못 느끼게 하면서 일부다처제를 합법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라크처럼, 짐이 곧 법이다 라는 왕과 같은 절대군주가 없음을 또한 자랑으로 여긴다.
국민들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어떠한 불이익이나 공포 없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언론의 자유가 있는, 국민들의 표현의 향방을 토대로 국민의 심부름을 하는 행정부, 그와 견주는 국회와 사법부가 있는 시스템을 또한 자랑스럽게 여긴다.
미국은 이민 사회로 이루어져 세계 모든 민족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곧 미국의 힘은 미국 시민들의 투표와 일상 사회 생활에 있어 보여주고 행동하는 투명성과 책임성에 있다.
북한의 핵무기 제재를 위해 미국이 북한을 공격을 하느냐 마느냐도 역시 미국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결정이 된다. 곧 누가 미국 시민들의 여론을 잘 대변하느냐에 따라 정권을 가질 수도 있고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 부시 행정부나 그 반대 세력들의 현 이라크 문제에 대한 최대 목적은 이라크를 공격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 문제를 두고 부시의 재선이 가능 하느냐 가능하지 않느냐가 더 큰 이슈이다. 그런 틀 속에서 이라크와 북핵 사건은 국제 정치 분야에 있어 커다란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주측이 되어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것도 그 배후에는, 이라크 전쟁 승리로 부시 인기가 올라가 내년에 있을 재선에서 승리할 것을 두려워하는 미국내의 부시 반대편 세력들과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것도 있다.
그래서 그들은 김대중과 지미 카터에게 그랬듯이, 시라크를 금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려놓았다. 이제 머지 않아 프랑스의 시라크의 입도 잠잠해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 시민들이 랑콩 화장품과 소의 피로 청정제로 사용하여 투명한 빛이 나도록 만든 포도주와 그 외의 프랑스산 물품에 대해 불매 운동과 프랑스 관광을 취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언론들은 시라크가 총리였을 때, 프랑스가 이라크의 원자력 발전소에 핵 시설물을 팔았고 또 현재 이라크 석유 개발 공급권을 미국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반해 프랑스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 이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이라크의 인권 유린 상황과 미국에 대한 테러를 무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뉴스를 접한 미국 시민들은 미국이 피흘려 독일로부터 해방시켜준 프랑스가 배신했다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국제 정치는 힘의 논리이다.
각 나라간의 정치는 이론과 신의보다는 힘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또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현 시대의 힘의 현실은 미국이 유엔 전체의 동의 없이 이라크를 공격한다 해도 프랑스나 러시아, 중국, 독일은 말만 반대하지 행동으로는 반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을 주로 하는 각국의 외무부에서는 동의를 하지 않더라도 군사 행동을 주로 하는 각국의 국방부는 이미 동의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이라크 군사 행동에 대해 유엔에서 반대했던 나라들이 세계 2차 대전처럼 동맹국을 맺어 미국에 군사적으로 대항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듯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미국 시민들의 여론에 의해서이다. 일찍이 그 유명한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를 부르짖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는 노무현 이가 스스로 자신은 아브라함 대통령과 같은 인물이라고 칭했다. 소가 웃을 일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기독교인 주민들을 수용소에 가두어 두고 거의 먹이지도 않고 하루 14~18시간씩 중노동을 시켜 벌레만도 못한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있는 것이 김정일 체재이다. 이런 북한의 체제가 변화하고 있다고 남한 국민을 속이면서 북한에 더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노무현 말에는 하나님의 분노가 있을 것이다.
대통령 재선거의 의미는, 공정한 룰에 의해 게임 해야 하는 민주 사회가 정부에 의해서 속임 당한 상태를 바로 잡고자 하는 행동인 것이다. 이 바로 잡음은, 반만년 역사 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치대면서 변질된 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 줄기 빛을 발하며 빛을 향해 다가가는 한민족이 오늘날까지도 존재하게 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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