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포기할 사람 수두룩합니다.김대중이 처 죽이고 딸 죽일려는
나라에서 국민들은 파리목숨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망명 받아주면 즉시 망명해서 국적을
버리고 싶은데...
망명도 받아주는 나라가 없으니 딱한 사정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거대한 조직이
사는 나라의 앞날이 캄캄합니다
그러나 저만 당하겠습니까?
국민을 닥치는데로 죽이겠다고 평생 조직화한 조직 아닙니까?
조선 동아 한나라당에조차 프락치들이 활개치는 이 지구 상에
한국같은 나라 있겠습니까 ?
심지어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우익으로 위장해서 접근 노리는
인간이 있으니 기가 찹니다
이런 불쌍한 국민들 보고 저만 살겠다고 망명도 그렇고....
재수가 없어서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태어나서 생고생을 합니다
하루빨리 노무현 김정일 쫓아내야 합니다
9시 30분경 젊은 남자가 와서 문을 심하게 노크하고 벨을 누르면서
대답을 안하니까 옆집에 가서 여자와 아래 층이라면서 무슨 말을....
10분 지니까 할머니 2명이 옆집에 와서 옆집 문앞에서 떠들고 가더니
바로 옆집에서 또 공사를 하는지 망치와 드릴로 굉음을 냅니다
조금 전에는 콘크리트 바닥을 깨는지 쾅쾅 망치로....
콘크리트 깨지는 소리가 나고...12시까지 이 짓을 합니다
오후에도 또 하겠지요
위층은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계속 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우리 바로 옆에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인류역사상 한국만큼 무서운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게시판에서조차 무서운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습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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