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이겨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짜장면 곱배기가 만아요 보통 두그릇이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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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여비.라다.푸그미.유일신.솔밭
▷위롭창의 도제.청산별곡.진리수호
▷올라운드 한상구.윤정상 은
이글을 의미있게 읽어봐야 한다. 필히
깝죽거리다가 우익진영에도 백두산호랑이가 나타날지도 모르니까.
노사모 '회원간 폭력사태'는 고질병인가 ?
[브레이크뉴스 2005-04-03 01:14]
노사모 회원간에 일방적인 폭력이 또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하순 前 충남노사모 대표였던 '백두산호랑이'(노사모아이디)는 같은 충남노사모 회원인 '장그미'(노사모아이디) 회원이 다른 회원과 만나는 장소에 쫓아가 폭언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을 당한 여자 회원은 가해자가 건장한 남자와 같이 와서 일방적으로 욕설을 하고 폭행을 가한 것으로 밝히고 있어 많은 회원들이 충격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그동안 충남노사모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져 노사모 내부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는데 그동안 회원들간의 반목이 폭력으로까지 나타나자 이래서는 안된다는 반성의 글도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폭행을 당한 '장그미'회원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도 못하고 경찰서에도 못가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한편 충남노사모 운영진은 폭력을 행사한 '백두산호랑이' 회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상태다.
노사모 내부에서의 폭력사태는 이번 뿐만이 아니라 2004년 9월에도 대전에서 한 회원이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있었지만 노사모 자체에서 해결되고 폭력을 가한 사람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강조하는 노사모 회원들간의 충격적인 폭행사건은 노사모의 정체성에도 상처를 주고 있으며 폭행을 가한 회원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자기를 비판했던 회원들을 일일이 거명하며 비난하고 있으며 일부 회원은 백두산호랑이 회원에게 다른 회원의 폭력을 사주하는 발언을 해 노사모가 초창기의 순수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집단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주고 있다.
한 회원은 글을 올려 "노무현님 영부인께서 이런 짓에 농락 당하신다면 어찌 하실 것 입니까? 천하에 못을(몹쓸) 짓으로 노사모의 초심을 농락한 백두산호랑이님은 국민의 철퇴로 심판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폭행을 당한 '장그미'회원은 폭행을 당한 이후로 그 어떤 노사모 전화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아는 분들이 신변 보호 요청을 하라고 하지만 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냥 이대로 노사모의 기억을 지우면서 살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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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폭행을 당한 '장그미'회원과 가해자인 '백두산호랑이'가 올린 글의 전문
'장그미'
어제 밤에 일어난 일은? !
저녁에 지화자님이랑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문이 열리기에 언니줄 알고 일어 났는데 백호가 들어 오더군요.
왠 남자 한분과 같이요. 기사라더군요.
그러더니 앉아 보라고 대화를 하자구 그러더군요..
아시다시피 대화는 안됩니다. 말이 주고 같지만 서로 화해를 위한
대화가 아니기에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때까지도 서로 감정 상한것
없었습니다.
더불어서 내가 충남에서 나가달라 하고 글을 안쓴지 3개월이 지났고
중게에 글 쓰지 말라 해서 3개월이 지나고 있다.
더불어 산들꽃에서만 놀았고 이젠 나무와 숲으로 와서 글쓴다.
뭘 더 나에게 바라는가? 입니다.
그 글을 쓴지가 몇주가 나무와 숲에 남긴 글을 지난 지금에서야
글을 문제삼아서 찾아와서 대화를 하자는데 어차피 서로 이해라는
것도 대화라는 것도 안 될 것을 알고 그런데 왜 찾아 왔을까? 입니다.
어제의 경험은 법도 필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일어서서 문으로 가서 문 열고 나가라고
할려고 돌아서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더불어 화났는지 가게에 있는
의자도 발로 걷어 차고 욕을 하면서 제머리를 만지더군요.
어깨도 쿡쿡 누르면서요. 머리도 몇대 쥐어 박으면서 그런데
그 기사라는 양반은 문 밖에 나가 있으라고 한다고 그 상황에도
문 밖에서 대기 하고 있더군요.
저 혼자 가게 안에서 백호한테 "당신이 뭔데 나한테 손을 대냐고"
"왜 욕을 하냐고" "사과하고 나가라고" 했죠!
돌아온 것은 욕이고 몸을 밀어버리더니 사과 하고 가라고 붙잡는
저에게 그 기사 양반한테 하는 말이 자기 나가게 나한테는
"눈깔을 빼버리고 싶다"고 욕을 하면서 "애좀 끌어 내라" 이말이었습니다.
제가 못나가게 하고 그 기사 양반이 저를 막아 섬으로 인해서 백호와
그 기사분은 가게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이게 그 사건의 전말입니다.
대화요? 무엇이 잘잘못인가? 동호회에 남긴 글까정 검열 받아서 살아야
합니까? 명예회손이요? 저 죽고 싶습니다. 인제한계령님!
그딴 노사모의 동량 되고 싶지 않습니다. 동력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네들이 원하는대로 지역 떠나 동호회에서 나만의 말도 그리지 못하고
살아야 한다면 노사모는 뽕입니다.
그것도 저녁 밤 9시 지나서 겪은 제 경험으로 어제 전 느낀 것은 있습니다.
고소 고발 쥐뿔...!!! 입니다.
제가 천안을 떠나지 않는한 이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다 해도 아무리 잘못이 커도 그런 욕과 그런 행동을 받아야 하는지 인제한계령님이 판단해주십시요.
무슨 연유가 잇으면 그렇게 여자 혼자 있는 직업장소에 와서 그리 해도
되는지 만나기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 굳이 찾아와서 하는 이유도 전
모르겠습니다.
어제 그일을 겪고 전 아이들을 봤습니다.
그뿐입니다. 제가 선택할 것은 아이들이고 가족입니다. 노사모는 뽕입니다.
고소 고발 한다 해서 시끄럽다 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밖에 서있던 그 기사라는 사람이 자꾸 생각 났습니다.
그 기사라는 분이 어느 곳에 찾아 간 그분이라더군요. 백호님 말이...
시키는데로 얌전히 말만 하고 온 사람이라고....
인제한계령님 님이 생각하는 충남의 일이 무엇인지 전 잘 모릅니다.
또한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든 중요한 것은 아니면 아니면 됩니다.
그렇게 해결하려는 모습! 그런다 해서 해결될 것이라 보지도 않으면서
찾아 온것은 그저 그저 협박과 공포감인데 그게 현실이니 저가 선택할
것은 마지막으로 어머니로써 선택할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일은 없기를 바랬고 또한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을 겪으면서
이런 선택을 마지막에 해야 한다는 것은 어머니로서의 선택이 마지막
이어야 한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지만 현실입니다.
전 힘이 없습니다. 인제한계령님 ..전 힘이 없습니다. 방어할 힘도
제가 천안에서 떠나지 않는 한 제 스스로 저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뿐입니다. 법이요. 푸하하하... 웃습니다. 그녕요.....!!!
천안에서 평생을 살아온 백호와 제가 고소 고발을 한다.!
전 그런 삶을 살아본적도 살아 가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정면돌파 말이 쉬운 것입니다. 전 그렇게까지 강한 사람 아닙니다.
어제도 병원에 가자 . 경찰서에 가자 .. 전 나 거부했습니다.
첫번째는 노사모이기에. 그래서 하지 않았고
두번째는 애덜 생각해야 하고
세번째는 공포와 두려움 입니다.
그러자 같이 있던 분이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두번다시 말하지
말라고 방방 떠도 걱정되는지 우왕청심환과 집까지 데려다 주고 걱정
스러워서 어찌할바를 몰라 했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맘 추수리고 집으로 왔고 또한 이일을 조용히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전 애덜 생각 해야 하고 가정 생각해야 합니다.
여즉 이런 엿같은 일 겪지 않고 살았어도 무난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앞으로도 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아이들 앞에서 전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남편앞에서도요. 이게 제 가족사랑방법이고
또한 털끝도 밖의 일로 가정과 가족이 힘들어 질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회정의의 깃발 부르짖으면서 경찰서 오고가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두려움과 공포! 그뿐입니다. !
인제한계령님 이일이 그 사건의 전부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저이겠지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온사람은
별거 아닐 것이고 전 그것이 공포이고 두려움이니 서로 느끼는 간격과
감정의 차이가 이렇게 큰데 어쩝니까?
싸울까요? 고소 고발하면서 싸울까요? 노사모에 윤리위원회요?
고타마일을 보면서 그저 명분이었을뿐...어떤 것도 가늠할 수 없음을
일찍이 경험했기에 그 어느 곳도 기대하거나 또한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현 노사모에서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게 사람이 남아졌을 뿐입니다.
잠시지만 행복감을 주고 위로를 준 사람들만 남았을 뿐입니다.
그 기억에 인제한계령님도 잠시지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남깁니다. 나무와 숲에 회원들은 모다 제 맘을 알지만
반대편에 계실지 모르는 님께 이글을 드리고 전 노사모를 모르던
그시절로 돌아 갈 것입니다.
부탁입니다. 하늘을 두고 그들을 보고 싶지 않은게 제 소원입니다.
윤리위에서 백호가 제명되거나 지섬이 되면 제가 열손가락에 장지집니다.
그들은 그렇게 노사모안에서 동력이라는 미명하에 그렇게 살아 갈것입니다.
그게 현실이고 또한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있고 또한
그들이 억울하게 내가 유포한 허위사실에 근거한 소문에 의한
희생양이라고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수용과
포용이라는 단어로 감싸는 노사모 사랑이 있는한 이런 일은 계속 될
것이기에 해결방법이 없다 봅니다.
오바해석되거나 첨 던져진 말이 기사였는데 나중에 똘마니가 되거나
조폭이 되어서 유포되어지는 있었던 일이 없었던 사실 처럼 말입니다.
그게 저로 인함이든 아니든 오해에 오해가 재생산되고 더불어
받아들임도 자의적 편한대로 받아 들여지는게 사람 사는 세상일이기에
그것마저도 저의 책임으로 돌아온다면 전 이젠 그 미련의 끈을 놓습니다.
제 귀로 들은 저에 대한 오해 ! 그것을 저도 듣고 살지만 한번도
그것으로 따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저에 대한 글을 게시판에
써도 그것으로 따져 본적이 없습니다. 오프에서 찾아가서 행해본
적이 없단 말입니다. 제가 하는 것이 고작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
그저 보고 말면 되는 것인데...
온에서 벌어진 일을 가지고 오프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다면
앞으로 이런일이 허벌나게 줄줄이 많아지겟지요.
이게 꿈꾸던 세상인가 싶습니다. 이게 이게..그토록 부르짖던
세상이었나? 허망하고 허무합니다. !!!
[뱀발]어제 이후로 그 어떤 노사모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분들중 몇분은 신변 보호 요청하라고 합니다.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이대로 노사모의 기억을 지우면서 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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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호랑이'
내 이 시간부로 노사모 "중게파"에서 늘어질랍니다요!^^*
그렇다고 "박사모 중게파"로 가지는 않겠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하여 박사모에서 섭외가 들어옵니다만 싸나이가 의리가 있지!!ㅎㅎ
사실,저는 한나라당의 지구당 부위원장 이었습니다.
그냥 어쩌다,어쩌다 민주당으로 당선된 전모의원이 나한테 허락도 없이 한나라당으로 철새처럼 당적을 옮기면서 나또한 자동으로 철새가 돼버렸습니다.
노짱 쫓아다니다가,후에 탈당계를 멋지게 작성하여 한나라당을 떠났습니다.
노사모 하면서 이것땜시 엄청 시달렸습니다^^*
전모의원이 한나라당 간판을 달고부터는 한 번도 지구당 사무실에 가지도,개인적인 만남도 없었습니다.
물론,돈내라는 지구당부위원장이지만,그이후 후원금 역시 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지구당부위원장은 한 20여명쯤 될것입니다.
많아야 후원금을 많이 걷을 거 아닙니까?
근데, "뻑!"하면 십장수하고 낙화암 돌대가리하구 이걸 개처럼(?) 물고 늘어집디다.
참말로 우스워서!ㅎㅎ
솔직히 개인적으로 구여웠습니다.
강아지 키우듯,대가리를 가끔씩은 쓰다듬어 주었어야 했거늘, 그러질 못한것이 내내 미안합니다.
단세포인 나는, 북에서 AK소총을 들고,38선을 넘어 김일성,김정일을 욕하며,보무도 당당하게 남한에서 기자회견하는 북한탈출 인민군으로 노사모에 입성했거늘,이중간첩으로 호도하는 그 새대가리들이 당시엔 엄청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꾹꾹 참아냈죠.
노짱이 좋은 걸 어쩝니까?^^*
오죽하면, 딴나라당부위원장이 노사모에 왔을까?하고 나에게 어떤식으로든 총대를 메라고 했으면 저 죽을 줄 모르고 총알받이가 됐을 겁니다.
나는 하라면 합니다!!^^*
다 지나간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왜 글 길어지게 떠드느냐구요?
눈깔 피곤한데?
그냥 가려니 섭섭해서 그럽니다^^*
쪼매 참고 읽어주십시요.
엊그제 장그미를 ›y린건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한지역,한동네 살면서 여동생 같은 아이엄마를 그렇게 공포와폭력적인 방법으로 다스리려 했다는 발상자체가 이미 나는 노사모이기를 포기한 겁니다.
그렇다고 장그미가 다 잘한건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을 알고,내 성질 또한 잘알고 있으면서,또한 첫경험(?)도 있으면서 동네 오라버니한테 우째서 자꾸만 깐족거리냐구요!
열받게!!^^*
어째든 잘못됐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장그미랑 술이나 한 잔 하렵니다.
싫다고하면 또다시 억지로라도 술자리에 배석 시키겠습니다^^*
동네 오빤데 어떻습니까?
그러니,입에 개거품 물고,씩씩대는 것들은 주둥아리를 닥쳐야 합니다.
해결도 못하는 것들이 개거품 물고 자꾸 까불면, 진짜루 장그미와의 오붓한 술자리는 영영 물건너 가는 겁니다^^*
나는 세상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노사모에서 제명하면 이의제기 하지 않겠습니다.
내 부모 죽인 웬수 아니거늘,연약한 장그미한테 대가리 한 번 수구리는게 무엇이 그리 어렵겠습니까?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장그미가 원하든,원하지 않든!!
그러니 부부싸움에 되지못하게 끼어들어 이간질하는 모자른 놈처럼 깨불고 있지 마십시요.
정치몰이배,자격도 안되는 정치지향 해바라기,간신 "지화자615"처럼!
자!
이 얘기는 여기서 결론을 맺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노사모 한 회원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내가 오프에서 장그미에게 테러를 가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제가 나쁜 놈이죠.
그래서 이런 글도 생산되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다수의 회원들에게 시도때도 없이 글로써 테러를 가하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조동아리┕?모락,하늬무늬,하늘다리,남평사,빵봉투,장그미,낙화암,유태랑,바다파도,소신대로,솔밭사이,...etc
거기다 회원도 아닌 놈이, 나 같은 쌩양아치도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한 욕설을 뿜어내는 "홍문관" 아니 "고문관" 같은 개새끼까지!
"나 역시 노사모로서 자격미달 이겠지만, 이들 또한 함량미달 입니다!!"
이것들의 그간의 노사모와 회원들에게 가한 패악질을 생각하면, 나 혼자 중게를 떠난다는 것이 조금은 손해 보는 느낌 입니다^^*
그래도 가렵니다!!
이제 이따위 돌대가리들,아니 사회에서 손가락질의 대상인 이런 것들과 노사모로서 말을 섞는다는 것조차 내 자신 쪽팔립니다.
어딜가나,어느 조직엘 가나 왕따일 것이 뻐~언한 이런것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쪽팔려 집니다.
내가 만약 노사모회원이 아닌 자연인의 위치에서 이들을 단죄(?) 한다면 여러분은 어쩌시렵니까?
물론,사법처리 되겠지요?
그렇지만, 벌금 몇푼내는 것으로 끝날 일입니다.
사람을 죽일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아무것도 아니지요.
이미 여러차례의 별도 달려 있구요.
결국 검,경의 진술서상 노사모는 거론 될 것이구요.
개인은 등골시린 공포와 정신적 충격에 시달릴 것이구요.
하여,노사모가 점점 웃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되는데...
이것은 "엄연한 현실" 입니다.
마치, 노사모라면 "부처님 반토막"으로 살아야 한다는, 웃기는 논리에 함몰되어 있는 또한번 웃기는 하늬무늬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하늘다리는 고매하신 목사님이신데 우째 그따위로 살까요?^^*
상대가 누구이든,반말에 찌질이라며,찌질이 짓을 하는 모락이는요?
언제나 양비론으로 짜증나게 하는 고타마는요?
참!!...............................!!! 쩝!
내가 모두를 거론하며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내 자신,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문득 뇌리를 스치기 때문 입니다^^*
누구누구를 굴복시키고,상대를 개떼들,찌질이 패거리라며 침몰시키고.....
"그리하여 최후의 승리자 일인은 무엇을 가지렵니까?"
잠시,진지모드로 흘러가네요^^*
그만 하겠습니다.
가는 놈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구 "쫑코"주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겐 어울리지도 않구요.
내가 위에 거론한 님들아!!^^*
미안 하지만,현실을 직시하고,자신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불러대는 몇안되는 아이디들과 찍고까불어 봐야 다수의 눈팅들은 눈쌀을 찌푸릴 것이라는 것을 명심 하십시요.
이후에도 계속한다면, 오프에서 언젠가 나에게 쐬주 한 잔 권해도 받지 않겠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저로인해 몹시도 힘들어 하시는, 모든 님들께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좃선일보가 폐간하는 그 날!!
노사모 중앙게시판에 화이팅을 외치며 나타나겠습니다^^*
"백두산호랑이"는 앞으로 위수지역을 이탈하지 않겠습니다^^*
위수지역:충남노사모,촛불동호회
만약 이탈하면,스스로 노사모에 제명 요청함!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 Break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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