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정치(BIO-POLITICS) 실현계획 공고 및 개척자 모집
■ 개요 : 韓민족 반만년 역사에 응어리진 정치를 과감히 청산함과 동시에 21세기 웅비할 수 있는 기틀을 국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생명정치 실현계획임.
■ 생명정치란? : 살아 숨쉬는, 살아 움직이는, 우리와 친숙한 정치
☞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치
☞ 가정에서 부모님이 자식에게 전하는 정치
☞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권하는 정치
■ 목 표 :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
☞ 정치가가 되어 무엇을 하겠다는 참 정치인 양성
☞ 유권자 교육을 통한 국민 민주주의 정착
☞ 부모님 손잡고 유소년 정치 스쿠울 참여
■ 계획 및 실천 주체 : 큰나라연대 (www.club2050.or.kr)
■ 구 호
△ 구 호 1 : 큰뜻(국론통합), 큰나라, 우리힘으로!
△ 구 호 2 : 政治도 訓練이다. (소매에 물 젖는 교육)
■ 세부 실천계획
△ 생명정치연구소 설치 : 2005년 후반기
☞ 21세기 참정치 실현을 위한 THINK TANKER의 기능 수행
☞ 고등교육(박사급) 시간강사를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병행
△ 정치 아카데미(정치 사관학교) 개설 : 2005년 9월 중
☞ 고등교육(대학졸업 이상) 취업대책위원회(창업 인큐베이팅) 병행
☞ 참 정치인 양성반 : 訓練을 통하여 양성된 인원을 선거 투입
(기준) 20대 : 지자체 의원, 30대 이상 : 지자체 단체장 및 국회의원
☞ 유권자 교육반 : 전국순회 방식으로 유권자 정치 친숙교육 실시
☞ 유소년 정치 스쿠울 : 2006년 이후 실시
주5일제 근무에 대비한 주말 생명정치마을 조성후 부모님과 함 께 정치 친숙교육 실시
■ 향 후 일 정
△ 정강정책 수립 : 2005년 전반기
☞ 가치주의 + 열린 민족주의 접목
* 가치주의 : 자신이 가진 가치를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가치를 인정받는 주의 (자유주의/실용주의 보다 인류보편성 提高 가능)
☞ 소프트 패러다임으로 21세기 큰나라(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는) 구축
☞ 생명중시정책 ⇒ 인간존엄성 최우선
☞ 政治 最高의 무기는 正直
☞ 주3.5일 근무제 연구(유한 킴벌리式), 공창제 허용, 여성중시, 청 소년 중시(풀뿌리 민주주의 = 女性성, 少年성), 국민통합 연구
△ 정치 아카데미 개척자 모집 : 2005년 5월 ~ 8월
☞ 참 정치인 양성반 : 만 20세 이상 ~ 만 39세 이하 (대졸 이상)
* 기존 정치참여인은 제외(새시대는 새기운으로!) / 여성 50%
☞ 유권자 교육반 : 만 25세 이상 (학력 無關 / 일정교육 실시)
☞ 유소년 정치 스쿠울 / 생명마을반 : 위 관련 인력 활용
△ 정치 아카데미 1/2期 교육 : 2005년 9월/2006년 1월
△ 유권자 지방순회교육 : 2005년 9월 이후
△ 創黨(큰나라연대 ⇒ 새로운 전국 국민정당) : 2006년 3월
△ 2006년 지방자치제 선거 참여 : 2006년 6월
☞ 지자체의원 선거 : 만 25세 이상 아카데미 이수자
* 지자체의원 : 2006년부터 연봉제 실시 (새로운 취업/창업 효과)
☞ 지자체 단체장 및 광역의원 : 만 30세 이상 아카데미 이수자
△ 낙선자 재교육 / 당선자 감시를 통한 인적 인프라 관리 : 2006년 이후 지속
※ 한알의 밀알이 섞어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수만 있다면 기꺼이 밀알이 되리라.
※ 정치 아카데미 개척자를 희망하시는 분은 큰나라연대(검색가능)에 오셔 서 회원가입 후 창 우측상단의 메일로 본인의 간단한 소개서 및 희망 분야를 보내 주시면 추후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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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訓練으로 전문화된 政治人을 원한다.
정광수 칼럼 (큰나라연대 대표)
우리가 살기 위해 숨쉬고 먹고 자고 일하고 하는 모든 것이 政治의 범주에 속한다. 자칭, 정치가라 불리우길 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문분야에서 성공한 者들 임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전문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땀을 흘렸을게 자명하나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서 투자한 훈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혹시, 전문인으로 성공하면 정치인의 자질을 가졌다고 오판하고 있다면 큰일이다.
政治도 訓練이 필요하다.
政治도 전문화된 職業이다.
필자도 공군에서 비행기 조종이라는 훈련을 받아 조종사라는 전문직을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한낱 1명의 조종사를 양육하기 위해 국가는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며, 목숨 건 훈련을 통하여 1명의 조종사로 거듭 날 수 있었다. 정치인은 반드시 전문화된 훈련을 통하여 양성되어야 함이 당연하다.
풀뿌리 민주주의라 불리우는 지방자치제가 재도입된지 15년이 경과하고 있는데 일정부분 성공적인 面도 보이지만 지역이기주의로 흐르거나 정당정치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훈련없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정당정치를 추구하는 국회의원은 바로 변화시킬 수 없지만 풀뿌리 의원인 지방자치의원부터 변화되어야 한다. 즉, 변화를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보통 1000억원이 넘는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自治區/郡/市의원들의 교육수준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보다 낮다면 옳바른 감시감독은 불가능한게 자명하지 않겠는가? 훈련받지 않았다면 교육수준이 업무의 잣대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제, 變化해야한다. 과거와 단 1%도 같지 않게 變化되어야 21세기 우리의 미래를 개척할 힘이 생긴다.
미국의 케네디 스쿠울 및 일본의 마쓰시따 政經塾과 같은 훈련기관이 필요하다. 그들은 엘리트정치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있지만 우리는 정치인 양성 뿐만 아닌 유권자교육/유소년 정치학교를 포함해야한다. 즉,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의 場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개인 독지가의 몇백억원의 투자로 사설기관이 되었지만 우리는 풀뿌리 자금으로 운영되는 국민의 힘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양성되며 국민과 살아 숨쉬는 정치가 될 수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하여 훈련된 젊은 인재들이 지방기초단체의원으로 배운대로 실천하면서 능력을 쌓고 잘못된 점을 비판받고 개선하여 후에 국회의원으로 성장되어야 한다. 즉, 지속적인 훈련으로 거듭 난 者들 만이 국회의원이나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될 수 있는 환경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필자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곧 살아있는 정치, 생명정치(BIO-POLITICS)라고 정의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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