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친북 반민족주범 노무현 김대중과 추종자들은 살인마입니다
지역감정 색깔론은 없고 살인마만 있을뿐입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경찰서 구치소 등에 데리다가 국민
죽이는 김정일같은 인간입니다.
물론 교통사고 강도살인 납치 자살 지하철에서 뒤에서 밀기
등으로 위장하여 안되면 경찰서 구치소에 끌고 가서 살해
우리나라 의문사 거의 대부분 이 인간들이 죽였습니다
2004년 2월 한국통신에서 전화 고장 일으켜 전화수리
가장하여 문을 여니까 부산 사이버 수사대 5명이 노무현 비판
했다고 선거법 위반(팀장이 전라도.경찰서에 이 인간한테만
조사 받았음) 긴급체포한다면서 부산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구치소에서 지난 서울구치소처럼 죽을뻔 했습니다
마지막 재판 받는 날도 재판장에서 나오자마자 죽을뻔 했습니다
전라도 경찰 검찰 고위층이 살해하고 경상도 사람한테 덮어
씌을려고 부산으로 끌고 갔습니다
기소검사 공판검사가 전라도여서 2002년처럼 2심 3심 포기
한국은 사법제도 있으나 마나입니다
2002년 5월 처럼 노무현 비판했다고 경찰 30명과 소방차 두 대
동원하여 아파트 문을 대형 전기톱으로 찢고 쳐들어 와서 개처럼
끌고 가는 조폭같은 행동은 없었음
2002년 5월 서울구치소에서 처럼 부산 구치소에서 살해할려고 한
것 같았습니다
2002년 5월에 서울구치소로 끌고가서 죽일려고 하여 실패하여
또 부산구치소에서 끌고가서 살해할려고 했으며 국민들이 뻔히
아니까 경상도 교도관들이 많은 부산으로 끌고 가서 경상도
교도관들과 경상도 사람들한테 덮어 쒸을려고 올 2월에 부산
구치소로 끌고가서 죽일려고 한 것 같습니다
부산구치소에 2월 18일 오후 7시경에 도착하여 신입방에
(4하7=4동1층7호실)있다가 다음날 11시경에 방 배정 받고 갔음
2월 19일 오전에 운동하러(매일 오전 30분,폭 3m 길이 40m정도)
갔더니 서울구치소에 있을 때처럼 철처하게 감시 노리는 사람
40대 후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상도 말 사용하여 경상도 사람인 줄 알았음
며칠 후에 면회 가면서 표찰(각 방 앞에 이름 입소일 죄명 수용자
번호)확인하여 보니 1월 말 경에 입소하였고 나이는 40대 후반
이 사람은 1월 말경에 입소하기 전에 철처하게 교육 받은 것 같음.
제가 부산구치소에 입소하여 지시 받았다면 누가 알려 주겠습니까?
접견(면회)할 때 6분이면서 옆에서 교도관 또는 경교대원이(의무
경찰 같음,전라도 교도관은 가능) 옆에서 말하는 것 전부 적음
2월 말경에 이 인간이 운동장에서 2층에 있는 사람과 큰 소리로
이야기할 때 제가 옆에서 들었는데 전라도 인간였습니다
이 이후로 같은 방에(4방)에 있는 전라도 최xx(2월 중순 입소)와
운동장에서 항상 옆에 있으면서 같이 이야기했는데 며칠 후에 출소
했는지 없고 최xx가 계속 저를 주시 노리고 있었음.
3월 8일 담요 터는데(매주 월요일 담요 먼지 텀,배구 코트장 반크기,
가운데 빨래줄처럼 담요 널수 있고 앞에서 담요를 두 명이 잡고
먼지 텀) 사람이 없는 반대 편에서 담요를 잡고 먼지 터는데 이
인간이 담요 걸어둔 밑에 와서 담요를 털고 있는 것을 제 앞에 있는
사람이 보고 큰 소리로 뭐라고 고함 질렀음
제 뒤로 불과 5m까지 접근한 것입니다
이 때 구석 쪽에서 싸움이 일어났고 교도관도 이상하게 없었습니다
비호세력이 사람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싸움 일은킨 것 같음
이 인간은 이 이후로 운동장에 마스크 끼고 며칠 나오더니 없었지고
6방(재산방, 주로 사기범들이 있는 방)에 있는 박XX(수형자번호3XXX)이
운동장에서 계속 저를 감시
면회갈 때 표찰을 보니까 1월 말경에 입소.다른 동에 있다가 우리
동으로 옮긴 것 같음
교도행정을 마피아 조직이 마음대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같은 방에 전라도 인간인 수형자 번호 2XXX(입소일 3월23일)와 같이
운동장에서 두 명이 계속 감시.
이 인간은 아주 소극적으로 행동하였습니다
4월 초에 접견갔다오다가 지나가는 교도관한테 다른 방으로 어떻게 옮기
냐고 물으니까 담당 교도관(보통 부장이라고 부름)한테 말하라고 했음
4월 6일부터 운동이 3교대(이 전에는 1방에서 9방까지 먼저,10방부터
17방 나중에 또는 반대.3교대는 1방에서7방,8방에서 12방,13방에서
17방)로 변경되어 운동하러 갈 때 긴장 안해도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옆방(9방)에 30대 후반인 사람이 들어와서 계속 감시 노리는 같았음
4월 6일부터는 접견 갈 때 6방에 있는 박XX를 두 번 동시에 방에 나갔음
다행히도 한번은 같은 방에 있는 사람과 같이 나갔음
면회 갈 때도 항상 조심했습니다
4월 8일 경에 면회 갔다오다가 관구 사무실 앞에서(접견 갔다오는 길은
반드시 관구 사무실 앞으로 지가가게끔 되어 있음)사무실 안을 보니까
9방에 있는 30대 후반 인간이 계장 책상 앞에 앉아서 계장과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접견 나갈 때 바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접견 끝나고 돌아갈 때 쯤
관구 사무실에 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월10일(토)은 운동을 2교대로 해서 운동장에서 6방에 있는 두 인간과
9방에 있는 인간을 아주 주의했음
운동 끝나고 방에 있는데 이 날은 부재자 투표여서 6방에 있는 박XX와 7방에
있는 사람을 교대 교도관이 우리방에 합방(혼자 있으면 사고 방지 위해서)
제 앞에 이 인간이 있었음.
다행히도 우리방에 우리방 사람 세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방 사람이 이 인간을 손님이라면서 우유를 줬음
접견가서 메모지에 금요일만(마지막 재판) 접견오라고 교도관 몰래 창가에
보였음
4월 12일(월) 담요 먼지 터는날이여서 담요털러 갔는데 6방에 있는 사람들이
(박XX 포함) 우리 자리를 차지.우리는 바로 옆에서 담요 먼지 텀
긴장하고 조심스럽게 담요 먼지 털었음.문 10m 떨어진 문 밖에 교도관 있었음
4월14일(수)오전에 운동장에서 9방에 있는 인간이 저 쪽 끝에 있더니
어느새 중간에 와서 서 있더니 잠깐 앞만 보고 있다가 뒤를 보니
바로 뒤에(2m) 와서 서 있었습니다.소름이 끼쳤습니다
다음 날이 선거일이고 그 다음 날에 제가 나가는 줄 안 것 같았습니다
금요일 접견오라고 했는데 수요일(4월14일)접견하러 나가는 찰나에 6방에
있는 전라도 인간이 막 면회하고 들어오고 있었음
면회하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조용한 2층 계단같은 곳에서 사고가 날 수
있을 것 같았음
금요일(4월16일)마지막 재판 받고 나와서 경상도 교도관이 수갑을 풀려고
하는데 마스크와 면장갑을 낀 전라도 교도관이 수갑을 풀려고 하여
경상도 교도관한테 수갑 푸는데 전라도 교도관이 다른 교도관들한테
저를 데리고 가겠다고 하여 저는 다른 사람과 같이 가겠다고 하면서 거부
바로 뒤에 수갑을 풀고 갈려고 기다리고 있는 3사람이나 있었음
조금 후에 저 포함하여 4명이 1충에 있는 유치장에 갔는데 5명이
있었음
부산구치소에 와서 옷과 돈을 찾고 나오는데 조금 전 법원 유치장에
먼저 있던 전라도 인간이 구치소 입구 공중전화 근처에 있었고
다른 전라도 인간은 접견장을 왔다갔다하고 큰 길에 다른 또 한 명이
있었음.
저는 사람 올 때까지 구치소 입구에 있는 경교대원 옆에만 있었음
재판장에 나와서 전라도 교도관 말 듣고 혼자 유지창에 내려갔으면
큰 일 나지않았을까 생각이 났음
사람을 1분 내에 죽이고 잡혀봐야 경찰과 검찰이 정신 이상이 조금
있는 것으로 조서 작성하면 기껏해야 5년 감옥에 삽니다
살인자는 이런 것 사전에 알고 거액 챙기고 조직에서 신임 얻고.....
이런 짓을 서로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인간백정들이 많은 살인공화국입니다
한국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우리 동 담당 교도관(경상도 사람같음)과 밤에 교대하는 교도관 포함하여
경상도 교도관들은 대체로 친철하고 성실하고 근무를 철처하게 하는 것
같아서 구치소에 있는 동안 2년 전 서울구치소처럼 불안은 덜했음
일요일 오전8시 50분 경에 xxx 님을 면회하여 구치소에 갔는데
5분 후에 조폭같은 30대 남자 세 사람이 접견 신청(접견 신청 받는
사람이 전라도 교도관,접견장 입구 교도관도 전라도 같음)접견하는
9시 50분까지 대기실에 다른 사람 5명 정도 있었음.
조폭 30대들 세 시람은 건물 안에 10여분 있다가 밖에만 있었음
이 때 혼자 화장실에 가거나 혼자 밖에 나갔으면 큰 일 날 것 같아서
실내에 있으니까 이 인간들은 10여분마다 실내를 보면서 저 동정 살핌
일요일 공휴일 접견은 대구 위에 사는 사람만 가능
이 인간들은 사전에 우리가 말하고 뭐할건지 다 알고 있었음
일요일 집에 와서 쉬고 월요일 전화국 가고 광화문에 갔었는데
변한것은 하나도 없었음
이 전보다 나라 전체게 공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도 우익으로 가장한 좌익한테 큰 일 날뻔 했습니다
김 성 올림
**서울 구치소에서 당한 일**
2002년 5월에 서울구치소로 끌고가서 죽일려고 하여 실패하여
또 부산구치소에서 끌고가서 살해할려고 했으면 국민들이 뻔히
아니까 경상도 교도관들이 많은 부산으로 끌고 가서 경상도 교도관들과
경상도 사람들한테 덮어 쒸을려고 올 2월에 부산구치소로 끌고가서
죽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교도소가 이 정도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감시하고
24시간 살인자들이 따라다닌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정치 지도자란 인간들은 개혁 진보 민생 민주화
투사만 외치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나라입니다
저는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 전라도 경찰
30여명과 고가 소방차 두대 동원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쇠톱으로
찢고 쳐들아와서 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경찰서에서 전라도 경찰 3명이 사건하고 아무런 상관없는 자료를
60cm만들어서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실질심사 받았습니다
서울지검 공안부 공소장 작성자가 또 전라도 광주 출신
공판검사가 또 전라도.
사법부 장악한 전라도가 진급대상 판사한테 사건 배당
재판장이 김홍걸 집행유예 선고한 김용헌 판사(전라도 출신 같으면서,
2003년 초에 대전고법 판사로 승진하고 갔음).
서울 구치소 교도관 60%-70%가 전라도.경상도 교도관 딱 2명 봤음.
서울 경기에 있는 경찰 60%가 전라도
서울구치소에서 살해될뻔 했고 구치소 문 나올 때까지
긴장했습니다
변호사가 노무현 비판 안한다고 각서를 쓰지 않으면 합의를
안해준다고해서 각서도 썼습니다
서울 구치소 있을 때 화장실 옆에서만 자다가 나왔음
2심 3심도 자동 포기케하는 전라도 사법부 마피아
2심 3심 포기한 사람이 제가 알고 있는 사람만 3사람
이정렬 판사,간첩 송두율 풀어준 판사들 때문에 포기
대한민국 내에 전라도 인민공화국 또는 남조선 공화국이
실제로 존재하는 공포의 이중국가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살인 범죄소굴입니다
2002년 5월에 인터넷 게시판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전라도 경찰 30여명 동원,소방차 두대
(고가 사다리차)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 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뒤로 수갑채우고,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 실질심사
서울 지검에서 조서 작성자가 전라도 .공판검사가 또 전라도
재판장이 김홍걸 집행유예 선고한 김용헌 재판장(2003년 초에 대전
고법 판사로 승진했음)
2심 3심을 자동 포기케하는 김대중 노무현 살인정권
서울 구치소 60%-70%가 전라도 교도관(경상도 교도관 딱 2명 봤음)
전라도 교도관 동원하여 살해할려고 하였고 구치소 나올 때까지
구치소에서 살해 위협 받아서 불안했음
서울 경기에 있는 경찰 60%가 전라도,서울구치소 포함한 전국
교도관 60%가 전라도입니다.전라도 검사 판사 포함하여 이 인간들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일제시대보다 더 무서운 암흑세계입니다
서울구치소에서 두 달동안 화장실 옆에서 자다가 나왔습니다
전라도 검사가 전라도 경찰 동원하여 사건 조작하여 전라도
판사가(전라도 인간 비슷한 인간 포함) 재판하도록 하는
법과 제도가 아무런 소용이 없는 나라가 국민의 정부이면서
노무현 정권입니다
전라도 검사 지휘하에 남대문 경찰서 전라도 형사들이 사건하고
아무런 관련없는 서류 만들어서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실질심사 받도록 하여,
재판장에서 전라도 판사한테 전라도 검사 수사지휘하여 전라도
경찰 3명이 관련없는 자료 만들어서 전라도 판사한테 갖고 왔다고
하면서 전라도 인간들이 표적수사하고 국가기관을 사조직처럼
이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전라도 경찰서장이 부하 직원 동원하여 국민을 교통사고
단순사고 강도살인으로 위장하여 의문사로 죽이는 나라가 한국
전라도 경찰은 전라도 조폭,이웃에 사는 전라도 민간인까지 동원
하여 사람 죽입니다
전라도 경찰,전라도 검사,전라도 판사 몽땅 쫓아내지 않으면
공산치하보다 더 무서운 점점 더 살인범죄소굴화 됩니다
인터넷 게기판에서 노무현 비판했다고
경찰과 서울구치소에서 저를 살해 할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포악한 노무현과 민주당이 각서를 안써주면 합의를 안해주겠다고
변호사가 이야기하여 각서 써주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인간입니다
5월 중순 낮 12시 30분경 소방차 두대(고가 사다리차 포함) 형사
20여명이 아파트 현관문을 119 인간들이 대형 전기쇠톱으로 세로로
찢고 쳐들어와 수갑채우고 승합차에 태워 끌고 갔습니다
수감되었을 때 어떤 검사가 벌써 노무현 비난했다고 선거법으로
구속시키냐고 놀라는 검사도 있었음
대형 전기쇠톱의 굉음(보잉 747 엔진소리를 바로 앞에서 듣는 소리,
제가 대한항공 근무할 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들어봤음)
때문에 자살 충동도 느꼈으며,문을 열자마자 형사 10여명이 동시에
들어와서 9층 베란다에서 계획적으로 밀어버릴것 같았습니다
베란다에서 형사들이 우르르 물려와서 9층 아래로 밀어버릴것 같아서
문 열자마자 베란다에서 현과문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남대문 경찰서에서 조사 받을 때 왜 베란다 쪽에서 현관문 쪽으로
달려왔는지 물었습니다. 조서 작성할 때 다른 말로 대답했음
또 빈 부탄가스통 많은데 왜 많냐고 묻길레,안전점검 안받았다고
가스회사에서 가스 끊었서 부탄가스로 밥해먹었기(지금도 마찬가지)
때문에 많고,경찰이 지시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진술도 했음
전라도 검사 지휘아래 남대문 전라도 경찰 3명이 사건하고 아무런
관련도 없는 자료를 50CM높이로 만들어서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 실질심사 받도록하고
서울지검에서 조서를 다시 작성할 때도 검찰계장이 전라도출신
이라서 잘못 진술한 부분도 안고쳐주고(나중에 옥신각신하니까
검사가 고쳐주라고 하여 고쳐주었음)
재판정에서도 전라도 검사가 심문하고 구형하고,악질범 김홍걸
석방한 합의23부 김용헌 재판장이 판결.이런 인간들한테 무슨 기대를
걸겠습니까? 김대중 일당이 계획적으로 승진할 김용헌 부장판사한테
사건 배당하여 판결하도록 하여 지난 2월에 대전 고법판사로 승진했습니다
5월21일 남대문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가서 조사 받고 밤 11시경에
40여명이 서울 구치소에 도착
다음 날에 서울 구치소에서 강의실 같은데서 서류 같은 것 작성 설명 듣는데
전날 검찰청 대기실(구치소)에서부터 같은 방에 있었던 전라도 출신 2명이
한 사람은 중간에 앉고 벽에 기대어(앞으로 안보고) 뒤에 앉은 나를 계속
주시하고 있고 다른 한사람은(50대이고 대머리)뒤에서 계속 감시하였습니다
서류 작성할 때 들어보니까 본적은 경기도 구리시(본적을 전라도에서 옮김)
주소는 서울,직업은 요식업,나이는 42살 등
50대 후반인 사람은 제가 신입 방인 8하12(8동 1층 12호실)에 있을 때
8하15호에 있어서 운동하러 가서(배구 코트장만하여 조깅하거나 걷기도함)
운동은 안하고 계속 나만 보다가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하면 옆에 와서
무슨 이야기 하는지 듣곤 하였음
금속테 안경은 감방에서 무기로 사용한다고 강제로 뺐는데 금속테 안경
항상 착용.운동 나갈 때 자기는 당료가 있다고 다른 방을 기웃거리면서
(문을 안잠그고 운동하러 안나간 사람들 몇 사람들 있음) 사탕 달라고
항상 이 짓 함
5월 21일 아침에 운동하러 가면서 이 사람한테 무슨 죄명으로 구치소에
왔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녁에 갑자기 저는 11상10(11동 3층 10호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검찰청 대기실에 같이 있을 때는 위와 같은 행동을 전혀
없었으나 서울 구치소에서 하루 밤사이 저에 관하여 알려 줄 사람은
교도관뿐이라고 생각됩니다
11상 10호실에 7명 중에 전라도가 4사람(한 사람은 여호와 증인 신자로서
부모가 전라도.검찰청 같은 대기실에 있다가 구치소로 왔음)이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일주일 동안 몸이 아파서 밤에도 끙끙
알았습니다.다른 방으로 옮길려고 하였으니 여호와의 증인이 옮기지
말라고 사정하여 안옮겼습니다
11상10에서도 운동하러 나가면 3호실에 있는 40대 후반인 전라도 사람이
감시.6월 11일 법원에 첫심리 받으러 갈 때도 같이 출발부터 감시 법원에
도착하였서도 대기실 중간에 벽쪽에 기대어 뒤에 있는 저를 계속 감시
돌아올때는 대기실에서 바로 옆방인 11호실에(폭력방 또는 조폭방,비슷한
죄명끼리 같이 있겠 함) 전라도 출신인 31XX가 계속 감시.이 사람은 이 때
교도관한테 지시 받은 것 같았음.이 전에 운동장에서는 볼 때는 가끔
이야기도 하곤하였으나 다음 날부터 운동장에서는 조금 긴장하면서
감시하는 것 같았음. 이 사람은 제가 나오기 전 10일 전에
집행유예로 (5년인가 4년인가 구형 받았는데)풀려났음
7월 2일 구형 받으러 갈 때는 8호실(조폭방 또눈 폭력방이라고도 함)에
있는 전라도 출신 아닌 사람이 감시(부탁 받은 것 같았음.위의 31XX하고
운동하러 가서도 친하게 지냈음) 올 때도 같은 대기실에 있으면서
(차를 타기 위한 같은 대기실에 있는 것도 누군가의 치밀한 계획 아니면
어려운 일 임) 몇 년 구형 받았는지 끈질기게 계속 질문하였습니다
감방에서 쪽지에 메모를 했는데 같은 방에 있는 여화와의 증인이 메모한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주더니(메모하는 것 이 사람만 알고 있었음)
6월11일 심리 받으러 갈 때 교도관이 주머니를 샅샅이 조사하여 모두
뺐겼음(샅샅이 조사 안한다고 들었는데,이 이후로 절대도 메모 안하였고
같은 방 안에 감시자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11상10에 있을 때,처음에는 저에 관하여 한 두 사람만 알고 있는 듯
하였으나 6월 중순 경에 전라도 출신 소지(또는 사소라고 함.기결수가
밥 주고 등 교도관하고 수용자 중계인 역할 함.담당 소지 두명
모두 전라도 출신이었음.) 사진첩을 갖고 각 방을 확인하러 다니면서
뭔가 알려 주는것 같았습니다.교도관이 하는 일인데....
이 때부터 11동 3층(평균 80명- 90명 있음)분위기가 노골적으로 확바뀌었습니다
운동하러 나갈 때는 평균 30-40분간 각 방문을 열어놓음.저는 가능한 운동
하러 안나가고 방에 있었으며(방안에 두명 이상일 때만),운동하러 가면
운동장 두곳에 감시자가 있었음. 우리방에 전라도 두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김시.이 때 근무자가 대체로 전라도 교도관으로 바뀌는 것 같았음,
6월 28일 아침에 모포를 햇볕에 말리려고 운동장 옆에 갔을 때,바로 옆
방(폭력방)에 있는 사람들이 저 바로 뒤에서 모포를 널면서 왔다갔다하고
오후에 모포 가지러 가면서 먼지 털 때도 바로 뒤에서(모포 때문에 다른
사람들하고 잘 안보임) 이상한 끔직한 짓을 할려고 하는 것 같아서
특히 옆 방(폭력방)에 있는 3XXX는 운동장에 나가면 여기서 형님 저기서
형님하여 조폭 두목같기도한데 처음에는 이 사람도 잘 몰라는데
나중에 누가 알려주어 앞 장 서서 뭔가 할려고 하는 것 같았음
그런데 이 인간들이 나와서도 뭔가 안할런런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다음 날 6월29일 동생 접견(면회)와서 나가면서 교도관한테(전라도
출신 아님)불안하니까 다른 동으로 옮겨달라고 하였음.교도소 방 내에서
질서가 유지 되는 것은 싸우면 다른 방으로 보내서 신참으로서 설거지
등 하여야 하기 때문에 서로 조심하는데 저는 스스로 보내달라고 하였음
어떻게 알았는지 다음 날 부터 분위기가 컽으로는 바뀌었습니다
담당 교도관이 보고 하는 과정에서 샌 것 같았습니다
7월1일부로 정기 인사로 서울구치소장 새로 임명.과장들도 인사이동
정기 이동으로 담당교도관도 7월 10일경 이동 전라도 출신 소지들도
이동하여 경상도 출신 소지와 전라도 출신 소지로 변경
소지는 절대로 전라도 출신들 하면 안됩니다.연락같은 것도 하고,등등.
7월부터 면회하러 나가면 3호실의 40대 후반인 사람은 창가에 있으면서
교도관하고 뭔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을려고 하는것 같았음(3호실하고
교도관 사무실이 가까이 있음)
6월 16일(일요일 아침 6시 30분쯤) 우리 방에서 전라도 사람하고 구리사람
하고 큰소리로 말싸움을 하였는데 계장이(전라도 사람.무궁화 두개)
와서 TV를 갖고 가고,싸운 두 사람을 데리고 갔는데 조금 후에 방에
네 사람이 있는데 큰소리로 "개XX들아 싸우긴 왜 싸워,밖에서 별볼일도
없는 XX들이" 교도관 간부가 아니고 포악한 조폭 스타일
7월 18일 선고 때도 이주 전에 선고 날짜가 정해졌는데,같은 방에 있는
전라도 출신은 10일 전에 같은 날에 심리가 있어서 같이 법정으로 출발
또한 3호실에 있는 25xx(나중에 들어왔으나 같은 방에 있는 같은 전라도
40대 후반한테 들어서 운동장에서도 항상 같이 있었음)도 감시한 것 같았음
전전날 운동하러 갈 때도(전날은 제헌절이라서 운동 안함) 방에 한 명만
있다고 하여 운동하러 나갔음.한 명하고 있다가 접견(면회)있다고 불러
내면 혼자있게되어 항상 2명이상 일 때만 방에 있었음(우리 방에 6명 있었
으며 두 사람이 전라도) 많은 사람이 운동하러 나가고 들어오는 순간
특히 조심하여야 함
감방에서도 항상 말 조심하였고,방 안에서도 늘 감시 당하였읍니다.
나오는 날까지 감시당하였습니다.구치소 나오는 날에도 동생한테
구치소 문 바로 앞에 있으라고 신신당부하였습니다
나라 꼴이 세계사적으로 가장 무서운 공포의 이중국가입니다
대한민국내에 남조선인공화국 또는 전라도 인민공화국이 존재 함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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