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세력.....
중화인민공화국과 개씨 형제(개정일,개대중)가 수십년에 걸쳐 준비 해 온 프로그램으로써 이미 실행되고 있음.
정치, 사회, 법조, 종교, 문화계 인맥을 총괄하여 움직이는 씨스템!
주로 하나같이 라도인들이 주역으로 꼭두각시 처럼 뛰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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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분당괴담”을 아시나요?
우리는 “분당괴담” 이전에
남한사회를 마치 귀신처럼 움직이는 어둠의세력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귀신이 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6.25사변과 가난등으로 온갖 역경을 겪고온 우리사회의 저명 인사인 대우건설사장, 전남도지사, 파주시장, 만두업체사장등이 돌고래처럼 한강에서 떼 죽음을 당했다,
민주화가 되었다고 큰소리를 치고, 세계경제 10대강국의 부강한 나라라고 하는 이 나라의 자살자가 년간 13,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은주씨가 살던 분당에서만 올들어 2.22일까지 2개월도 안된 사이에, 25명이 이은주씨처럼 우울증상을 겪다가 자살을 했다.
온갖시련을 겪으면서 한손에는 총.칼을 다른 한손에는 망치를 들고, 반공과 경제발전을 다져온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박정희를 친일파와 잔인한 독재자로 만들어 갈수 있으며,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찬양하면서 친북.친중화가 되어갈수 있느냐는 것이다.
공산주의와 상극인 한국의 기독교가 김대중정부 이후 왜 이렇게 갑자기 무녀져 가고 있으며, 기독교방송 이었던 CBS가 노사갈등을 겪으후 어떻게 친북화가 가능 했느냐는 것이다.
우리의 신문과 방송이 독재정권이라고 하는 7-80년대에도 정권과 맞서 서로 단합된 모습으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려 노력해 왔는데, 왜 언론과 언론이 서로 싸우면서 분열되고 친북화가 가능 했으며, 정부.여당 뿐만아니라 야당인 한나라당까지도 이렇게 반미친북화가 되어갈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어둠의세력의 실체를 모르는 이문열씨는 그래도 소설가 답게 동물적 감각으로 우리사회의 이상징후를 발견하고서, 홍위병이 이렇게 할것이라고 추정하여 증거를 찾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한 3차원의 사고 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문열씨처럼 뭔가 이상하기는 한데 알아낼수는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어 있다.
나는 지난 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동안 이해할수도 없고 말할수도 없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경험한 사건들을 나의 가장 가까운 식구들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한다면 누구도 이해할수 없을 뿐아니라, 내 자신이 생각해봐도 나를 정신병자라고 그들이 생각할수 밖에 없어서 5년 가까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나는 5년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의 세상에 하나님이나 귀신이 할 수 있는 영적인 4차원적 인 방법으로 마음대로 통제할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어둠의 프로그램을 머리가 좋아서 알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내가 지난 7년동안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어려움을 겪으면서 알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민들중 이러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기가 겪은 어려움을 아무리 경찰, 검찰, 국정원에 신고하면 정신병자로 취급하면서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귀신에게 당한것처럼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었던 것은 부분적으로 “이런 것 같다”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XP를 설치하면 우리의 눈으로 프로그램이 CPU등을 통해 실행되는 것을 볼수는 없지만 모니터를 통해 그 결과물을 볼수 있듯이, 내가 이 어둠의프로그램을 작성하여 한 국가에 실행시키면 귀신이 하는것처럼 마음대로 작동시키 일끌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한국가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전세계를 네트워크화 하여 작동하듯이 전세계를 마음대로 작동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이 어둠의 프로그램은, 사람들을 어둠의 언어를 이용하여 로보트처럼 움직일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을 귀신들린자와 같은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으며, 일정한 장소에서 자살하게도 만들수도 있으며, 뇌출혈등과 같은 신체적 공격을 하기도 한다. 또한 대구지하철화재사고와 같은것도 각각의 사람에게 로보트처럼 각각 어둠의 언어로 명령을 주면 마음대로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이다.
단지, 하나님이 할수 있는 것중 못하는 것이 있다면, 단지 죽은자를 살리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눈먼자를 눈을뜨게 한는 기적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6자회담때 미국에게 우리는 원자탄도 가지고 있고, “그보다 더한것”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여기서 “그 보다 더한 것”은 무엇일까? 수소폭탄일까? 땅굴일까? 레이저 무기일까?
아니다. 바로 이 어둠의세력이 작동하는 어둠의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을 로보트처럼 어둠의 언어로 움직여 마음대로 작동시킬수 있는 것이다. 아니 한국가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전세계를 네트워크화 하여 작동하듯이 전세계를 마음대로 작동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이은주의 자살사건등도 여러가지 주변의 정황을 볼 때 이 어둠의세력에 의해 이루어 졌다. 아래의 내용은 “분당괴담”과 최근 주요인사들의 자살사건을 기록해 본다.
헤럴드경제(2005.2.26)의 “분당괴담” 기사 내용을 보면
"올 들어 분당에서 자살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ㆍe메일 제보가 잇따랐는데, 제보 내용은 주로 "이은주 씨가 살던 동네를 중심으로 자살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자살자들은 주로 이은주 씨처럼 우울증을 앓았다" 등이다.
기자가 반신반의하면서 분당지역 주민들과 경찰서 등을 중심으로 취재했는데 실제로 자살사건이 이외로 많았고, 분당경찰서에 의하면 올 들어서만도 분당지역 주상복합아파트를 중심으로 일어난 자살사건이 총 25건이 일어났으며, 그 가운데 17건이 이은주씨처럼 목을 매 숨진 자살로 나타났다.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다는 점도 고인들의 공통분모였다.
주민 전모(여ㆍ28ㆍ분당구 서현동) 씨는 "2월 들어 자살사건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 모든 게 원혼들의 장난이며 이은주 씨도 자살한 영혼이 데려갔다는 웃지 못할 소문이 무성한 상태"라며 "천당 위가 분당이라던 우수갯소리가 무색할 지경으로 괴소문이 난무한다"고 전했다.
한겨례신문(2005.03.23)의 기사내용을 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석동현 부장검사)는 올 들어 3.17일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변사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은주씨가 자살한 2.22일 이전의 53일 동안 45명(목을 매 죽은자 53.3%)이 자살하여 하루 0.84명 이었으나, 2.22일 이후 23일간 동안 49명(목을 매 죽은자 79.6%)이 자살 하루 2.13명으로 2.5배 증가 했으며, 전체 자살자중 남자가 66명, 여자 28명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최근 주요 인사들의 자살사건
2003. 1.21 이영재(51) 육본 준장 계룡대 지구병원 화장실
2003. 4. 4 서승목(57) 충남 예산 보성초 교장 어머니집뒤 나무
2003. 8. 4 정몽헌(55) 현대그룹회장 현대계동 사옥
2004. 2. 4 안상영(64) 부산시장 부산구치소
2004. 3.11 남상국(59) 대우건설사장 한강 한남대교
2004. 4.29 박태영(63) 전남도지사 한강 반포대교
2004. 5.18 김정헌(65) 전 육사교장 분당 관광호텔
2004. 6. 4 이준원(51) 파주시장 한강 반포대교
2004. 6.13 신영문(35) 만두제조업체 비젼푸트사장 한강 반포대교
2004.12.10 안미영(37) 경북대 여교수 자신의 아파트
2005. 2.22 이은주(25) 영화배우 자신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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