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한영란
주소 광주좡역시 북구 오치주공 105동 417호
주민번호 590412-2xxxxxx
전화번호 062--262-2934
저의 현황
땀이 나면 머리에 피가 돌아서 좀 덜 쑤십니다.
그리고 또 머리가 움직여 생각도 납니다.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야 겠다 하고 생각하다 자니까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땀나고 추운 병은 18년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는 병난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김해공병학교에
남편이 근무하고 있을 ‹š에부터 제 소문이 와전되어 처녀‹š도 몹 쓸 여자로 알려졌고
또한 산후에도 꾀병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집안에서는 다녀오겠습니다. 밥먹어라하면 예 두마디와
다녀왔습니다 등 세마디만 할 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농담을 들으면 오해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던 청소년시절이
생각납니다.
1975년 그 때만 해도 남자와 마주보고 서있기만해도 마을에 소문이 쫘악 퍼지고
만 때라서 당시 광주여고 일학년에 다니던 제가 좀 실언을 해서 올케 언니가 결혼식을 할 즈음에
친척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뒤에 아버지에게 중앙여고의 교감자리를 얻게 한 뒤에 저에게는
나쁜 소식을 얻게 하도록 여수여고로 전학하게 입김을 불어넣은 사람이 언니 올케를 악용한
야쿠자세력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뒤 1978년에 입학한 광주보건대 학교에서 영양과 교수의 시간에 산수문제의 답이
틀렸다고 지적한 저의 실수에 대한 보복을 위해 기숙사 도적사건을
만들어 지금의 동문회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통장들의 증언을 통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1982년에 오빠가 소개해준 회사에서 광주투자금융의 잘생긴 분에게 돈을 빌리는데 어려움을 겪는 한일합섬 직매점 주인이시던
사장님를 돕고 싶어서 만나자고 신청하였는데 신양호텔을 가고 싶었는지 그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끝나고 나서 차로 집 앞 길 큰 도로까지 테워주었는데 한참을 가만히 있더군요
저도 남자를 직접적으로 만난 것은 돈이 필요한 것이었고 처음이라서 어떻게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기가
거북했었고 그 차 안에서 아무 말도 않고 그냥 그 차에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자신이 잘생겨서 데이트 신청을 한 걸로 소문을 낸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일합섬 직매점 주인과 오빠와 언니는 매우 힘들어했었다는 것을 저는 또 잊어버렸습니다.
1985년 1월에 제가 경기개방대학과 방송대편입을 위해서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독서실을 갔다오는데, 서울에 계시던 큰 올캐 언니가 절 오빠 앞에 두고서 "설마? 남자만나러
온 거라."고 하였고 오빠는 그 말을 진짜로 듣고 지나칠 정도로 제게 "거짓말을 한다."면서
꾸짖었고 서울과 광주에 소문이 났었나 봅니다.
1986년 5월 중순 김해에서 남편이 5시반에 와야 하는데 6시반~7시에 들어오기에
의심이 많은 제가 좋은 옷을 입고 술집겸 카페에 앉아있기만 했고
술과 오징어가 기본이라면서 사라고 하여 사기만 햇고 아무 짓도
안하고 남편이 오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이것이 왜 욕먹을 일이었나 보죠?
누가 왜 임외과 산부인과에 못가게 한 채 꾀병 소문을 냈을 까요?
그건 김해권 + 해남권 사회인지 남편인지 아니면 상식밖의 체질이었기에 오해를
당했는지 또는 고의적인 공병대를 이용한 정치적 음모인지
아무튼 이 사실을 알려야 겠습니다.
저는 이대로 죽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도 겹겹으로 저를 에워싸며 군인과 형사잠복을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환자 한명 간수하는데 전투경찰과 국가 병력을 함부로 푼다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요 낭비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처음 나가니까 물론 저의 옆집 두 집에서 하루종일 일 안나가고 듣는 첩보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양신동에 간다고 하니까 벌써 연락을 받은 1908 군대 두차가 뜨더군요
우연한 일이겠거니 그러나...자주 제가 나가기만 하면 그런 차들이 떴으니까
우연한 것은 아니고 연관은 있으리라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왜 나를 의심하게 소문을 누가 내는 것일까?
알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의 문제점
우리나라가 잘되면 안되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착하고 선하고 똑똑하고 창의력있는 사람은 잘못하면
천억번을 외우면서 죽여서 야쿠자의 제물로 바쳐야만 하는 것일까?
창 우스웠습니다.
일본 여자 일본 남자들을 그렇게 한번 감시해보시죠
그냥 야쿠자의 돈을 받고 자란 남녀조직은 그냥 돈을 줘서
사업하고 일자리를 주고서 죄를 지어도 풀어주고는
왜 4천만서민들 중에 똑똑하고 재능있는 사람을 몰아세워 죽어야 하는 건지요
★저의 문제점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2005년 4월 11일 밤 9시경제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엘리베이터에서
마지막에 저에게 물건을 들어주면서 잘 가시라고 꾸벅
절을 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로 눈 앞이 어지러웠고
그런데 절 살펴보려고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고맙다고는 했지만요.
그런데, 저는 늘 그 때 그 때 다른 정세에는 아직 면역이 되지 않는 채
감정의 기복이 얼른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4년전까지 3년간 살았던 건국동에서 2001년 5월 20일에 서로 오해를 해서
꾀뼝으로 몰아놓은 주민들 덕분에 파출소에 전화를 한 뒤에 저는 결국
파출소에서 강제구인당할 당시에 오십견이 걸린 어깨가 굳어있었을 대
굳은 어깨는 우두둑 하는 소리와 함게 어깨에서부터 가슴 위 신경이
억지로 잡아당겨 끊어지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4년간 병원과 가족들에게 제 어깨가 신경이 끊어졌음을 호소했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뒤에 4년간 여름 겨울 방학을 지내면서
그 당시의 상황을 아이들을 증거로 삼으려 했지만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입을 열려 하지 않았던 때와 방학전에 옆집 418호에서 돈을 훔쳐가서 MRI 검사를 할 수 없었고,
그래서 그 때의 경찰이나 그 때에 오십견을 걸린 상태에서
어깨를 잡아당길 때의 아픔과 소리를 기억하는 경찰과 마을 사람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직도 1987년 2월 24일 군대색시집에서 옮아온 질염의 잠복기간이 7일인데
1987년 2월 27일 출산후신경염이 더하여 1990년 10월 뒷 머리 연수를 다쳐서 호르몬 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땀이 멈추질 않거나 바람만 불어도 뼈속이 시리고 쑤시는가 모릅니다.
★제 자녀들에 대한 교육관
제 아들은 2개월동안 시장과 과학관과 마을과 병원과 우체국과 시내구경 8번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4살 때에 전혀 모른 동네를 데리고 갔는데 어느새 안보이더니 건물 50여채를 빙둘러있는 길을 한바퀴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참 똑똑하게 거리를 잘 알아차리는 머리로 그리고
지금 딸아이에 비해 머리크기가 3배이고 머리를 만져보면 단단하고
딸은 두피가 물렁 물렁 합니다.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저는 빨리 나아서 정상적인 가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녀의 가정교육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엄격해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자수성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려면
뭔가 제가 사회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와대게시판의 메아리 없는 외침
그런데 이 청와대와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 네들은
메뚜기를 지지고 볶아도 한철이요,
파리 모기들이 웅성대도 가을이 온다지요
저의 주장은 그냥 묻혀살게만 되겠지요
그리고 나서 저는 지금껏 누구에게 칭찬이나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네들을 위해 저는 애국적인 의견을 내어 글을 여러번 올렸으나
거짓과 돈과 성상납의 관행을 일삼던 무리들은
뿌리깊게 쉬운 길을 택하여 집 여러채 애인과 부인 여러명 일자리 여러개
고향 여러개 신분 여러개 거짓 자격증 여러개 등등
남자들이 여자들을 부려왔던 세상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주제 폐지 등을 주장하는 이유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산후조리를 질병의 과목으로 만들어 보험으로 만들지 않는지 그 이유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여성은 여성을 두둔하고 아껴야 함에도
어지 같은 핏줄끼리 서로를 뜯어내면 일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시는지요?
속담처럼 팔은 안으로 굽는다 지요? 라면서 너털웃음을 짓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2005년 4월 11일 오늘 오전 도청민원실과 북구청 보건과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가사간병도우미님들이 두분이 오셨었는데 이 분들과 전화하신 직원과 통화를 하›訪鄕熾?br> "그 분께서요. 좌골신경통이라고 하고 아들은 장애 6급이라고 적혀있대요."
라고 하더군요. 아픈 것은 잘 모르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하긴 잘 모를 수 밖에 없지요 의사도 저도 모르고, 희귀병인 것만틈은 틀림업는 병이니까요.
그리고는 제가 말하면 가슴이 아프고, 약먹을 때에 찬물을 먹었드니
배가 슬 아파오면서 누워있다가 지금 안먹겠다는 아들 밥을 차려주고
3시반부터 나갈 준비를 한 뒤에 4시반경에 월곡동 차를 타서 5시경에
한빛 정형외과에 왔습니다. 거기서 추간판 탈충증이 엑스레이상에 나오고
목을 늘리는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병원을 나왔습니다.
일곡지구대로 편입된 건국파출소에 도착하니 6시 40분 경이더군요
이미 경찰은 없고, 571-0113 (원래 당직과 순환근무병들이 있을 건데요
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이미 주민 들 중에 연락을 받고서
밭에 나가있는 분이 힐긋 쳐다복 제가 그 곳을 떠난 뒤 연락을 받은 사람들은
금새 다나가버리고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결국 경찰차로 용두동의 증인들을 만나러 갔었는데 한명도 없더군요.
올 때에사 증인 한명을 만났는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때에 (2001년에 5월 20일에) 제가 오십견이 걸려있어 어깨가 굳어있을 때에
제 어깨를 강제로 잡아당겨서 다쳤던 것을 본 어르신들이 노인회장댁에 가서
말씀을 좀 해달라고 증언을 서주시면 제가 나아서 아이들도 잘 키워서
맛있는 것도 들고 사올게됴. 꼭 좀 증언을 해주시라고 전달해주세요.
그렇게만 된다면 제 어깨 신경염 다발군을
수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강제보호관찰을 하게된 사회망
지금까지 생각하면 1985년 11월 27일부터 억울한 일도 많지만 일본천황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기 위해
쉬쉬하면서 한국을 마치 마스코트처럼 천황에게 이쁨을 보이려는 아양을
하던 군대와 총독부의 후예 검찰 경찰이 아니었던가요?
이미 그네들은 저를 소문의 도마위에 올려놓고서 시작했던 결혼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수사관들에게 보호관찰을 협조하도록 육본에서부터 거짓제보와 거짓서류를 만들고서
1987년부터 보호관찰을 하도록 하여 병원마다 머리다친것과 산후신경염으로 온 몸이 땀이 나면서 시린 병을 마치 꾀병인양 코 수술하여 치료받지 못하도록 돈없는 저애게 택시비도 없어서 토큰 하나들고 버스타고서 그 병원까지 갈 힘조차 뺏은
야근때에 너무나 힘이들어서 이비인후과를 못가도록 하루에 1층부터 8층까지의
차산부인과를 청소하게 했습니다.
차산부인과의 부인은 제 딸이 다니고 제가 일년간 다녔던 광연고 출신이었답니다.
그네들은 이비인후과를 경기도 일선에서양주로 옮기게 한 그 공을 세우고
차선미씨는 제가 이사왔던 곳에 계속 따라다니게 친척들을 풀어놓으면서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지 못하게 건강보험공단을 만들어서 광주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한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였숩나더,
저는 그 후 주욱 치료를 받지 못하고 코 점막 부비동염 위턱굴염 후두염까지 생기게 되어 4일 전에서야 후두염이 생긴지 3년만에 후두염 약을 먹기시작하였습니다.
그것도 그네들이 전대병원에 술먹여 보낸 아저씨가 말을 하여 초음파 과장이
후두염이 없고 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
일곡병원에서는 후두염 초음파를 찍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않고서 그냥 보냈습니다 결국 약국에선 아무런 아픈 증상이 없는 걸로 되어 목의 근육이나 핏줄이나 신경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걸로 알고 이비인후과에 가면 지금도 피식 피식
모자를 썼다면서 목이 아파 움직이고 관절이 쑤시고 아픈데도 웃고 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증인이 와 앉아있어서 그 사람이 있는 덕분에
후두염 내시경 사진을 찍게 되어 후두염을 앓은지 처음으로 3년 만에
약을 얻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랏습니다.
그런데 오늘 2005년 4월 11일 4년만에 찾아간 용두동에서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2001년 초봄에 차선미의
친척인지 용두동의 박종호 엄마가 저보고 모자를 쓰니까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여름에도 모자를 쓴 것은 1990년 남편 소령진급을 반대햇다는 이유로 맞은 뒤에
남광병원에서 어머님과 남편이 함께 갔었는데 신경외과의 치료를 받지 못햇고요,
그 때에 다시 엎친데 겹친 격으로..
1992년 안디옥교회의 오전 예배를 마치고 있는데 7살짜리 공병대 아이가 제 머리의
정수리를 두쪽으로 가르는 시늉을 하는데 정말이엇습니다.
별이 18개가 뜨면서 머리가 쪼개진 줄 알았습니다.
그것이 1995년 정맥동염으로 추운기가 들고 아파오는 병인지도 모릅니다만.
의사선생님께서 피검사를 햇는데 정맥동염이라고 햇다고 하더군요.
그 후 머리를 다친 뒤에 안디옥교회에서 부엌 조리자원봉사를 했는데
수저와 젓가락이 500개가 된 무게를 쩔쩔 매고 밥먹는책상옆에 내려놓느데 머리 한가운데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제 제 머리에 침을 놓으면서 땀이 비오듯 쏟아지기에
드디어 제가 치료를 하는 구나 싶어 감사했습니다.
그런대,1992년 가을 경에
7살짜리의 손으로 장대로 정수리를 맞은 뒤로 또 다시
대천문 자리가 쫘악 갈라지는 아픔을 느꼈고 그 날 오후예배전까지 으슬 으슬
추워서 어떻게 할까 하고 있다가 이불이 의자 옆에 있기에 그대로 누었습니다.
그런데 1992년 가을의 저녁예배에는 이불을 걷어야 하는데 너무 너무 추워서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예배 시작 바로 전에 저의 두다리와 저의 두팔을 네 사람이 잡고는
교회밖으로 내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후 상무파출소의 순경이 오셔서 제가 낸 돈 헌금 300만원 중에 100만원을 주고서 교회를 나가라고 하는데 어‰F게 할가요?
했드니 그 교회 목사이름이 뭡니까 이것은 불법입니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1992년 저는 교회목사를 용서해버렸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거기서 그치질 않고서
그 안디옥교회는 목포권 여자들의 텃세가 큰 곳이었습니다. 지금도 박목사의 휴대폰을 부인이 갖고 쓴 다는 것이었습니다.
차선미관리와 알부의 군관민 단체 즉 공기업, 특혜기업, 보건복지부와 방송국과 교계와 관청과 사회복지협의회와 시민단체와 학교를 점령해
따라다니면서 마을 사람들과 사업인 기업인들을 차례로 숙청해나가기 시작하는 것이었스빈다.
누구의 불장난이었을까요?
그것으 야쿠자라는 말만 할 뿐 그럼 그네들은 전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주장을 한다면 천년이나 만년이나 한국은영원히 일본의 속국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 때에 겹이어 사건이 터졌습니다
1997년5월 남구청장이 오신다고 해서 열심히 복도를 닦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남구청장이 오셔서 옆집 304호로 들어가더군요
제 집은 옆집 306호였구요
남구청장님이 가신 뒤로 305호 아줌마가 절 보신 뒤로 하느 말이
한영란시가 재해위연금을 10만원을 탈 것인데 내가 탔네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잊었습니다.
알고보니 모자원장이 저에게 어떤 잘못을 뒤집어 씌워야 하는 입장에 놓여서인지
압박을 하는 분들이 후원금을 주는 분들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남구청장님께 거짓말을 해야 했던 거라 이해를 합니다만...
그것은 전초전이었습니다.
★강제보호관찰의 사건의 전말
그런데 제 집 앞에 갑자기 툭 하고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담배꽁초였습니다.
다음날에 그 시간에 또 툭하고 떨어져서 문을열었는데 어느새 발걸음이
빠른 고 2학생들이 저만치 빠른 걸음으로 세명이 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모자원장은 이런 사실을 감추어야 했겠지만, 집 양쪽으로 늘어선 집들
사이에 있는 긴 복도 골목길을 돌아섰던 사람이 두명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었던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은 장영순 304호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207호 반장이였습니다.
그리고 307호가 그날 오후 6월 6일 오후 3시경에 갑자기 노크도 않고서
문을 여는데 돈을 가져갔어? 라고 반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쿵 하고 문을 닫더군요
뭔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는 6월 12일 밤에 이사장이 일부러 서울을 갈테니 그 시간에
한영란 집을 습격해서 거짓 자백을 받아내라고
시켯던 대로 온 사람이 202호와 201호 203호 207호 205호 등등의
아줌마들이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스빈다.
어머님꼐서는 하늘에서 벼락이 내릴 것이다 라고 일단락이 된 것
같았지만요.
알고보니 그들이 오해를 했던 모양이었습ˆ•.
알고보니 1996년 4월에
신문배달을 하고 돌아오면 마스크 안경 얼굴을 뒤집어 쓰는 모자를 쓸 때에
안경에 김이 흐려서 앞만 보이고 옆이 안보이기에 위험해서 한달간만 했었을 ‹š에
7시경에 오면 땀이 멈추질 않으니까 빨리 찬 물을 끼얹는데 이것을 보고
왜 앞집 307호 아줌마가 아침에 아들이 깨어날 때에 목욕을 하느냐고
괜히 의심을 하면서 저를 미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체질이 다르고 병력도 다르고 아픈 이유도 다 다른데 증인이 없었고
저는 제가 왜 의심을 당해야 했는지 또는 그 인애모자원에서는 계속 12년동안 매년
한 사람씩 희생양이 되어서 그 인애모자원을 강제로 나가야 하는 운명의
희생제물인 모자가족이 있었다고 얼핏 들었거든요
진짜 제가 차선미의 제물로 뽑힐 줄이야
차선미는 완도XXX교회의 차목사의 딸로서 나긋나긋하게 낚아본 경험이 있어서 그 여자의 농간에는 남녀모두 속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 그 공로로서 차선미(보조간호사이면서 모자원 관리실을 빌려서 10년재 살면서 낮에 열쇠를 만들어준 남자 애인덕분에 도적질을 하고 있었음) 와
김말자씨(범행에 가담한 여자)와 김영선씨(307호의 정길자의 딸)는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고요.
공무원으로 취업을 시켜주었던 정부로서 보건복지부에 속했고, 복지관 근무자들을 복지공무원으로 모두 승격시켰었답니다.
인애모자원장과 형제사원장은 땅과 부동산 재산을 국가에 드리는 대신
월급을 타기로 했고 직원들도 월급을 국가에서 주기로 하여 복지‚‹무원으로
승격시켜주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이 받는 돈과 일자리와 성상납대신에 저는 보호관찰을 해야
했으니까 그들을 먹여 살린 셈이 되었으니 좋은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들은 저에게 은혜를 갚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부끄러움이 없고 수천번 도적질을 한 사람들이면서
한번 도적질을 했다면서 뉘우침이 없고 울면서 가슴을 파고 들면서
열쇠집 딸이라고 우기면서 차선미는 차인애 46세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하여
천리안 외사방과 인애클리닉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치료상담 봉사를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차인애(본명 차선미, 해남출신)와 정재영(본명 윤수진 해남출신)과 추상미 (본명은 김정옥 해남출신) 과
1978년에 근무했던 보건대 영양과 교수(목포출신)의 조카인 형제사 총무의 애인과 총무(광주신학교 출신)과 인애모자원장으 부인(목포출신)과 광주안디옥교회의 박영우목사의 부인 (목포출신)과 광주중앙교회의 딸 정채옥교수와 정명자교수의 오해스런 증언과 남구청장의 오해와 광주보건대학적부장과
아트풀앤학원장의 오해한 증언과
육본의 소문이 뒷받침하여 만들어진 작품이 곧 5월 10일 화재위연금 사기사건과
6월 6일과 12일의 거짓자백사건과 뒤이어 폭죽소리로 인한 코피터지게 한 사건등
으로서 이것을 주민의 소리인양 가짜 도장을 직어서 도적으로 몰았던 차선미의 공적인들 무엇하리요?
이들은 야쿠자의 후손으로서 일본을 침략하려는 기운으로 한국의 복지사회에서
선학척 위장하는 무리로서 잘 살아왔고 불교와 단군교를 밀어내라는 명령을
받고 한국 완도로 상륙하여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한국말을 쓴 사람들이었습니다.
★강제보호관찰사건의 수사 과정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벌써 수차례 해남판... 시청의 여성정책국에 알렸지만 그냥 넘기시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광주보건대 동문회와 인애모자원장의 모자가족 동문회를 열것을 수차례 권고했지만
보건대와 인애모자원장의 정의로운 협조로 더 많은 모자가족의 수용과 후원금을 받아낼 수 잇을터인데도
지금것 2년 여간을 묵묵 부답으로 일관해 오고 잇습니다.
부디 보건대와 인애모자원의 동문회를 열어주셔서 저의 억울함을 가리는 거짓 공문서 위조를 한
차선미와 정재영 추상미로부터의 조직으로부터 국민을 살려내야 겠습니다.
그래서 국민단결과 총화를 이루어 독도로 찾아와 주십시오
★우리나라의 국민의 고칠점
여자들이여,왜 메이커만 눈독들이십니까
그러니까 차선미가도적질하여 팬티와 양말과 아기 신발을 훔치는 겁니다.
왜 부자만 명예를 가지는 겁니까
그러니까 일본의 돈만 받으면 외제차를 몰고서 폭력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왜 인기와 외모와 성상납으로 일자리를 얻으려 하십니까?
그러니까 전국의 13세 이상의 남녀노소가 일진회 밀양 스와핑 부부들의 성폭력의
하나님의 순리를 거스른 거짓 위협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 아닙니까요
왜 돈과 일자리만 얻으면 코드화가 되십니까
그러니까 대구지하철 강원도 양양산불 식목일날 불지르고, 2001년 한식일날 불지르고,
뉴욕테러와 이라크테러와 동남아 지진테러도 일본의 열도 지진과 다른 대륙붕파괴라고 들었습니다.
위조화폐 위조자격증, 기부금 입사 위조학력증, 위조공문서 등등
부디
의원님들은 경제상식뿐 아니라 법률상식과 외교상식 행정상식시험을
꼭 치루어야만 법률의 제조기로서의 수정과 보충 또는 개선안을 만들어
국민편에 서서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6자회담에서도 큰 소리 뻥뻥 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6급 5급 이상 공무원을 대학생 졸업생중에서 뽑는 것은
형평에 어긋납니다. 시험지 유출과부정이 없다고 볼 수 없고요
5.18 가산점인 17점도 부당하다고 봅니다.
공무원 교육원에서는
공직계에서 급수가 올라갈수록 공직사례를 더 많이 발표하고
가르치는 지도층으로 만들 공무원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십시오
목포수사권의 독립은 국민의 안전망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험합니다.
독도는 물론이고 한반도를 갈기 갈기 ?던 소련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중공의
손아귀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한민족의 단결총화를 위해 어리석었던 저를 마녀사냥으로
몰아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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