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가 한국이 아닌가”란 착각이 일어났다.250여명의 한국학생들이 짧은 셔츠와 반바지에 바퀴 달린 가방을 끌고나오는 학생 대부분이 한국 아이들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한국인 유학생 수는 3000명이 넘고, 그중 절반 정도가 초등학생이고 나머지는 중고생이다. 말레이시아는 우리와 같이 IMF를 격은 국가이다. 전라도 태생 깽깽이인 김대중은 깡드쉬에게 각서를 써주고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의 중산층 전부를 몰락시켜 서민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말레이시아는 자력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기로 결정하고 대한민국과 달리 중산층의 몰락없이 외환위기를 극복한 국가이다.
결국 말레이시아는 암투병에서 수술과 방사능치료없이 한약과 식이요법으로 암을 정복하였고 대한민국은 수술과 방사능치료로 국민들은 고통에 시달려야 했으며 또 그 후유증으로 지금 가계부채 500억원, 신용불량자 500만명이 발생했으며 그많던 중산층이 몰살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한사람의 지도자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국민들 모두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너무나 잘 보여준 예다. 박정희대통령은 한민족의 5000년 역사동안 처음으로 배고품을 없애준 위대한 지도자였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국민의 돈을 도둑질 하는데만 열을 올린 지도자들이고, 영삼이는 외환위기를 불러온 장본인이고 김대중은 외환위기 처리를 깡드쉬에게 마끼고 북한 김정일과 손을 잡고 노벨평화상 수상에만 열을 올리다가 지금은 화장실7개가 달린 집에서 하루종일 똥만 싸는 전라도 깽깽이 신세로 돌아갔다.
노무현이는 하는 일 없이 지금 청와대에서 여편네와 쌍으로 자빠져서 눈깔이나 까고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나 걸치고 어데 또 깽판이나 칠데가 없나 하고 개구락지 같은 눈깔을 두리번 거리고 있다. 국민들은 생활고를 못이겨 하루에 40명씩이나 목매달아 죽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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