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341 글쓴이: 도제
조회: 13 날짜: 2005/02/15 12:09
'도제' 창클럽과 위러브창이 통합될 때 도제는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중 가장 큰 생각이 외연의 확장이었다.
물론 정체성의 확립이라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다.
정통성의 확립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도제'라는 아이디도 포기하였다.
그러나, 현실을 보라.
'뉴창사랑'이 출범한지 오늘로 43일째다.
회원은 이제 겨우 103명이다.
즉, '도제'가 생각했던 용량을 채우지 못 하였다는 것이다.
일주일내로 일단 회원300명을 넘기자.
수단과 방법은 현재 103명의 회원들의 몫이다.
이슈가 있어야지 만 회원수가 증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즉, 싸움박질을 하지 않아도 회원수는 꾸준히 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 '도제'는 돌아왔다.
스스로 내 이름을 찾아야 하겠다고 판단하였다.
'뉴창'에는 신선하고도 활기찬 피가 수혈되어야 한다.
전혀 새로운, 과거의 한이 없는, 복수의 마음이 없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 필요하다.
전화하자
찾아가자
알리자
'뉴창사랑'을..........................
단시간에 회원배가운동을 펼치자!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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