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 사회의 책임은 모두 김대중한테 있다
정치 때려치운다고 할때가 언제인데
수십년간 북한 지원을 받았던 처지에
97년... 김정일이 보낸 북한 공작원 손에 피살되는
이한영이를 보고 놀랬을것이다
결국 97년 대선에 어거지로 당선되어
제일 먼저 한것이... 북한에 쫓아가서
살려달라고 비굴한 조약을 맺었던 것이
6.15 남한 퍼주기 성명인 것이다
국민들 돌 반지. 결혼 반지 꺼집어 내서
딸라 만들어 놨더니...
김정일이 뒷돈 대주고
그 댓가로 본인은 노벨상을 받았다
5억불 김정일 비자금 대주기 한건만으로도
충분히 청문회 거리가 된다.
민주화 민주화 할때는 그렇게 청문회를 잘 하더니
이제는 청문회 라는 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김대중은 청문회를 피하기 위해
노무현이라는 서자를 입양한것이다.
노무현이 원래 청문회 스타 아닌가.
노무현이 던지는 명패를 피하기 위해
노무현이를 양자로 입양한 것이다.
그래서 청문회가 없는 것이다.
김대중이 죽는 그날까지 대북 청문회는
없을것이다.. 그것이 김대중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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