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와 사랑(장 미화)
이 세상에는 평화를 깨는 악마들이 많이 있다.
평화스러운 가정을 깨는 악마도 있다.
평화스러운 사회를 깨는 악마도 있다.
평화스러운 종교를 깨는 악마도 있다.
평화스러운 제 가슴을 깨는 악마도 있다.
평화스러웠던 락 원을 깬 것이 악마였다.
조용한 동산에 악마가 들어와서 양심을 흔들게 하며
락 원에 평화가 깨졌다.
바로 2대인 가인과 아벨이 형제간에 살인을 행했다.
그 후로 세상은 락 원이 아니고
약 육 강 식 하는 험한 세상으로 변해서 순한 양들이
살수 없이 공포와 두려움에 시 달인다.
영국도 그러했고
미국도 그러했고
일본도 그러했고
중국도 그러했고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강대국의 힁포로
백의 민족이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청주에서도 한 가정이 불안에 시달이고 있다.
그 가 정이 장 미화 의 가정이다.
외동 딸 하니 나 가지고 석교 초등학교에
입학시켜 착하게 키워 근 65회나 학교장으로
모범 상장을 받은 행복한 가정이다.
그리고 중학교는 충북 여중에 입학하여
역시 착한 아이로 모범 상장을 4회나 받은 착한 학생이다.
그런데 그 평화 한 착한 가정이 흔들이 기 시작하였다.
그 이유는 중학교 전체 학생이 학년 장을 선출하는
학생 정치 운동이 이러 나면 서부터
선생이 미는 패거리 학생 스스로 출마한 장 미화 등이
출마하며 선거 운동에서부터 평화가 금이 가기 시작했다.
선 겨 결과는 선생이 미는 학생이 안되고
장미화가 압도적으로 당선되면서
학교는 악마로 변하기 시작했다.
평화스러운 장 미화 학생을 철 져 히 평화를 깨지기
시작한다.
결국은 운호 중고등 학교 재단에 속한 5개중고등학교와
충북 여중 장 미화 학생 (14세)과
싸움이 시작하여 어린 양 한 마리에게
충북여중 재단 5개중고등학교 전 교사들이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청주 지검 검사도 장미화의 가정에
평화를 깨는데 돌을 던졌다.
그래서 평화로 왔든 장미화의 가정은 철저히
부서지기 시작한다.
그 돌들에 마저 장 미화는 3주의 상 헤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고 현재도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검에서 장미화의 고통에 짐을 풀어 줄 순서이다.
그런데 또 고검도 장 미화에게 돌을 던져 치명타를
주지 않을지 그 가정과 그를 돕는
양심 단체들이 조마조마 하며 장 미화를 지켜
보고 있다.
정말 이 평화스럽게 착하게 자라는
꿈나무를 꺽지 말라
충북여중이여 장 미화는 당신의 학교의
유망한 꿈나무였다.
이 꿈나무를 아니 이 새 싹을 순을 지르는가?
악마의 발톱들이여 장미화의 가정에서
떠나고 장미화가 장미꽃처럼 아름답게
활 작 피게 하라.
2004년 12월 13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정진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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