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金正日의 가슴을 보면 숫검정이 되어있을 것이다.
1990년 초 동구권 지도자들의 몰락을 지켜보았고 특히 루마니아의 지도자인 차우세스크가 성난 국민들에게 맞아 죽는걸 본 金正日의 가슴이 온전할 리 없을 것이다.
사실 차우세스크는 金正日에 비하면 신사이고 양반이다.
金正日의 지금 마음이 어떤지는 말 안해도 충분히 알 수 있겠다.
1990년 초 일주일 내내 북한 고위관리들에게 루마니아 사태를 보여주면서 우리도 인민들에게 죽임을 당 할수 있다는 말을 정신나간 사람처럼 반복적으로 하고 다녔다는 金正日.
金正日 이놈은 겁이 많은 놈이란 것이 이것 하나만 봐도 알수있다.
겁이 많기 때문에 지몸 하나 호강하고 다치지 않기 위해 지금과 같은 엄청난 독재를 했다고 봐진다.
어릴 때 부터 지 애비 金日成이 하는 짓을 봐 왔고,자기도 모르게 몸에 익어 오토메틱으로 그런 과정에 익숙했다고 봐지지만 뒤 늦게 동구권의 몰락을 본 金正日은 아마 이때부터 지 애비부터 지놈까지 하고있는게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다는 증거가 된다.
그래서 꿈속에서 지놈의 말로를 봤을 것임에 틀림없다.
차우세스크와 金正日의 장면이 오브랩,자기의 인생 막장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늦다.
그런 생각을 뼈 아프게 느끼고 후회했다면 진작 고쳐야지!!
核문제도 국제 여론에 따라 과감하게 포기하고 남쪽에서 들어가는 많은 물자와 돈을 주민들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데 아직 똥줄이 타지 않는다는 표시다.
차우세스크의 말로를 보기만 했다,그래서 겁도 나기는 한다.
그렇지만 설마 나에게 저런일이 일어나겠나?
우리 주민들이 나를 神으로 보고있는데,설마----,
하늘은 공평하다.
罪는 罪대로,善은 善대로 惡은 惡대로 결국 자기가 뿌린 씨를 거두게 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우리 인류역사에 분명히 살아있다.
과거 역사에서 우리는 보았고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다.
과거 로마황제도 그랬고,연산군도 그랬고,히틀러도 그랬고,과거 軍國주의 일본도 결국 망하고 말았다.
그 역사의 흐름을 부정하고 끝까지 저항 한다면 더 엄한 벌이 결국 내려진다는 것이다.
金正日의 비참한 말로가 눈에 보이는 것 같다.
지놈도 이걸 알기에 이렇게 몸부림쳐 보지만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설마 설마를 연속 반복하다 그 시기를 놓치게 될 것이다.
金正日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主犯이 바로 金大中이고 盧武鉉이다.
이 사람들이 과감하게 金正日에게 충고를 하고 브레이크를 걸어줘야 하는데 같이 박자를 맞춰주었으니 이 두 사람이 바로 金正日을 惡의 구렁텅이로 몰아세운 主犯이고 동업자 라는 것.
金正日 이놈도 더 영리하고 국제정세에 밝다면 이런 무리들로 부터 과감히 탈출해야 하는데 아직 좀 모자라는 놈인 것은 틀림없다.
金大中이가 金正日을 향해 영리하고 합리적이며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워 주었으니 이런 놈들 때문에 더욱더 어려운 지경에 빠지고 말았다.
사실 金大中 때 부터 과감하게 브레이크를 걸었어야 했다.
지금 金正日의 정신상태는 분명히 정상이 아닐 것이다.
심장의 수축이 불규칙적일 것이며 깊은 잠을 자지도 못할 것이며 한곳에 오래 머무러지 못하고 리비아의 카다피가 옛날에 그랬던것 처럼 여기저기를 옮겨다닌다는 金正日,지금 이놈의 정신상태가 어떠한지 안봐도 충분히 알수있다.
이번에 부시대통령의 재선도 결국 정의의 승리,惡을 박살내야 한다는 神의 가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닥아올 1-2년이 우리 韓半島의 운명이 결정 될 것이다.
金正日의 운명도 분명히 결정된다.
北韓주민들의 봉기가 뒤 따라 올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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