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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대선은 원천무효 무조건 재심하여 노목쳐야
16대 대선은 국민을 바보천치로 만든 대역죄인들의 악마들의 행위였다.
그 악마들의 행위를 타도하기 위하여는 두가지를 하여야한다.
하나는 전국민이 일어나서 가짜대역죄인 노무효의 목을 쳐야하는 것이고
하나는 5월31일 대법원에서 내린 대선무효소기각에 대하여 재심을 하여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법원에서 내린판결문을 보면 명백히 대선이 무효가 되는 증거를 판결에 인용하여 판결하지 아니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16대대선의 사기극개요를 보면
이후보를 음해하여 국민들의 혼을 빼고 조작된 여론조사로 노무효가 이긴다고 바람을 잡아놓고
2.3%로 이기겠금 기준을 정하여 각 투표구마다 배당하여놓고 그 비율에 따라 전자개표기가 개표한 것처럼 발표하고 노무효에게
당선증을 주었다.(당선증받은 후 개눈깔이가 노무효에게 당선자님 끝났습니다 안심하세요 노무효왈 그래도됩니까 )
그후 2002년20일 자정쯤에 자민련홈피에 들어갔더만 국정원19년차간부의 양심선언으로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2003년1월27일 약 천만표 수검표해본결과 1111표가 개표가 잘못되었고
어떤선거구에서 개표함이 째져있었으며 노무현100표에 30표가 이후보표가 있었으며 등등 40가지 이상의 부정행위가 있었다.
그리고 이에대하여 한나라당은 당선무효소와 선거무효소를 계속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노무효에게 돈을 쳐먹었는지 서청원은 두소를 취하하였다.
그러나 주시모의 선거무효소는 끝까지 남아서 올 5월31일까지 소송을 계속하여 끝내 기각이라는 대법원의 역적판결을 받았다.
여기에서 왜 재심을 하여야할 증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관위규칙과 관행에 따르면 100매 묶음을 하여야하나 그의 하지 안해서 표계산과 혼표등 오류와 부정이 있었고,
둘째 개표상황표를 보면 예를들어 노원구하계제1동제4투표구기기번호4에 의하면 투표지분류 개시시각:02-12-19 21:16
투표지분류 종료시각:02-12--19 21:37
선거인수3749투표수2710 중 전자개표기가 분류한투표수가1767표 분류못한 미분류투표지가938표 무효표가 5표
여기에서 잘못된점은 선관위직원책임사무원유형우 혼자서 미분투표지를 각 후보에게 나누어주었다. 이때의 문제점은 선관위장 유지담이 선거직후 우리 전자개표기는 한표의 오차도 없다고
전언론에 호언장담했다. 30%이상의 오류와 작동이 안되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다는 것은 2.3%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선거에서는 눈감고 아옹하는 것이 아닌가? 완전히 우리 국민은 붓뚜껑만
찍고 권력은 전자개표기의 조작과 선관위한놈의 손에 권력이 왔다갔다한 것이 아닌가?
부정선거의 일등공신 이해찬의 선거구인 관악구는 전자개표기가 10대가 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기가 1번만 되게 개표상황표에 찍혀 있었다.
이것은 아마 현실적으로 이후보의 표가 너무 나오니까 2번이하 10번까지의 기기상황표는 없애버리고 1번하나의 기기만 한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기에는 위원 검열도장난에 부위원장도장과
위원장의 도장이 같게 찍힌 것이 다수 발견됨 아마 도장맡겨놓고
선관위 직원한놈이 꽝꽝찍은 것으로 사료된다.
세째 전자개표기납품계약서를 보면 특약에 각각의 투표지에 일련번호(고유번호)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할 때 찍히겠금 계약이 되어있었다.(하물며 현대의 일개노조선거에도 일련번호가 부치는데)
그런데 수검표시 한표도 찍히지 안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라면박스로된 투표함속의 투표지와 투표함를 바꿔치기 위한 수법이다. 왜냐하면 고속으로 돌아가는 개표기만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다가 나온 참관인이 무슨 수로 각 후보게 찍힌 표를 검열할 수 있단말인가 이것의 검열이 가능할려면 그자리에서 개표종사요원이 수개표밖에 없다고 본다.
결론 고도의 수법에 의한 대역죄인 노무효는 목을 쳐서 남산에 늘어야하고 그 방조자 한나라당놈은 태평양에 모두 쳐 넣어야하고
이것을 방기하는 언론과 사이비우파놈들은 모두 사약을 받아야한다.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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