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네가 과연 창님 사랑을 하는가?
번호: 1904 글쓴이: 맑은 나라
조회: 26 날짜: 2004/11/17 23:37
그런가?
내가 묻고 싶구나.
창사랑...
너희들이 하는 창사랑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내가 묻고 싶구나.
창사랑은 이복동생들이 많이도 있지.
첫번째 이복동생은 창클..
두번째 이복 동생은 창파워더냐?
그럼 위럽창은 무엇이더냐?
김영진 대표시절
대표와 회원의 대화를 위해 만들었던 곳이 아니더냐?
그때 당시 나는 한국에 없었고
일반 회원도 참여 할수 있었던 회의였지만.
내 컴이 한글 윈도우가 아닌 영어 윈도우라 회의에 한번 참석했다가
대화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만들었던 위럽창을 왜 너희들이 부정하느냐?
대표 체제가 바뀌었느냐?
그래서 부정하는 것이냐?
그래 아주 쉽구나.
전직 통장의 뒤를 이어받으면서.
자신이 통장이 되니.
난 모르겠다 그리 하려느냐?
이 한심한 작자들아.
네들이 아무리 그래 본들.
모르신단다. 네들을
그러나. 네들의 그 사심에 가득찬 것은 아신단다.
진실한 마음만을 읽으신단다.
네것들이 사욕이 눈이 어두어
뒷골몰에서 작당질을 해도
우리님은 네것들을 모르신단다.
그러나 아신단다.
작당질 하는것 말이다.
알겠느냐?
너희들이 사욕과 천한 작당질이 내눈에 보이는데
어찌 우리 그님께서 모르시겠느냐
똑바로 살길 바란다.
앞으로 그 누구든
내 귀에 들어오는 모든 개소리는
그때 그때 대응하겠다.
이제것 침묵으로 일관했으나.
이제는 그리 하지 않겠다.
서로 사랑하는 감사의 말만 오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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