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씀드리면 구창도 아닙니다.
거의 노사모가 파견한 창사랑저격수라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티파니는 구창에서도 항상 발목잡는 선수이었기 때문입니다.
창사랑도 싫다 위러브창도 싫다 도제는 더더욱 싫다.
그러면 누구이겠습니까?
도제를 싫어하는 것 까지는 시비 걸 생각이 없습니다.
원래 막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이니까........
다만, 이회창님의 존함을 항상 팔고 다닌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자들을 보십시오. 이 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행동에 대해 찬성을 하였습니까?
항상 이회창님께 누가 될지 모른다는 이 한마디로 예나 지금이나 행동할려고 하는 우리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가만히 있습니다.
어떠한 계획이라도 발표를 하고 추진을 해 나갈 때는 귀신처럼 사라져버립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이 열리고 힘찬 출발을 할려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나서 딴지를 겁니다
처음보는 아이디로...........................
한두번 당 해 봅니까?
나쁜인간들!!!!!!!!!!!!!!!!!!!!!!!!!!!!!!!!
열사람이 도둑 하나 지키지 못 합니다.
독가스처럼 스며드는 귀신들을 다 같이 힘을 합쳐 막아내어야 합니다.
[화합]이라는 말 여러분은 진절머리 나지 않습니까?
저는 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말 많고 발목잡는 안티들 저는 강력하게 배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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