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의 이부영의장이 KNCC(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백도웅 총무를 14일 오전 만나 이런 말을 했다.
--------국가보안법이 없어져도 안보는 더 탄탄해진다.
지금까지 보안법이 있어도 간첩과 그 비슷한 놈들이 얼마나 설쳤나?
철저한 반공지도자 朴正熙대통령도 이런 놈들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는데,
보안법을 없에고 난뒤 과연 이 열린당 사람들 말대로 지금보다 더 튼튼해지겠나?
나라 안보가 입만 살아서 나불거린다고 튼튼해진다면 하루종일 나도 나불거리겠다.
좌우간 盧武鉉대통령 주위 사람들이 두목 盧武鉉씨를 닮아 입만 살아서
정치를 하고있다.
또 한다는 말이 국가보안법이 얼마나 나쁘게 사용되었나?라고 했다.
그런걸 그렇게 잘 알고있는 열린당 사람들아!!칼 자루를 쥐고있는 열린당 사람들아!!
당신들이 그 법 적용을 잘 시키면 될게 아닌가?
과거 정권들이 법 적용을 잘 못해 당신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그 사람들을 닮지말고 법 적용을 정확하게 잘 하면 될게 아닌가?
국가보안법이 살아있어도 간첩과 그런 놈들이 설치고 다녀 골치가 아파 미칠지경인데 없어지면 과연 지금보다 더 튼튼해질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 튼튼해진다는게 北韓 金正日 입장에서 말하는 것은 아닌가?
韓國 입장에서 더욱 튼튼해질 이유가 없는데?
입으로 모든게 다 된다면 못할 사람없다.
안보-경제-문화 모두 盧武鉉정부는 말로서 하고있다.
말 잔치만 하는 盧武鉉씨!!
지금 우리나라가 堯舜時代(요순시대) 인줄 알고있나?
하는 짓으로 볼때 우리나라가 태평시대 인줄 아는 모양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盧武鉉 패거리들 처럼 나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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