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집회 좋은 성과있기를 바랍니다
정의스러운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보안법 페지는 시기상조입니다 70%의국민과 국가원로들도
나라를 걱정하는마음으로 보안법페지는 않‰쨈鳴灼求쨉Ⅵ?br>
강행할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북한과의 교류가 금강산개방 원산공단개발 체육행사등
모든비용 우리가제공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국가정치와 군사관계는 베일에 쌓여있잔아요
휴전선 대북방송 스피커 우리나라는 전부제거했다는데
북한군은 아직도 제거하지않고 미루고있다는데?
불과2년전 2002월드컵때 서해 우리해군6명전사 우리국가는
왜 ~~쉬 쉬 하면서 그들에게 이끌려다니는지 그렇다고
통일로 가는길이 보이는가요?
보안법 페지 절대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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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당(열린헌병당)의 <후천성 양서류면역결핍증> 형님들께서 분기탱천 해버렸어!
본시 살아오면서 생산적인 일이라곤 해본 바가 없었고, 잘나빠진 입 질(대부분이 허언)로
삶의 노하우를 개척해 왔다고 자부 하던 <불량진보>거사들이 사술로 임했던 '국보법
티브이 토론판'에서 <수구꼴통>이라고 불러 주던 딴나라 검자들과의 2회에 걸친
대결을 했던 터다. 충분했음이고...
그런 수구꼴통들의 <정공법>앞에 무참하게 패배해 저으기 분기탱천 중 이시기도 하셨다.
*그 어떤 경우에도 사술은 정공법을 이긴 예가 없다.
이런 젠장할!
초식 충전차 소림사(조계사)를 찾아 봤으나..역시나 사술은 사술! 큰 스님 가로되,
'니들 좆 꼴리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라는 꿀밤만 맞고 물러났던 터였으니
더욱 뇌에 히타가 들어오고 있는 세월이렸다.
스님의 설법은 그다지 난이도가 높진 않았으나 온백성이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설법만
듣고 안 그래도 개차반 된 얘들이 더욱 개차반이 되어 산채로 터벅터벅 돌아온 그 날..
근혜 사매, 또 다른 서학 방주를 찾아 가로되, '민생이 도탄에 빠졌는데 노양 정치놀음만
하는 양서류와 대응 하자니 죽것다'고 이르니...
'그래도 나라 지키는 법을 없애자는 철딱서니들을 훈도하는 일이니 잘 해달라'며 공력을
2단계 업 시켜줬다.
이러니, 이부엉..분기탱천 아니하면 부엉이도 아니고..또 한 쪽에선 미치고 팔짝 뛰지
않으면 개구리도 아닐 일이 되어 버렸어!
그래서 뽑은 카드! 살신성인! 당대표 토론이렸다!
손자병법이 아니라 세상사의 기초다..
"나의 허물이나 이슈를 가지고 논쟁이나 다툼의 소잿거리로 삼지 말라"이다.
이겨도 본전이기 때문이다.
열병당이나 뇌구리의 심리적 단계는, 몰리고 몰리다 보니 웃통 다 벗고 이판사판
니가 죽든 내가 죽든 껴안고 흙탕물에 뒹굴어 보자 시바! 이런 상태...
즉, 정치적인 <패닉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급기야 동포들의 여론이나 당내 개정론자들의 시선이 곱질 않아지고, 여차즉
지도력에 하자가 걸릴 것 같으니 또 자살골을 준비 하는 것이다. 애네들은
천상 노동당으로 보내야 옳았었다.
'장군님의 한 마디면 총폭탄이 되어 항일유격대 식으로 적진에 뛰어든다' 뭐...
이런식.. 것도 사실은 웃기는 얘기다..슬슬 레임덕 생기고 해봐라...머리 처들고
또 배신질 준비하제..야튼!
왜 이부영인 대표 토론에 저렇게도 자신을 하는가? 당연한 얘기다.
부엉맨은 동아투위 출신이다. 누구 보다도 유신의 피해자 였음을 또 한번 상기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는 심뽀다. 아니 할 말로 이부엉이가 그따우 논리로
나오면 대책이 없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본질을 호도하는 전법인데...시장통 꿀꿀이
죽집의 논리와 전투수법이다. 일단 고래고래 감지르고 핏대 세우며 빡빡 우기면서
머리끄뎅이 잡고 뒤로 함꼐 넘어지는 전법이다. 무대책이다. 당할 자 없는 것이다.
보안법이 유신을 낳고 유신이 동아투위를 낳고 민청을 낳았고..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이 보안법을 없애지 않는다면 어쩌구 저쩌구 식의 전혀 다른 빨치산 수법을 쓰며 치고 나가면...
박정희 직계존비속 된 자, 그 자리에서 뭐라 해야 하나?
'아이고 부엉아 죄송하다..잘못 했다..그렇지만 그거랑 보안법철폐랑 연관 하지마
말도 안돼..'라고 밖에 더 할게 있겠나? 상대는 이미 개거품을 물 준비를 하고 투견장에
나가는 기분으로 나올게다.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 봐야 하니깐..
토론의 이슈가 이미 토론의 대상을 찾는게 아니라 실정을 만회 할 싸움의 대상을
찾고 있기에..일 없이 그런데 나가서 스파링 파트너 노릇 해 줄 일은 없는 것이다.
그것도 사람과 싸우는 것도 아니고 조류(부엉)거나 양서류(개굴)과 일테니 더욱
어지러운 얘기 아니겠는가?
개무시 하라!
'부엉 부엉' 하고 짖거든..'뻐꾹 뻐꾹' 해주라 그 뿐이다. 쓰레빠들 하곤 일 대 일로
절대 서지말라.
남대문 시장에서..시장통 잡배와 점잖은 신사가 싸운다면 누가 이기겠나?
머리 풀고 진흙탕에 끌어 안고 뒹굴면 누가 이기냔 말이다.. 그렇지만 그게 진정
이기는 일 이겠는가? 승패를 떠나 가치가 없는 일이다. 박근혜는 그런 가치없는 일엔
추호의 시간, 찰나도 허비 하면 아니 된다. 부엉맨이 노리는 바가 그 것이다.
'헛 짓 하게 만들기..'
짱구가 아닌 담에야 그런데 누가 나서겠는가..
정형근, 원희룡 이 두 칼잽이 만으로도 수백의 총든 <헌병사랑모임> 패거리들은
이미 답이 없는데 뭐하러 대포들고 부엉일 잡으로 가겠는가..
일 없다!
무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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