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꼴이 난 가장 핵심적 이유가
바로 당신네 같은 회색들이 두루뭉실
묻어둔 부정이 괴물로 자라났기 때문.
정의를 배신한 결과는 참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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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히 가십시요.
놓으면 편한 것을 놓지 못하는 자신의 미련함을 되돌아 보십시오.
밝히려 하기보다 덮어주는 여유를 가지십시오.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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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했었어야 했는가? (3YH)
중앙운영위원회? 창사랑규약?
웃기는 소리다.
선거 때 어느 누가 규약을 한마디라도 말 했던가?
어느 중앙운영위원 한사람이라도 선거기간 중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 했는가?
감이 홍시가 되어 땅에 떨어질려니까?
창사랑규약, 중앙운영위원회, 법과원칙.........좋아하고 자빠졌네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시오
당신은 왜 재선거를 하지 않을려고 했고, 가능하면 시간을 끌려고 했고, 무슨 정부 하나
만드는 것 보다 더 어마어마한 규약, 대통령 선거 보다 더 어마어마 한 창사랑 선거를
만들려고 했나요?
내가 도데체 무엇을 잘못 하였나?
나중에 자세히 언급 되겠지만 독단, 전횡 웃기고 있네!!!
3인위원회 출범 할 때 그렇게도 다수결의 원칙을 반대 하면서 전원합의체를 주장하더니....
당신들이 했는 일이 뭐 있어?
긴 말 하지 말고 했는 일이 있다면 하나라도 말 해봐.
이고고 역시 나중에 자세히 언급 하겠지만,
대표 재선거하라고 임무를 부여 받았으면 그 일 만 하면 될 것을
지랄한다고 규약을 손 댈려고 했어?
법과원칙을 입에 달고 다녔던 자가
눈이 없어 규약도 못 읽어 보았나?
정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모두 갖는다 라는 조항을 정녕 해석 하지 못 했단 말인가?
중앙운영위원이니, 선거관리위원이니 당신들 다 마찬가지야.
이고고 한테 다 속았지?
나중에 방방 더봐야 블록! 블록! 블록!
필연적인 절차이었던 것을 정녕 몰랐단 말인가?
3. 김영진
몇 번씩이나 언급을 했기 때문에 Ÿ李?한 마디만
사람을 죽여 놓고 잘못 되었다라는 한마디를 한다고 없었던 일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지금이라도, 전모를 밝히시오
님이 알고 계시는 부분만이라도. 그리고 님이 왜 그토록 엉터리 짓을 계획하고 실행
하였는지 자기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 만이 님의 명예에 손상이 가지 않는 것이고 어쩌면 이미 실추 되었는
님의 명예를 반이라도 되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4. dipcom
당신은 점점 더 형편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2004년 7월28일 대구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나는 비교적 자세히 듣고 있습니다.
당신이 도데체 무엇인데 그 자리에 있었습니까?
창사랑을 화합을 위해서 입니까?
당신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습니다.
아니 설령 할 말이 있더라도 참아야 했습니다.
나에게 마스터-키 빼앗아 이고고에게 주고 또다시 그것을 이고고에게서 빼앗아 석가집안에
주고 그러면 다음에는 석가집안에게서부터 빼앗아 누구에게 줍니까?
마스터-키가 당신 것이오?
창사랑이 당신 것이냐 말이오?
몇일 후 좀 만납시다.
내 당신을 면전에서 꾸짖어야 하겠소.
교활한 사람 같으니........
진정으로 회계 한다면 게시판에 당신 역시 자기고백을 하시오
또다시 거짓말을 하거나, 은폐를 하거나, 나를 상대로 음해를 한다면 당신은 인간도 아니오.
5. 이고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당신을 이해 합니다.
잘 해 볼려고 노력 할려고 했는 것 내 눈에는 보입니다.
어려웠지요? 쉽지 않으셨죠?
결정적인 당신의 실수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을 손 대었다는 것입니다.
내 분명히 님에게 말 했습니다.
"여기저기 전화도 하지말고 받지도 말고 더더구나 아무도 만나지 말고 원칙만 지켜라
원칙을 지키면 무지하게 쉽고 질퍽대면 아마 무지하게 어려울 것이다"
지금 쯤은 내 이 말이 당신 가슴 깊숙이 박힐 것이오.
그러나, 때는 늦었소.
당신이 현재 시점에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유일하게 딱 한가지
게시판에 백배사죄하시오.
그리고 당분간 창사랑을 스스로 떠나시오.
6. 돌아온386
내 50평생 살아오면서 당신같이 뻔뻔하고, 비열한 사람은 처음 보았습니다.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dipcom이 사퇴를 하여도 dipcom에게 대표를 맡아라 하고,
이고고가 권한대행이라고 떡 하니 버티니까 또다시
이고고에게 이참에 아예 권한대행이라는 딱지를 떼 버리라고 하고
이제는 후보자격도 되지 않는 사람이 마스터-키를 쥐고 있어니까
또 그사람에게 대표님 운운하고.......
성인군자 났구만.............
7. nongek님
내 또다시 님의 아이디를 거론 해 상당히 미안 해 하고 있습니다.
욕 할려고 하는 것 아니니까 편하게 보십시오
님은 너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또다시 증명 되었소?
아마, 님도 이고고 한테 블록을 당 하였을 것입니다.
다음에 있는 카페에서 가장 먼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하자고 말씀 하신 분이
님 이십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다시는 창사랑 쳐다 볼려고 하지 않았었는데.....
?-업창 띄우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대책위원장까지 모셔 다 놓았는데....
어디 가셨습니까?
님이 무슨 온 동네 바람잡이요?
세상에는 특히 이곳 창사랑에는 님 보다 똑똑한 사람 많이 있습니다.
너무 안하무인적인 언행은 삼가 하시는 것이 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금 만 낮추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내 이름 두 번다시 들먹이지 마시오
나 역시 님의 이름 내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리겠습니다.
님의 움직임이 나에게 대부분 보이고 듣긴다는 사실을 아시길........
8. sh1
애증이 교차 한다고 해야 되는 것인지????
역시 님의 행동력 하나 만은 높게 평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의명분이라는 말 아시죠?
님은 현재 창사랑에서 대의명분이 없습니다.
나 같으면 쪽 팔려서라도 얼씬 거리지 않을 것인데 용기 한번 가상하오.
님의 이번 대구행.
구국의 일념 입니까?
아니면, 본인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미봉책을 사용 한 것입니까?
두가지 다 명분이 없습니다.
님은 현재 창사랑 회원이 아닙니다. 그것도 영구제명 된 사람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누구 지시로 창사랑의 마스터-키를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까?
이번 이 일로 님의 복권이 가능 할까요?
말로는 복권 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시겠지요?
그렇다면 가만히 계셨어야지요.
9. 여비,라다,사주
여비님!
분명히 합시다.
대검찰청 블록이 있기 전 님이 나에게 관리자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디 모두 다 탈퇴 시켜 달라고요. 맞지요?
왜? 탈퇴 시켜 달라고 했습니까?
본인이 생각해도 욕 너무 많이 해서 입니까?
싸움을 너무 많이 해서 입니까?
아니면, 또다시 변신을 꿈 꾸었습니까?
대검찰청 아이디 나에게 분명히 욕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욕 보다 더 심한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 하셨죠?
" 물러 난다고 했으면 조용히 물러나라...."
그 당시 상황을 잊어 버렸습니까?
아니면 잊고 싶은 것입니까?
다시 게시판 보십시오?
맞아요? 제가 블록 처리 했습니다.
단 한 개 여비!
님은 계속하여 duqlduqlWkd, yuiop등등 블록 처리 하였다고 했는데 그것은
틀렸습니다.
여비라는 사람을 블록 시켰습니다
여비라는 사람이 계속 불복을 하고 들어오면 당연히 똑 같은 법을 적용하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적용은 퍼그엄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 퍼그엄니 블록은 좋다 그러나 다른 것 2개는 탈퇴 처리 해 달라고 하더군요
절대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면서요
제가 말 했지요 들어오지 않는 것 보다 못 들어오는 것이 더 확실 한 방법이다라구요.
3yh 현재 블록상태인지 탈퇴처리 했는지는 모르나 여하튼 들어가지 못 합니다.
신규 회원가입이 된다면 제가 다른 사람 주민등록 번호로 아이디 만들어 들어가면
3yh 맞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그것도 나 3yh다 라고 글 맨 앞에 떡 하니 밝혀 놓으면 확실히 3yh이겠지요?
아참!
퍼스트레이디 등등 지금까지 3yh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던 것 사실이 아니지요?
그럼 사과 하셔야지요.
10. 석가집안님!
공교롭게도 저의 창사랑 마지막 글이 님이시군요.
일전에도 창사랑 게시판에 밝혔듯이 저는 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님은 대표가 아닙니다.
님도 잘 아시고 계시지요?
님은 이고고가 1999년도 창사랑 창립이 어떻고 전산착오로..............
다른 사람 다 몰라도 저와 님과 또 한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즉, 님 스스로 정회원이 아니라서 부끄럽다고 하셨고, 저 역시 님에게 대표 자리를
추천하면서 우선 대의원 자격부터 가지시라고 했습니다.
몇일 후 dipcom 통장에 3만원 입금 되었더군요
정회원가입비 만원과 회비 넉달치 이만원 맞지요?
아직 두달 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님은 모르고 30만원 공탁금 걸고 대표에 출마 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라도 후보 자격 미달에 대해서 글들이 올라오고, 더더구나 선거관리위원의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이고고가 님을 새대표에 임명 할 수 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후보자격이 된다고 칩시다.
단독후보면 전국대회 취소 해도 된다는 규약있습니까?
이렇게 하십시오.
지금이라도 님 스스로 새 대표니 신임대표니 하는 용어 잠시 미루어 두시고
예정대로 전국대회 개최 하십시오
지금 이 판에 또 다시 비상대책위원회니, 규약이니 들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석가집안님 명의로 이고고가 발표 한 엉터리 선거공지 폐지하고 간단하게 재공지
하십시오.
몇월몇일 날 전국대회한다고요.
단독출마 하십시오. 그리고 대의원님들에게 심판을 받아보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만이 님의 정통성을 인정 받는 것입니다.
또한 법과원칙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창사랑의 역사를 올바르게 써 나가는 것입니다.
부디 정당한 방법으로 명예롭게 대표에 취임하여 창사랑을 살려 주십시오.
이 3yh 마지막으로 창사랑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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