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집권 당시의 우리나라 사정을 보자 !
* 일제 압박과 6.25 참상으로 인한 국민들의 자포자기성 나태함.
* 4.19후의 민주화 요구와 정부의 무능으로 인한 無政府상태같은
사회의 혼란
* 자유당시대 위정자들의 부정부패.
* 국민소득 80$/년의 최빈국으로의 빈곤함의 극치.
* 미국의 식량원조가 수요의 80%,
* 국내 재정 전무한 상태 * 지하자원 전무한 상태
* 나무 한그루 없는 벌거숭이 벌건 산과 국토 등
전혀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의 빈약한 나라에서 어떻게 국민을
살릴 수가 있겠는가 ?
일반 서민도 자본과 능력이 없으면 생활를 향상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늘...
하물며, 이런 절망적인 빈약한 조건에서는 국가와 2,500만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똘똘뭉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1,000배
의 노력과 고통을 감수해야 되는 것이다.
어느 국민이 1,000배의 고통을 감수하면서 체제에 순응하며
살수 있겠는가 ?!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 같이 함께 고통을 감수하며 지도력을
믿고 따를 때는 가능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이는 박정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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