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기준이 애매모호하다..증거를 수집하면 처벌받고 ...
현직 검사가 사건에 대해 증거수집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것은 대한민국 놈씨가 아니면 못할
세계적인 악행이다...
청와대 권위에 도전 하는 것같아서
수사중인 현직검사를 증거수집건으로 올매아 구속 시키니...
이런 법이 세계에 어디에 있다,라는 말인가 ?
상관의 부당한 압력에 대처 할수 있는 방법은 증거를
찿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채증 방법에 좀 무리(?)가 있다,고
현직 수사중인 검사를 구속 시키면 ..
이제 누가 수사를하고 증거를 수집 하겠는가 ?
법질서 파괴 하는 위정자들의 모습에서 정말 대한민국은
구제 할 수 없는 나라인가 ? 를 생각케 한다...
그러나 정의는 언젠간 밝혀진다...
지금 변호인단이 밝히고 있는 수사 검사에 대한
부당한 압력설에 대한 증거가 충분히 있다,고 한다...
그 때에 밝혀지면 검찰의 수뇌부와 그를 조종한 자들은
무엇이라,고 변명 할 것인가 ? 를 두고 보자...
사건의 본질은 청와대 양길승이가 중범죄자인 이원호에
대하여 어떤 청탁을 받았으며
왜 ? 중대한 국사를(그 때 6.28일응 철도파업으로
비상상태였다) 뒤로 한체...
청주에 가서 중범죄자인 이원호가 운영하는 룸싸롱에서
딸같은 기집애까지 붙여주고 호텔방까지 따라가서
수청을 받았느냐 ? 하는 점이다...
(그런데 양길승의 물건에 이상이 있어소 그런지
관계는 하지 아니 하고 돌러보냈다,고)
그것도 비디오에 호텔까지 찍히지 이니 하였으면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 것이다...
본질을 뒤로 하는 걸보니..
군사정권 때보다,더 하면 더한 악질 소행이
아니랄수 없다...
검찰이 요사이 잘한다,고 모두 좋아 하다,가 ...
이번 문제로 특검으로 가는 치욕은 자초 하지
말아야 할건데..
한번더 양식있는 검찰로 믿고 싶어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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