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몽헌 회장의 죽음이 단순 투신이 아닌 조직 테러 범에 의한 살해인 것으로 우리는 잠정 판단했다. 그의 죽음은 대북송금 재판 등 압박감 등에서 우울증 등에서 투신이 아니라,
대북송금이 결과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했고 그로 인해 자신의 회사경영 까지 도산에 이르자 이에 충격과 배신감을 느낀 그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려 했던 것이 남북당국으로 부터 "제거"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우리가 판단했다는 근거.
따라서, 햇볕정책 추진 및 노벨상을 받기 위한 전략수행 상 현대를 유인한 결과적 책임에 대해, 김 대중 당시 대통령이 이에 대한 해명과 대북송금 등관련 사실에 관해 특검조사에 응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특검을 재가동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 햇볕정책의 발사에 대한 의도 및 목적 * 그 의도 목적이 이론적 근거에선 타당하다 할지라도 반대급부가 전혀 없는 일방적 대북달러 제공이 결과적으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일조한다는 논리에서 볼 때 김 대중의 소위 햇볕정책은 남북화해 협력을 빙자한 북한 군사력 지원으로 확인됨으로
* 사법당국은 그를 소환, 조사하여 사법처리 해야 한다. 그리고 그가 재임 기간 득한 모든 국내외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번 정 몽헌의 위장자살극은, 남북한 합동 살해제거 였는지 아니면 남조선 일방의 선제제거 였는지 확인할 수 없으나, 그의 투신 후 신속한 사태수습, 봉합조치를 한 서울당국의 모션을 볼 때,
남조선 당국의 단독 범행으로 압축된다. 어쨌든, 1970년 대 부터 일본 공산당, 조총련으로 부터 받은 공작금을 배상하는 차원에서 햇볕정책을 착상, 일방적으로 북한지원을 했던 김 대중에게 국민은 그를 상대로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김 대중은 또 재임 시 자신이 낳은 사생아 문제를 미주통일신문 발행인이 허위보도 했다는 등의 이유로 당시 한 광옥 대통령 비서실장(현재 구속 중)등을 통해 본사 발행인을 긴급체포 케한 죄상 또한 간과할 수 없다. 본사 발행인은 조만간 서울 사법당국에 피해보상 등을 청구하고 독자들에게 그 경위를 정리해서 인터넷 판 뉴스에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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