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日紙 "노대통령의 아마추어 역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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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아니라 초딩의 역사상상같다.
저런 중학생수준도 못되는 머저리가 대통령이라니...

아무리 전자개표기로 대통령자릴 도둑질 했을망정,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건만,,,,

이놈은 애초에 안될놈이었구나.
저놈은 한국을 망가뜨리기위해 태어난 놈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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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紙 "노대통령의 아마추어 역사담"

산케이, 노대통령 한미관계 발언 비판
[2006-05-08 15:39:56]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3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미주 지역자문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국에 신세를 졌지만, 계속 의지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일본 산케이 신문이 "아마추어 역사담"이라고 비판했다.

산케이 신문은 지난 5일 "최근 역사에 열중하고 있는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또 장황한 ´역사 강의´를 전개했다"며, 노대통령의 이같은 발언 내용을 전했다.

특히 "16세기의 ´임진왜란´에 대해 ´도자기기술 등 산업기반이 완전히 붕괴되고, 지식인과 농업기술자 등 10만명이 일본으로 연행되고, 농지는 3분의 1로 줄었다. 이러한 피해가 없었더라면 한국은 근대화과정에서 산업적으로 상당히 발전했을지도 모른다´는 등으로 ´아마츄어 역사담의(談義)´를 토로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와함께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이 강해져도 일이 일어나고, 일본이 강해져도 일이 일어나 한국은 피해를 받아 왔다´며, 한국이 힘을 길러 독자의 ´전략´을 선택함으로서 ´역사의 반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며, 이를 "´균형자론´을 새삼스럽게 역설한 형태"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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