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민주당이 그렇게 국민들의 안위를 걱정했는가?지나 가던 개와 소가 웃겠다.광우병에 걸리지도 않았는데,광우병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소로 마치 광우병 걸린 소를 때려 잡아 수출하는 장면을 내보내는 좌파언론들이 대통합민주당 편에 서서 대변자의 역활을 하는 꼴이 웃기고 있다...

그렇게 국민들의 안위를 걱정했는데,국민들이 정동영을 옹호하지 않고 왜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했겠는가?무엇을 몰라도 한창 모르는 대통합민주당 의원들의 말하는 꼴하고는 속이 다 뒤집어 질 정도이다.

전라도 인간들 빼고는 거의 모든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을 믿는다.정권이 교체되기를 얼마나 바라고 또 바랬던가?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방송국들이 국민들을 속이고 공포를 자아내고 모략하고 있으니 그속이 다 보이고 있는데도 허위로 포장하고 있는 것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소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도축한다는 보도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반미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결과로 작용된다.전화를 MBC와 YTN에 여러번 걸었더니 내목소리를 아는지 전화를 거는 것을 거부한다는 메세지가 뜬다

아주 알량한 것들이다.촛불시위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이용하여 쇠뇌교육을 시키는 것인지 아니면,공포를 자아내게 쐬기를 박는 것인지 모르나 그렇게 쉽게는 어린 청소년들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인터넷상에서 이제는 이명박대통령더러 좌파놈들이 진보라고 한다 진보라는 것은 여러 의미가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진보라는 용어가 빨갱이를 의미한다고 하는데,무엇을 몰라도 한창 모르는 좌파놈들의 선동질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이명박대통령이 보수라는 소리를 싫어서 안좋다.

라는 기사글을 이곳에 퍼왔는데,인터넷 신문도 조,중,동 신문이 아니면 믿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여러가지로 우익들을 선동하고 있으니 그 술수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예전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좌파 놈들이 알런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