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안해준다고 양화대교 공사금액을 전액 삭감한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
양화대교를 그냥 저리놔줄것이 아닌것이라면 다시 다리를 피는 공사금액이라도 책정 해야지
무상급식을 안해준다고 죄다 삭감해 버리면 어찌하자는 것인가?
이명박정부에서 부자감세정책을 한다고 난리들을 치면서 부자들에게 공짜밥을 먹이는것 또한
또다른 부자감세 아니던가.
어차피 무상급식한다고 해도 상위 10%는 다 해외유학가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모두가 자기 임기에 모든것을 해결할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
나도 사대강 개발은 반대하지만 영산강과 금강만큼은 준설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지금 당장 무상급식.무상의료 밀어부치지 말고 첫해에는 초등학교1-3학년까지 다음해에 4-6학년으로
확대하고 세원을 봐가면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겟나?
무상의료 역시 첫해에는 영.유아들에 대한 무상예방접종과 의료비 지원을 2-3년 지난후에 65세 노인들
까지 확대하고 상황과 세원을 봐가면서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지 말고 차츰차츰 시행해 가야지 한꺼번에 한다고 하면 그 모든것이 세금인데
내돈 안 든다고 그러는거 아니다.
한나라당도 처음에 사대강을 밀어부치지 말고 영산강과 금강을 먼저 준설하고 그리 급하지 않은 북한강.
낙동강으로 확대 한다면 좋았을 것을...모든것을 자기 임기내에 처리 할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저 소득층에 돌아가는 복지예산을 삭감하여 무상급식을 시행한다면 어려운 이웃들 돈을 뺏어 부자들 밥 먹이
자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또 다를 부자감세에 다름없지.
무상급식안해도 좋으니 저 기형적인 양화대교나 제대로 펴 놓자.
그것을 정치라고 하나? 아무리 내 정책이 옳고 남의 정책이 나뿌더라도 다리를 다시 피는 예산은 책정
해 주어야지 증말 너무하는거 아닌가.똥물에 튀겨도 시원찮은 시의원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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