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사법부가 아니라 국민을 시종으로 생각하는 귀족부처럼 생각됩니다.
국민들의 당연한 자위권을 허물어뜨리고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상을 사법부가 요구하는 사법고시 합격의 자격이라니 놀랍습니다.
미국을 주적으로 여기는 자들은 사상의 자유가 있다면서 합격시킨 자들이 사법부의 사법고시 면접시험관들입니다.
그렇다면 공산주의자들이든 뭐든 어떠한 사상이든 사회를 파괴하는 사상이든간에 가리지 않겠다는 소리가 아닙니까?
이런 면접시험관들이 아무런 관계가없는 자신을 공격하는 자에게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물음에대해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일단 받아치는게 사람의 심리가 아니겠느냐고 대답한 자들은 모조리 낙방시켰다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이나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에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된다면서 최종 사법고시 면접에서 낙방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법고시 시험관들은 뭔가가 크게 잘못생각하고있는듯 생각됩니다.
신문에는 온통 민노당의 자식이 사법고시에 최종합격되었다고 하면서 한편으론 가당치도않은 이유로 떨어져야할자는 붙여주고, 붙어야 할자는 떨어뜨리는 상상할수도없는 일을 당연스럽게 주장하고 있다니요!
지금 뭔가가 크게 잘못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적이고 북핵은 우리 핵이라는 자들은 생각이 어린아이같은 세상물정 모르는 미숙아들이며 이런 자들이 어찌 사법적 판단으로 국민을 판단할 수 있다고 사법고시 합격을 내렸단 말입니까?
그리고 남이 한대 때리면 자기도 한대 때리겠다는 당연하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가진 건전한 사람을 낙방시킨 이번 사법고시 면접관들의 판단능력으로는 국민들에게 재대로된 사법을 시행할수가 없다고 사료되는바, 즉시 직위해제시키고 업무부적합을 이유로 강제 퇴직시켜야 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는지 참으로 암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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