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봐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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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토론의제 1번, 창사랑의 가장 큰 문제점.
작성자 tjmax 작성일 2004/06/23 13:10:09 조회/추천/의견 39 / 1 / 3
토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3yh님은 토론을 3yh VS 그외로 이끌어 가지 말길 바란다.
창사랑 토론회는 다양한 생각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거론될 수밖에 없다.
토론회가 3yh생각이 옳으냐 아니냐를 말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토론의제 1번을 논하려면 부득이
여비님도 거론해야 하고 한심해님도 거론해야 하고
전에 나와 논의를 시도했던 nonoh님도 거론해야 하고
pugumni님도 거론해야 한다.
지금 안보이는 많은 분들도 거론해야 하고, 그러나
결국 나만 말하고 그들은 말할 기회가 없다.
산이 없는데 내말에 대한 메아리는 없을 것이다.
나는 누군가가 대신 대답해 주기를 원하지 않는다.
물론 당사자가 말하기 싫으면 어쩔 수없지만 하고 싶어도
못한다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꼬투리 잡아 인신공격하고 못할 소리 한사람은 이삼일 동안
여럿 보였지만 블럭되지 않았다. 그런것에서 공정성이
제기되는 것이다.
블럭에 관한 시행안이 협의에 의한 것이 규약에 맞지만,
3인위원회 하에서 3yh님이 게시판 관리를 맡아서
독자적으로 그동안 블럭을 시행했다. 당연히
현 상황아래서 해제에 관한것도 독자적인 권한으로 할수있다.
블럭으로 묶을때는 3인위원회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집행하면서
해제는 대표가 선출되고 협의하고 대의원 동의를 거쳐야 한다고
발빼는 것은 앞뒤가 안맞다.
그렇게 주장을 하려면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시행한 블럭은 다
무효다.
토론의제 1번을 위해서 토론의제 2번이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블럭의 이유가 분란이었다면 똑같은 수준의 분란을 어제 그제
보았고, 인신공격이 이유였다면 똑같은 수준의 인신공격 글을
보았고, 욕설이 문제였다면 똑같은 수준의 욕설을 보았다.
그러나 그사람들이 모두가 지금 묶여있는 사람들 처럼
같은 제제를 받은 것도 아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창사랑의 문제는 누가 추진하고 누가 발목잡고
누가 주딩이만 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블럭을 시행하고
마스터키를 쥔자가 늘 분란의 한 축이었다는 것이다.
즉 중재할 사람이 어느 한쪽에 서서 싸움질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시행되는 블럭과 제재는 공정성 시비가 붙기 마련이었다.
어떤 사람들이 인신공격하고, 욕하고 창사랑 바보같다고 말해도
토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면 분란이고 창사랑을 해할 목적인가?
새롭게 나타난 까만 아이디가 창사랑을 훤히 보고 있다고 모두
이중 아이디고 세컨 아이디 인가? 오랫동안,아니면 잠간 창사랑
활동하다가 탈퇴하고 눈팅하다가 다시 들오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 새로운 아이디이면서 창사랑 사정을 잘 알 수 밖에..
신입이라고 공갈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욕먹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
규약데로 움직이지도 않는 창사랑,
창사랑 규약때문에 창사랑에 문제될 것도 없고,
창사랑 규약에 그렇게 관심 갖는 사람도 없다.
작년 11월경에 회원탈퇴를 자유의사로 할 수있게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했는데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할수 없는
것도 아닌데 안하는 이유도 궁금하다. 분명한 안티가 아니라면
모두 블럭을 해제하고 다중아이디라면 스스로 탈퇴할 수있게
시간을 주는게 낫다. 물론 토론을 위해서 공정성을 위해서
최소한 3인위원회 하에서 블럭조치된 것은 모두 해제하는게
바람직 하다. 예를 들어 '정말로'같은 부류는 제외하고,,,,
블럭을 시행하는 원칙을 예로 들어보자,
여비님은 몇번의 경고를 무시했다. 푸그엄니님도 그랬다.
여비님은 영구블럭이고 푸그엄니님은 유한 블럭이다.
한심해님은 인신공격했다고 일주일 블럭이다. 그전 386님을
공격했던 사람은 영구블럭이다. 편들고 싶지 않지만,
nonoh님은 한번의 경고도 뭣도 없이 공정성 차원에서 부록으로
끼워 영구블럭이다.
이것이 도데체 무슨원칙에서 비롯된 행동인가?
여비님과 퍼그엄니님은 이중 아이디 사용여부에서 다른 차원
이라고 하자. 그럼 386님을 인신공격했던 사람과, nonoh님은
다중아이디고, 한심해님은 다중 아이가 아니라서 블럭제제의
차이가 나는가? 누구는 누구의 다중 아이디라 밝히고 그이유로
영구블럭이 되고 누구는 밝히지도 않고 영구블럭이 되고,
최소한 경고를 주고, 안돼면 글을 지우고 ,그래도 안되면
3,4일간의 유한 블럭을 주고 안돼면 한달,두달을 주고
안돼면 영구블럭하면 된다. 개인신상정보가 창사랑에 있는데
그렇게 쉽게 영구블럭을 내키는데로 원칙적인 기준도 없이
그렇게 남발한다는 느낌을 줘서는 안된다.
그런 상황아래서 무슨 대토론회를 말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자는 것인지 도통 ,,,,
블럭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안티에 관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회원에게 적용되는 블럭의 공정성 내지 원칙
을 말하는데 늘 대답은 안티 이야기다. 안티잡으려고 준비한 칼이
왜 늘,,,회원간의 반목에만 날카롭게 사용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리고 왜? 회원 앞에서 평등하지 못한지...
밥먹고서 점심시간 안에 끝내려 서둘러 쓴 글이니 ,
맞춤법, 띄어쓰기 거론하면 못본 척 할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창사랑의 제일 큰 문제는 마스터키를 가진 사람이
참고 참다가 그래 한번 해보자고 나서왔기 때문이다. 참은 김에 좀
계속 참았으면 한다. 권투장갑끼고 한판 뜰려면 마스터키는 내놓고
싸우던지,,그래야 심판의 판정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것 아닌가?
자신이 권투하고 자신이 점수 매기고, 자신이 승부를 결정하면 어쩌라고?
상대는 두손 뒤로 묶어놓고 권투하자는 사람도 보이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관리자라는 사람들이 그랬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가 지금도 똑같지는 않지만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 물론 관리자를 그렇게 내모는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들이 문제지만, 관리자만 똑바로 서있으면 끝없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 추천 ]
3yh (2004.06.23 13:19:42)
토론의 노점이 명확치 않아 이해가 어렵습니다. 다만 큰틀에서 오늘의 토론이 왜 블럭당한 사람들이 주 의제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토론은 창사랑 발전에 관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분명히 원칙에 입각하여 블록 시켰습니다. 이의사항에 대해서 정확히 제기하여 주십시요 Ÿ李?명확하게요 법대로 처리 하겠습니다. 블록당한 사람 2사람인데 빙빙 돌리지 말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세요 성실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tjmax (2004.06.23 13:32:22)
문제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제생각을 말씀드렸고, 원활한 토론을 위한 전제로 공정성이 결여된 블럭해제를 언급했으며, 님이 말한 두사람이 누구를 말합니까? 대답해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블럭과 님이 생각하는 블럭이 다른겁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두분이 누굽니까?
tjmax (2004.06.23 13:35:13)
님이름과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블럭조치했다고 언급한 사람이 언뜻 5명이상은 된 것같은데.. 잘못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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