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렇게 전쟁없이 살고 있는 것도 다 현명하신 위대한 노무현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대통령들이 당선이 되면 백악관에가서 사진이나 찌고 무조건 Yes 하는 형태를 한 것을 보았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 노무현대통령은 부시를 만나로 가기전에 LA발언으로 부시의 기를 죽이고 이 말 한마디로 미국 조야가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고 그들이 이제 한국을 마음대로 할수 없다고 하지 않은가.
다른 당에서 집권했으면 연일 전쟁은 아니드라도 국부적인 전쟁이 끓일날이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 말대로라면 전쟁은 별서 일어났고 북한은 이판사판이 아닌가. 못사는 놈이 볼것이 뭐 있으요. 죽기 살기지 그래서 윤리도덕에서 올바른 가정을 갖인 자의 자식들은 온정적이고 자상한 것이며 올바르지 못하고 그리고 못사는 집 자식은 거칠고 막가파가 아닙니까.
본인이 이렇게 설득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통탄할 뿐입니다. 우리가 안주면 당장 미사일을 서울에 발사하고 동해 서해 연일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는 살지도 못합니다. 물이 끓어지고 까스가 끓어지고 아파트가 하루만에 초토화되고 어떻게 살수 있으요.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타격은 우리가 더 심하게 받고 수백만이 우왕좌왕하면서 죽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북한을 달래고 주고 또 퍼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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