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푸는 포기해야 한다.
창사랑은 현실적으로 오푸 활동은 불가능 하다는것을 원우들은 알
고 있다.모이자고 아무리 떠들어도 10여명 안팎이다.이런 현실 속
에서 무슨 오푸를 도모하겠는가.오푸는 주시모와 박찬성이 있다.
박찬성은 집회에 청중 동원하기 위해 경로당에 한명에 5천원씩 주
어 집회에 동원시켰으나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 빵과 우유로 때운
다 한다.오푸는 이들에게 맡기면 된다.
2)퍼그엄니의 탄핵을 철회해야 한다.
퍼그엄니는 창사랑 게판에서 많은 네티즌을 몰고 다닌게 사실이다.
그가 나타나면 원우들이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그리고 어느정도
지지세력도 형성해 나갔다.그런 그뇨의 단죄는 창사랑을 말아 먹
을 심보가 아니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3)현 창사랑 싸이트에 쓸데없는 방을 폐쇄시켜라.
많은 방 만들어야 채우지 못하면 싸이트만 휑한 느낌만 든다.그 많
은 방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우녕진이 싸이트 바꾸고 방 많이
만들면 일 잘하는줄 아는지 착가하는 것 같다.초딩적인 단견이다.
쓰잘떼기 없는 방을 때려 부숴야 창사랑이 산다.
4)후원금 지출 내역을 꼭 밝혀라.
조직의 투명성이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더 이상은 언급은 않겠다.
5)원우들은 글을 진중하게 써라.
어쩌면 하나같이 등신처럼 쓰는지 앞뒤가 안맞는 글이 허다하다.
게걸스럽게 글 쓸려면,당분간 중단하고 학원이라도 다니고 글쓰기를
시도해야 한다.더 이상 아좀뉘 소린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계속해서
아좀뉘들의 쉼터로 만들면 창사랑은 회생 가망성은 전혀 없다.
창사랑을 애끼는 본좌의 충고를 받아주길 환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바란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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