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구속] 왜 삭제하는가
개대중골수도구 최우원은 포로 허수아비노무현‹š리기 그만둬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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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병단 대통령 면담 요구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
국민의병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최우원
우리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면 절대 안 됩니다.
베트남 패망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들도 불법임을 쉽게 판정할 수 있는 전자개표기로 사기극을 저지르고 부정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온갖 반역 행각을 일삼으며 5년간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국방, 안보, 교육, 외교, 경제 곳곳을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한지 퇴임하면서는 청와대의 극비 기밀문서들을 송두리째 훔쳐가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의 간첩 혐의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이 국가기밀 문서들을 저장한 하드디스크가 복사되어 악마 김정일에게 넘어갔다면 유사시 대한민국은 방어불능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우리 국군을 순식간에 붕괴시킬 수도 있는 최악의 국가반역 사건입니다.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은 이미 8 년 전에 발견되었지만 김대중, 노무현의 방해공작으로 은폐되어 왔습니다.
완전히 발견된 땅굴도 숨겨주는 반역정권들이니 그 동안 김정일의 악마 두더지들이 얼마나 마음껏 땅굴을 파내려 왔을까를 상상하면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서울을 관통하였을 것이고 거미줄 같이 뻗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베트남을 멸망시킨 구찌 땅굴보다 더 위험한 땅굴들이 서울 한복판뿐만 아니라 서울 인근의 군부대들을 포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김대중 일당이 최소 100조원 이상의 돈을 국가로부터 도둑질함으로써 세계 1등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가 되어 아우성이 미국에서 터져나오는 지경이 되었고 이 더러운 돈이 반역 암세포들을 증식시키는 자금이 되어 대한민국을 밑둥에서부터 갉아먹고 있으니 민생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죽음에 몰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패망시킬 이러한 위험한 범죄 사실들이 완전히 다 확인이 되었는데 정부와 정치권은 도대체 무엇을 주저하고 있는 것입니까?
흉악한 반역의 무리들이 정면으로 법을 무시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의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어째서 법과 공권력을 당당하게 행사하지 못하고 무능하게 끌려다니고 있는 것입니까?
암세포와 병균들을 즉시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어 맘껏 판치도록 만든다면 그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암세포와 전염병균, 그리고 배후에 있는 악마가 무서워서 의사의 의무를 올바르게 수행하지 못하겠다는 말입니까?
신뢰할 수 있는 정당, 정치인이 전혀 없고, 정부가 국법에 따라 단호하고 강력한 국가방어 조치를 하지 않은 결과 그 피해가 서민들에게 가장 먼저 돌아가 민생이 죽음에 몰리고 더 나아가 이제는 국가 자체가 패망하는 위험까지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국민의병단이 구국의 길에 나서야만 하는 것이고 우선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모든 정치권에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빨갱이들이 국회 안에까지 널려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인데 무슨 개헌을 하겠다는 말입니까!!!
휘발유가 여기저기 뿌려져 있는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겠다는 말입니까!!!
사악한 빨갱이들은 겉으로는 정부통령 중임제, 내각제 등을 논의하는 척하겠지만 결국에는 남북연방제 개헌의 음모를 실현시키려는 흉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일성, 김정일이 50년 이상 꾸며온 한국 적화전략의 최종 마무리 단계가 바로 평화협정과 남북연방제 개헌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 죽음의 함정에 끌려들어가기 직전입니다!!!
대통령이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합니다!!!
참모진과 정부 내에 일부 불순 세력이 침투해 있다 할지라도, 그리고 악마들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다 할지라도, 진정한 대통령이라면 국가 패망의 위기가 닥쳐오는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들을 직접 설득하여 암세포, 전염병균, 그리고 국가를 위협하는 원흉악마들까지 모조리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
99 퍼센트 이상의 우리 국민들은 정의감을 가진 건실한 애국국민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이러한 조치들이 가능한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남아있지 않은 이 귀중한 시간을 주저주저하다 결국 잃어버리게 되면 한국이 자력으로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어리석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리고 위기의 격랑 속에 휘말려 들어가면 대재앙입니다.
적화되어 킬링필드에서 처참하게 학살당하거나 노예로 전락하는 경우가 되기 십상입니다.
아니면 절대절명의 순간에 미국의 구원으로 겨우 나라가 지켜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때는 지난 50년간 피땀으로 세워놓은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어버린 폐허 위에서 모두 서로 부둥켜안고 뼈를 째는 아픔과 후회의 피눈물을 흘리고 있겠지요.
미래의 위험을 함께 내다보고 힘을 합쳐 대비할 줄 모르는 국민에게 자유는 없습니다.
그토록 어렵고 한 맺히게 가난했던 과거를 후세대에게 절대로 물려줄 수 없노라 굳게 다짐하고 혼신의 힘을 다한 대통령, 그리고 그 뜻을 함께 하며 그 위험한 정글, 뜨거운 사막을 누벼서 경제를 일으켜 세계적인 경제 대국의 번영을 물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 속 가슴 깊이 감사하고 그 고귀한 뜻을 받들 줄 모른다면 번영은 떠나갈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은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세대의 자랑스러운 인간승리의 역사를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의 미래 창조로 연결시키겠다는 사명감을 느끼는 젊은이라면 세계 어느 곳, 어느 분야를 가더라도 뛰어난 리더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병단은 대한민국이 악마들에게 유린당하도록 절대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모든 반역 사실들과 반역 조직들이 드러난 이상 반드시 모조리 섬멸하여 버릴 것입니다.
다시는 반역의 무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무서운 역사의 본보기로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직접 국민들을 이끌고 연천 구미리남침 땅굴 현장으로 가십시오.
직접 삽을 들고 국민들과 함께 땅굴을 절개하십시오.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말 없는 쾌거가 우리 대한민국을 살려낼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병단은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러 청와대로 갑니다.
대통령이 즉시 단호하고 강력한 구국의 조치들을 취하여 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께서는 우리 국민의병단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국민의병단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통령 면담 요구 및 기자회견 모임
시간 :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 청와대 서쪽 입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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