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총선을 앞두고 민노당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 주기 위해 비례대표제 법안을 바꾸었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배분을 예전에는 지역구 국회당선의석에 비례하여 배분을 하였는데 17총선부터는 득표율에 다라 배분하기로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이었을 16대국회당시 위헌이라는 이유로 법안을 바꾼것 입니다.
참고로 민노당은 지역구에서는 2석밖에 얻지 못하였고 8석은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여 10석으로 민주당을 제치고 원내교섭단체 정당으로 탈바꿈하여 4대악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한나라당이 민노당의 약진에 큰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이 되고 있는데도 전자개표기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자들에게 상생정치만 외치는 꼭두각시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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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빨갱이색히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지역구민들과 이나라국민들의 안보불감증에서 오는 무지함의 결과다. 미노당 뒤에는 빨갱이괴수 개대중과 돼지우리당놈들이 철저히 개정일의 지시에 의해서 보호막을 쳐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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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국진영 개시판에 빨간민노당에 대한 글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국회에 사기등극하여 국가안보를 내주는,
중대 문제로 애국논객 께서는 친김정일 2중대 민노당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이사건이 끝날때 까지 계속 글을 올려 애국의 분노와 민노당
정체를 온천하에 공개 하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개인적 이번 민노당 간첩사건을 왜 지금 이시기에 공개 하엿는지
이것또한 개인의견을 글로 표현 합시다.
다시한번 자유애국논객님 들의 민노당 반역,간첩,이적 행위를 지체없이
무차별 무한정 계속 소리를 내는데 앞장을 서주시길 바람니다.
힘내자. 자유애국논객
싸우자. 반역민노당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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