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SK씨!
저는 현재 김SK씨의 생사도 모르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김SK씨를 알았던 사람들과 좌익들이 언론의 좌경화를 부채질하면서 김SK씨가 마치 현직 기자인 것처럼 정치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김SK씨가 국내에 있는지 외국에 있는지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만 김SK씨를 알았던, 혹은 현재까지 알고 지내는지도 모르겠는 사람들이 민청학련을 버티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SK씨! 만약 어디선가 이 글을 본다면 정치적인 일에 개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惡의 집단인 민청학련이 김SK씨를 이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1970년대 문화방송 텔레비젼 기자였던 김SK씨는 좌익 싸움과의 싸움에서 오히려 혼란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민청학련이 날뛰는 상황에 개입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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