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신문 자유게시판에서 펌.
김진철 (2006-01-26 04:47:02, Hit : 132, Vote : 16)
임수경씨를 통일운동가 라는 호칭을 언론에서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SBS 8시 뉴스 앵커는 임수경씨 댓글 논란을 통하여서 우익 인사들의
법적인 처벌 보도를 전하면서
임수경씨 대해서
"통일운동가"라는 호칭을 사용 하셨습니다."
그 만큼 지금 이시대 우익들이 서야 할 자리는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본인 경기도 화성땅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인터넷을 통하여서 수없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없는 댓글중에 참으로 두눈을 뜨고 볼수 없는 글을 보았습니다.
본인 김진철목사가 자주 글을 올리는 사이트 중에 하나인
"김동길교수의 Freedom Watch 토론방이 있습니다."
저의 글에 대한 댓글중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너 딸년에게 애 벨놈 개진철"
이 글을 저희 아들 중학생 1학년 하고 초등학교 6학년 딸이 보았습니다.
물론 진실을 이야기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환란과 핍박이 따른지만,지금 노무현정부는 인터넷 우익논객들에게는 너무나도 불평등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그 반대로
인터넷 좌익논객들에게는 마음대로 활동을 할수 있도록 그늘이 되어주는 모습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디로 흘르가고 있는 참으로 의심이 갑니다.
과연.임수경씨가 이시대에 통일운동가로 언론을 통하여서 대접을 받을만한 일을 했는지 노무현정부는 인터넷 우익논객들에게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북한의 심기를 건들면 싫어하는 노무현정부 앞에서
인터넷 우익논객들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우익논객 여러분!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도 자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 뒤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있습니다.
끝까지 조국사랑의 메세지를 인터넷을 통하여서 전합시다.
경기도 화성땅굴 현장본부장 김진철목사
[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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