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현대판 '소돔' 전라도 그리고
움직이는 송장덩어리 개대중의 악행
▲ 통계로 본 광주폭동 사태
광주 사태에서 사망한 사람은 총 189명, 이중 23명은 군인, 4명은 경찰, 민간인 162명이다.
162명중 149명은 가족에게 인계되었지만 13명에 대해서는 가족도 없고, 신원도 불명한 사람이었다. 광주사태에서 죽은 대한민국 시민은 149명인 것이다.
<그 사람들이 모두 북에서 갔던 사람들이라 합데다>
신원 불상자에 대해서는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들이 많이 있다.
며칠 전에 만난 탈북자는 이렇게 증언했다.
“그 친구의 남동생이 특수부대에 있댔는데 1980년 광주사태 때 광주에 가서 죽었댑니다. 시체는 찾지 못했지만, 남동생의 소지품을 가지고 열사 능을 만들어 주었댑니다. 당시 광주사태 때, 북에서는 대남사업부, 3호 청사, 무력부, 정찰부 사람들이 많이 내려갔다 들었습니다. 왜 지문이 없어서 신원이 미상이라는 사람들 있지요? 그 사람들이 모두 북에서 갔던 사람들이라 합데다. 광주에 가서 장갑차를 몰았다는 사람도 있다 합데다. 북에서는 다 아는 상식이지요”
민간 사망자 162명중 72,2%에 해당하는 117명은 폭동군이 탈취한 M-1과 칼빈 소총에 의한 것이었다. 군인들은 모두 M-16을 소지했다. 이는 대부분의 죽은 시민들이 폭동군의 총에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발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72.2%가 오발일 수는 없다. 이는 폭동군 속에 불순분자들이 들어 있으면서 국민을 흥분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시민을 쏘았을 확률을 높이고 있다.
민간 사망자 162명 중 M-1 및 칼빈 소총에 의해 사망한 사람 117명을 빼면 45명이 남는다. 이들 중 상당수가 수류탄, 화상, 타박상, 자상 등으로 죽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13명의 사망자가 신원불상자들이 북한 공작원이라면 죽지 않고 살아간 공작원들은 얼마나 될까?
중상자는 총 391명, 이중 군인이 82명, 경찰이 27명, 민간이 282명이었다. 북한공작원이 조직적으로 개입됐다면, 이들 민간인이 당한 부상 역시 대부분 M-1 및 칼빈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높다.
북한공작원들이 개입했다는 강력한 정황증거들은 작전의 조직성에 잘 나타나 있다.
5.18 주역이자 국회의원인 정상용은 5.18 돌격대의 대부분이 양아치, 품팔이꾼 등으로 구성된 기층세력(하류세력)이었다고 증언했다.
죽은 공작원이 13명이면 살아간 공작원은 얼마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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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인류역사상 가장 무식한 족속 전라도
- 반미를 하면서도 은신 또는 피난처로 미국으로 도망치는 전라도 족속들
- 고향을 속이고 대통령이 되는 전라도 상놈의 족속
- 일하기 싫어하고 여자들에게 빌붙어 먹고 사는 족속 전라도
- 내뱉는 백마디가 모두 다 거짓말인 전라도
- 국가와 국민에 대한 개념이 없는 전라도
- 사기꾼의 소굴 전라도
- 노동의 신선함을 스스로 거부해서 항상 잔대가리로 남을 사기쳐 먹고 사는 전라도
- 양아치(깡패)들이 제일 많지만 국내에서만 자국민을 상대로 폭력과 협박으로 돈을 뜯어먹는 전라도
- 해외에선 꼼짝도 못하는 쩔라도 상놈의 양아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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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로 우기는데 세계 제1의 전라도
- 타지방 사람들 한테는 사투리 안쓰고 지네들끼리만 사투리 쓰는 전라도
- 보통 애미, 애비 후보가 2-5명 이상... 지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족속 전라도 잡것들
-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자신의 형제를 죽이는 전라도 (그리고 뒤에서 웃는 깽판족속)
- 패면서 다스리면 말 잘듣는 전라도
- 패지 않으면 빨갱이가 되는 전라도
- 열세함에 스스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족속 전라도
-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기는 족속 전라도
- 국산 자지는 양에 차지않아 해외 원정 창녀들의 90%가 전라도
- 대한민국을 좀 먹는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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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 교육계, 종교계...등에서 대가리 노릇을 하고 있는 전라도 출신들은 제거해야 한다.
지금 한국을 빨갱이화로 만들고 있는 전라도 잡것들의 맥을 끊어야 한다.
이런 개자식들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그저 웃길뿐인데...
개자식들에게 굽신거리는 것들이 더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쩔라도엔 의인이 하나도 없으니 소돔처럼 무너져야 되는 것은 기정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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