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란단어 좋다 수구란 단어까지포함
했지. 친일압잡이라고 미제의 압잡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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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입은 분들 있으면 나와ㅣ 보시라고 하 시오......
빨갱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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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세력은 남북간 분단을 고착화시킨다.
반세기동안 정권을 잡아오면서 경직된 안보론을 그대로 고수하고자 하는 것은 21세기 국제정세나 세계정세를 읽지 못하며 국가 안보를 약화시키며 자주국방평화통일을 저해하는 걸림돌이다.
보수세력은 미국에 의존하여 정치를 이어왔으므로 이국이 없으면 한반도가 곧 망하는 것처럼 떠들어댄다. 보수세력은 반세기동안 미국에 매달려 자주국방평화통일을 실현하지 못한 책임을 회피하고 보수주의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국가위기론 국가안보론을 내세운다.
보수정치세력은 미국이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미국과 동맹이 깨지면 침략당하여 곧 나라를 빼앗길듯이 말한다.
미군이 철수하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보는가?
한반도는 패권 국가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지형학적 전략지이므로 미군이 철수해도 누가 함부로 침략하지 못한다.
북한이 핵을 가짐으로써 핵전쟁을 일으킨다고 보는가?
핵전쟁은 남북간 민족의 멸망은 물론 동북하이사, 세계적인 문제이므로 북한이 우리 민족의 존멸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며, 핵보유는 패권국가들로부터 국가체제를 수호하고 제2의 경제침탈과 제재를 방어하기위한 자위권으로서 북한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일수밖에 없으며, 또한 주변 열강국과의 상호동등한 대립위치에 있으므로서 전쟁의 억제수단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누가 부추길 것으로 보는가?
말할나위없이 강대국들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작전프로그램에 의하여 저질러지기 때문에 한국이 패권주도국의 틈에 끼어 판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민족의 국운은 없을 것이며 NSC 5029 작전계획 등 미국의 프로그램에 대하여 우리는 같은 동포, 한민족으로서 우리 스스로 평화통일 하겠다는 의지를 미국에게 인식시켜야 하고, 한국인은 일본이 역사 왜곡과 영유권 침탈을 시도하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 분쟁될 일본으로부터 심각한 위기를 느끼고 있으며, 한국민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제국주의임을 상기시켜 주변국의 힘을 모아 일본에 대한 침탈을 봉쇄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할 불가피한 사항임을 미국에게 우리의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방어국가의 태세로 과거에 침탈당한 같은 처지에 있는 국가를 선택하여 동맹을 결속시켜 균형자 역할을 하지 않으면 21세기 경제전쟁에서 일본제국주의를 대항하기 어렵다는 불가피론을 제기하여야 한다.
대북경협 경제지원 평화정책을 추구하는 현실에서 보수세력들은 평화통일도 되기 전에 북한의 내정문제를 들추어 공개처형한다드니, 생체실험을 한다드니, 북한이 핵을 보유하면 남한이 핵실험 대상이 된다느니, 북한체제가 붕괴되어 멸망한다는 등 북한을 도와줘서 얻은게 뭐있느냐, 미국과 동맹이 안되면 한국이 곧 멸망하는 것처럼 안보위기를 내세워 북한의 인권이나 정치체제를 신문 방송 매스컴을 통하여 서슴치 않게 비판하고 논평하여 국내외적으로 매도하고 고립시키는 등 북한의 아킬레스를 자극하여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평화정책, 경제지원 등의 공든 탑을 마구 허물어뜨리는 것을 우리 국민은 알고 있다.
그런 행태야말로 남북분단을 영원히 고착시키는 보수세력집단, 일부학자, 일부언론인들은 국민앞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며 각성해야 한다.
최근 일본교수가 북한에 가서 남한은 대미추종국가라며 남북간 이간시킨 강의를 한 것과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이 북한 체제를 비판하여 남북간 이간시킨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미국이 없으면 안보가 흔들린다는 대미추종발언을 비롯 중국을 일본의 첨단 무기에 대항할 수 없다, 한국은 힘이 없다, 균형자론은 국제적 외톨이가 된다며 식미사관에 젖어 평가절하하거나 비하 발언을 서슴없이하는 보수세력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인지 이해할 수 없다.
생각해보자!
전쟁으로 인하여 순수하게 영토를 빼앗길 나라가 과연 있겠는가? 중국과 북한의 주무기인 핵을 보유한 상태라면 부수적인 신형무기를 앞세워 이들 국가를 상대로 전쟁하려는 국가는 세계에서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남한은 패권국가들의 판에 동조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평화통일도 하기 전 북한의 정치체제를 바꾸어 자기들의 틀에 짜맞추려는 보수 세력이야 말로 어리석다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들에게 정치를 맡긴다면 과연 남북평화통일을 이루겠는가?
주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에 대하여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고 빼앗기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본다. 한국은 현시점에서 미국의 프로그램 NSC는 남북을 대상으로 한반도에서 장을 펼쳐보자는 의도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과감히 배격해야 우리 민족이 살길이며, 우리나라가 어느 편에서 있느냐에 따라서 동북아시아의 질서가 분명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보수정치세력들은 국민을 앞세우지 말고 국제정세, 세계정세를 똑바로 인식하기 바란다.
보수정치인들이 북한의 입장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국민의 수순을 따르지 못함을 우리 현 세대들은 다같이 인식하여 구태한 낡은 정치인을 교체하여 개혁으로 민족번영과 평화통일을 앞당겨야 한다.
21세기는 사상전이 아닌 지하자원 분쟁에 따른 경제전쟁에 대비하여 남북한 한민족의 공동체로 결집하여 일본으로부터 영토와 주권을 수호하여 대한민국의 존속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할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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